사54:11-12 너 곤고하며 광풍에 요동하여 안위를 받지 못한 자여, 보라 내가 화려한 채색으로 네 돌 사이에 더하며 청옥으로 네 기초를 쌓으며 홍보석으로 네 성벽을 지으며 석류석으로 네 성문을 만들고 네 지경을 다 보석으로 꾸밀 것이며
곤고하며
광풍에 요동하여
안위를 받지 못한 자여.
하나님은 이런 사람을
외면하지 않으신다.
오히려 새롭게 빚어 아름다운 성으로 세우시겠다고 약속하신다.
홀로 된 여인처럼
옛 남편인 율법 조문의 길을 떠나
새 남편 되신 그리스도께 나아온 자에게 주시는 은혜이다.
하나님은 그 마음에 성전을 세우신다.
청옥으로 기초를 놓고,
홍보석으로 성벽을 세우며,
성문과 지경까지 보석으로 꾸미신다.
이 성은 사람의 손으로 지은 건물이 아니다.
우리 안에 세워지는
하나님의 집이며,
마침내 계시록에 약속된 새 예루살렘이다.
평강의 왕이신 그리스도께서
그 마음을 다스리실 때,
세상의 풍랑은 더 이상 그 사람을 무너뜨릴 수 없다.
평강이 성벽이 되고,
진리가 기초가 되며,
성령의 열매로 아름답게 단장된 거룩한 성도가 된다.
주님,
내 마음에 아름다운 성전을 세워 주소서.
진리 위에 굳게 서게 하시고,
평강의 왕이신 그리스도께서 늘 다스리시는 새 예루살렘의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