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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발전포럼단톡방에서]
[유목인선생님의 카톡에서]
【길동무인문학당 ‘말뜸’1 참가 신청하기】
내 인생의 잊지 못할 ‘길동무들’ / 이야기 : 김판수
※ 서울대 영문과를 거쳐 덴마크 국제학교 영화학도였던 유학생 시절
당시 군부정권의 조작사건인 '유럽유학생간첩단사건' 피해자로
청년시절을 감옥에서 보내야 했습니다.
재심을 통해 무죄를 확인하기까지 40년.
그 시간 그는 혼자 독학으로 한국 금속도금업의 기초를 만드는 최고 전문가가 되었습니다.
그를 지켜 준 인생 ‘길동무’들에 대한 이야기!
■ 일시 : 2021년 6월 11일(금) 18시 30분
■ 장소 : 익천문화재단 길동무 강의실(서초구 도구로 132, 3층)
■ 참가 : 무료.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
(※ 구글시트 및 문의전화 등으로 참가신청 → 강좌 1시간전 ZOOM 링크 전달)
바로 신청하기 : http://bit.ly/길동무참가신청
■ 문의 : 02-535-3465 / 010-8436-2738 / office@gildongmu21.com
■ 주최 : 익천문화재단 길동무 www.gildongmu21.com
○ ‘길동무’는?
- 동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이 서로에게 끊임없는 희망과 배움과 도움을 주고받는 고마운 길동무들이었습니다. 재단법인 익천문화재단 길동무는 조화로운 자연과 공존하며, 감사와 나눔·우애와 연대로 가득찬 아름다운 사람들의 공동체를 위해 일하는 작은 공공의 자산이 되고자 합니다.
- <창립선언문> 중에서
- 1967년 청년 김판수는 풍운의 꿈을 안고 유럽 유학을 떠났다가 국가폭력의 희생자로 돌아와 양심수 생활을 해야 했습니다. 청년 염무웅 역시 불의한 정권에 맞서다 해직교수가 되었지만 굴하지 않고, <창작과비평> 편집에 참가하는 등 한국사회를 대표하는 진보적인 인문학자가 되었습니다. 그 아픈 세월 동안 ‘두 친구’는 서로를 응원하며 한국사회의 진보와 민주주의를 위한 기나긴 길을 함께 걸어왔습니다. 그 길을 이어 더 많은 이들과 ‘길동무’가 되기 위해 ‘두 친구’가 ‘재단법인 익천문화재단 길동무’를 만들고 여럿이 함께 새로운 삶의 길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익천’은 마르지 않고 샘솟아 주변을 적시는 삶을 살라는 뜻으로 양심수 시절 만났던 비전향장기수 고대유 선생께서 청년 김판수 선생께 지어주신 다른 이름이었습니다. 그런 삶들을 기억하자는 뜻으로 재단명에 포함했습니다.
- (오마이뉴스) 처참한 고문까지 당한 대학교수.. 억울하게 죽었다http://v.media.daum.net/v/20200523200600578?f=o
- (SBS ‘그사람’) 한국 현대사 굴곡 함께 한 ‘키다리 아저씨’
https://n.news.naver.com/mnews/hotissue/article/055/0000891417?cid=1087200&lfrom=kak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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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규선생님제공]
조회수 1억ㅣ천8백만명을 훌쩍 넘긴
코리아 탈란트쇼의 "최성봉 이야기" 입니다
http://youtu.be/tZ46Ot4_lLo
사진:최성봉씨와 세계사진관 대표 구재규
세계걸작사진 연구소 소장
파워블로거 최성봉최근내용
https://blog.naver.com/starkujk/22235722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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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종석선생님제공]
2021년05월19일 사랑하는 만큼 보인다
사랑하면 보인다.
사랑하는 만큼 보인다.
사랑은 상대나 대상에 대한 관심이자
배려에서 출발해, 느끼고 공부하고 이해하고
공유하면서 완성되어 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탁구를 사랑하면 탁구장에 자주 가게 되고,
탁구의 룰과 수많은 기술을 터득하듯이.
오랜 세월 한 우물을 파면 사랑하는
상대와 대상의 전문가가 된다.
- 김기원의《사랑하면 보인다》중에서 -
* 같은 숲길을 걸어도
보고 느끼는 것이 저마다 다릅니다.
같은 책을 읽어도 긋는 밑줄은 다 다릅니다.
관심과 사랑은 사람의 눈을 열게 합니다.
열린 눈으로 보면 더 잘 보이고,
더 잘 보이면 더 깊이
알게 됩니다.
수요일이며 부처님 오신날인 오늘은 전국에 초여름 날씨가 예보됩니다.
큰일교차 건강관리 유의하시며....오늘도 좋은하루 되시길.....^^
준비한 글
★ 힘들 땐, 3초만 웃자 ★
"행복해서 노래하는 게 아니고,
노래하니까 행복해진다"라는 말이 있다.
누구 하나 삶이 힘겹지 않은 사람이 없다.
하지만 어떤 사람은 행복해 보이고,
어떤 사람은 세상의 번뇌를 다 짊어진 것처럼
인상을 쓰는 사람이 있다.
많은 현인들이 말하길 "인생은 짧다"고 하는데,
그 짧은 삶을 인상을 구기며 살 필요가 있을까?
남들도 힘겨운 삶을 살아간다는 사실을 알고도
웃을 수 없이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런 사람은 웃을 준비가 안 된 사람이 아닐까.
어느 사찰의 스님들은 둥글게 둘러앉아
소리 내어 웃는"웃음 치료"라는 걸 한다.
이 웃음 치료는 특별한 것이 아니고,
웃을 준비를 하고 있다가
종이 울리면 일제히 웃는 것이다.
그 자리에 모인 스님들은
기분이 좋건 나쁘건 무조건 웃어야 한다.
웃음의 감정은 곧바로 주위로 전염되면서
스님들은 정말 좋아서 즐겁게 깔깔 웃는다.
이런 스님들을 생각하며
이렇게 한번 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지금 자신만이 너무나 불행하다는 생각이 들거든
거울 속의 자신을 향해 한번 웃어보자.
그 웃음으로 인해 하루의 기분이 바뀔 것이다.
어깨 힘을 빼고,눈을 지그시 감고,
편안하게 웃어보자.
얼굴을 활짝 피고 웃는 것을 반복해보자.
이것을 3초씩 반복하다 보면
아주 좋은 "뇌 운동"이 된다.
그런 후에 본격적으로 웃어보자.
사람이 웃고 있을 때 몸에서는 많은 변화가 일어난다.
웃으면서 계속 뇌에 집중을 하면
뇌와 가슴이 하나로 연결된다.
가슴에 있는 에너지의 샘이 열리면서
아주 순수하고 평화로운 기운이 온몸으로 퍼진다.
이 에너지에는 몸과 마음의 부정적인 기운을
정화시키는 힘이 있어 근심과 걱정에서 벗어나게 한다.
이제 기쁨에 겨워 어쩔 줄 모르는 표정을 지으며
자신에게 속삭이자.
"나는 지금 너무 행복해!"
- <세상을 보는 3초의 지혜> 中 -
ㅡ 좋은 글 모음 ㅡ
(2)===================
2021년05월20일
암을 이기는 3가지 원칙
1990년에 설립한 이즈미회는
800명의 암 환자들이 모인 자조모임인데
이 단체의 암 환자 생존율은 95%이다.
이곳에서 지켜야 할 원칙은 너무나 간단하다.
1. 암은 낫는다고 생각한다
2. 현미, 채식을 한다
3. 운동을 한다
이 세 가지만 철저히 지키면
경이적인 생존율을 달성하게 된다.
- 이상윤의《외롭다, 참 좋은 일이다》중에서 -
* 암을 이기는
첫 단계는 마음입니다.
"이길 수 있다"고 믿어야 이길 수 있습니다.
마음이 무너지면 모든 것이 무너지고 맙니다.
그다음은 음식, 그다음은 운동입니다. 그러나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예방입니다. 평소에
마음 관리, 좋은 음식 습관, 꾸준한 운동이
필요합니다. 오늘부터 바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목요일인 오늘은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리며 더위는 주춤하겠습니다.
활기찬 하루 계획하시며....오늘도 좋은하루 되시길 ...^^
준비한 글
🍃공복에 먹으면 좋은 음식 12가지🎈
우리가 같은 음식을 섭취할 때도 언제 먹는냐에 따라 영양분이 체내에 흡수되는 과정이나 효과에 큰 영향을 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나 아침 공복에 먹는 음식은 더욱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오늘은 아침 공복에 어떤 음식을 먹어야 우리 몸에 도움을 줄 수 있는지 한 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미지근한 물
물은 우리 몸 안의 노폐물을 배출시키고 수면을 하는 동안 손실된 수분을 보충해 주며 장 운동을 활발하게 해줍니다. 아침 공복에는 차가운 물은 자극적일 수 있으므로 미지근한 물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2. 달 걀
달걀을 하루에 두 개만 섭취해도 일일 권장량 단백질의 20%를 채울 만큼 저칼로리 고단백 식품인데요, 아침 공복에 먹으면 공복 혈당을 낮춰주고 포만감이 오래 지속될 수 있습니다. 또한 하루 동안의 칼로리 섭취량을 줄여 주어 체중감량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3. 감 자
감자에 함유되어 있는 녹말 성분은 위를 보호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아침 공복에 감자를 생으로 갈아 마시면 위궤양 예방과 치료에 효과가 좋습니다. 또한 비타민이 풍부해 고혈압을 예방할 수 있으며 탄수화물도 풍부해 하루 필요 에너지를 축적하는데 매우 도움이 됩니다.
4. 오트밀
아침 공복에 먹게 되면 위에 보호막을 형성해 주어 산성분으로부터 위장 내벽을 보호해 주는 역할을 하고 수용성 섬유질이 풍부해 콜레스테롤 수치도 낮춰 주는 역할을 합니다. 베리류와 함께 요거트에 넣어서 먹으면 아침 식사 대용으로 아주 좋습니다.
5. 사 과
사과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아침 공복에 먹으면 밤에 쌓인 노폐물을 배출해 주고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하도록 도와 줍니다. 아침마다 화장실에서 고생하는 아이들에게 아침에 사과를 먹는 습관을 가지도록 하면 좋습니다.
6. 양배추
비타민과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섬유질도 많이 함유되어 있어 공복감을 빠르게 해소해 줍니다. 다른 야채나 과일들과 함께 먹거나 갈아서 즙으로 마시면 쉽게 섭취할 수 있습니다.
7. 당 근
아침 공복에 당근을 섭취하게 되면 활력 충전에 도움이 되는데 그냥 섭취하는 것보다 갈아서 즙으로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베타카로틴, 각종 비타민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혈압 조절에도 상당히 좋습니다.
8. 곡물빵
효모가 들어있지 않아 탄수화물 등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가 풍부한데 하루중 아침 공복에 먹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9. 꿀
아침 공복에 먹는 꿀은 뇌 활동을 활성화 하고 기분 좋게 해주는 호르몬인 세라토닌 분비를 촉진해 몸과 마음을 모두 활력있게 해 줍니다. 그리고 장 운동을 촉진시키기 때문에 변비 예방과 해결에도 큰 도움을 줍니다.
10. 견과류
아침 공복에 견과류를 섭취하게 되면 소화 기능을 향상 시켜 주고 위의 PH발란스를 맞춰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11. 메 밀
메밀에는 소화기관을 부드럽게 깨우는 성분이 들어 있어 공복에 먹기 매우 편합니다. 철, 비타민, 단백질 또한 풍부해 소화기관이 약한 사람이라면 공복에 메밀가루를 다른 음식과 같이 먹게 되면 속을 편안하게 할 수 있습니다.
12. 블루베리
황산화 물질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블루베리는 기억력 증진에 도움이 되고 혈압과 신진대사를 조절해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아침 공복 상태에서 먹으면 2배의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3)==================
🚶세상에서 거저 얻는 것은 하나도 없다🚶
건강은 몸을 단련해야 얻을 수 있고
행복은 마음을 단련해야
얻을 수 있다.
내면보다 외모에 더 집착하는 삶은 알맹이보다 포장지가
비싼 물건과 같다.
꿀이 많을수록 벌도 많이 모이듯
정이 많을수록 사람도 많이 모인다.
음식을 버리는 건 적게 버리는 것이요
돈을 버리는 건 많이 버리는 것이고
인연을 버리는 건 모두 버리는 것이다.
입구가 좁은 병엔 물을 따르기 힘들듯
마음이 좁은 사람에겐 정을 주기도 힘들다.
죽지 못해 살아도 죽고
죽지 않으려 살아도
결국엔 죽는다. 굳이 죽으려고 살려고 아둥바둥 애쓰지 마라.
삶은 웃음과 눈물의 코바늘로 행복의 씨실과 불행의 날실을 꿰는 것과 같다.
👫나에게 고마운 사람👫
m.blog.daum.net/jme5381/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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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원선생님제공]
건망증, 치매, 꼼짝 마
https://youtu.be/Wt-9qBmTp2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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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규선생님제공]
💒톨스토이를 통해 배우는 인생의 의미💒
[요한계시록 21:5~6] 보좌에 앉으신 이가 이르시되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을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유명한 러시아의 작가 톨스토이는 「전쟁과 평화」, 「부활」, 「안나 카레니나」 등과 같은 좋은 작품을 우리에게 남겼습니다.
톨스토이가 세계적인 작가가 된 배경은 무엇이었을까요?
그는 백작의 아들로 태어나 1천여명의 농노를 거느린 영지에서 부유하게 자랐습니다.
그의 어머니는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등 5개 국어에 능통했으며, 피아노도 능숙하게 다룰 수 있는 교양이 풍부한 분이었습니다.
그러나 다섯 남매를 남겨 놓고 톨스토이가 태어난지 1년 6개월 만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7년 뒤 아버지 니콜라이도 뇌출혈로 돌아가셨고, 할머니도 그 충격으로 9개월 만에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그는 청년이 되어 대학 입학시험을 보았지만 낙방하였고, 다시 도전하여 대학에 들어갔지만 허무함으로 대학 생활에 흥미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고향 땅에 돌아가 농노들과 함께 이상적인 농촌을 만들고자 하였습니다.
그러나 신분의 차이를 인정하지 않는 농노들과 하나가 되지 못하여 그 꿈도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결국 그는 군에 입대하여 전쟁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크림 전쟁의 생생한 체험을 바탕으로 아버지의 가족과 어머니의 가족을 모델로 삼아 「전쟁과 평화」라는 작품을 쓰게 되었는데 그 작품으로 베스트 셀러 작가가 되었습니다.
그는 작품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갈채를 받았고 부귀영화를 누렸습니다.
그러나 삶의 허무와 죄에 대한 공포, 불안한 마음은 어찌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한적한 시골길을 걸어가던 중 어느 시골 농부를 만났습니다.
그의 얼굴에 유난히 평안해보였고 톨스토이는 그가 너무 부러워 농부에게 평화의 비결이 무엇인지 물었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살기에 언제나 기쁠 뿐입니다."
그 말을 들은 톨스토이는 모든 것을 다 갖췄고 많은 재산과 성공, 세상적 즐거움을 누리며 살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시골농부보다 더 불행하게 살고 있는 자신을 되돌아보며 그날부터 진지하게 하나님을 찾기 시작하였습니다.
그 후 그는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되었고, 그는 "하나님을 아는 것이 올바로 사는 길이요 참성공의 길이다."라고 고백했습니다.
톨스토이는 "나의 회심"이라는 글에서 이렇게 썼습니다.
"5년 전 나는 정말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주님으로 받아들였다. 그런데 나의 전생애가 변했다. 이전에 욕망하던 것을 욕망하지 않게 되고 오히려 이전에 구하지 않았던 것들을 갈망하게 되었다.
이전에 좋게 보이던 것들이 좋지 않게 보이고, 대수롭지 않게 보이던 것들이 이제는 중요한 것으로 보이게 되었다.
나는 소위 행운의 무지개를 찾아다니며 살았는데 그 허무함을 알게 되었다. 거짓으로 나를 꾸미는 것이나, 여인들과의 성생활이나, 술에 취해 기분 좋아하는 것들을 더 이상 행복으로 간주할 수 없게 되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새로운 생명과 새로운 목적을 가지고 새 인생을 출발하게 된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그는 "세 개의 의문"이란 글에서 우리에게 세 가지 질문을 던졌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시간은 언제인가?
이 세상에서 가장 필요한 사람은 누구인가?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인가?
그는 이 질문에 대해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이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시간은 지금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필요한 사람은 지금 내가 만나고 있는 사람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지금 내 옆에 있는 사람에게 선을 행하는 일이다.
이 말에 신앙의 의미를 부여하면 이런 의미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시간은 지금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것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필요한 사람은 지금 기도하는 사람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지금 옆에 있는 사람에게 복음을 전파하고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다.
그가 82세로 하나님 앞으로 가기 전 이런 일기를 남겼습니다.
“아버지여, 생명의 근원이시여, 우주의 영이여, 생명의 원천이여, 날 도와주소서. 내 인생의 마지막 며칠, 마지막 몇 시간이라도 당신에게 봉사하며 당신만 바라보며 살 수 있도록 날 도와 주소서.”
'남편나무' 'http://videofarm.daum.net/controller/video/viewer/Video.html?vid=v156aHVHrqrbvgtVWNkWgNH&play_loc=undefined&alert=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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