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머리 으깨면 생각 되나요
이쁜데 넘무거우
외국인들 진짜 많이 가더라
몇개 사봐도 좋은지 모르겠음 걍 이름값..
마케팅이 다했지 진짜..
선글이 마진ㅈㄴ남잔어 그걸 저렇게 비싼 값에 파니..
디자인이 독보적이긴해 어차피 젠몬 사람들은 데일리보단 패션용이라 착용감 중요하면 다른브랜드사니까
브랜딩자체로 성공한거 넘 좋다
선글라스 알리테무에서 사면 2천원 이러던데 진짜 마진 엄청 남을듯...
예전엔 그래도 자이스렌즈 쓰더니요즘엔 렌즈도 싼마이쓰고 가격올렷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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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다시 데려와… ㅠ
외화 많이 벌걸아~
카리나는 캠페인 1회성모델 아니었나..?
젠몬 일단 할인 절대 안하잖아 그거부터가 엄청 남길듯
더 잘돼라 한국브랜드
왜 이정도까지 비싼지 모르겠음건물짓는 비용 모델비 마케팅비 다 내주는 느낌이라 사기싫어ㅋㅋㅋ 적당히 해야지 너무 과해
품질보다는 디자인에 목숨거는 스탈인거...? 애초에 가격자체가 비싸긴하지만 그에반해 원가가 낮은가봐
으뜸50가면 안경테 3천원에 살수 있음 아 근데 외화 많이 벌라소 하는러 보니 이거 국내 브랜드야?
솔직히 좀 비싸더라.. 무겁기도 무겁고 ㅋㅋㅋㅋ 외국인들아 많이 사가라
중화권에선 가격 한국에 두배야 그쪽에서 매출 엄청 날듯 그리고 마진 잘남는것만 골라서 사업 확장해서ㅋㅋ
와 국내브랜드였두나 관심없어서 몰랐네
브랜드 값이면 저정도 힙하게 빼서 저정도 영업 이익 낼 수나 있긴해? 항상 디자인은 무형의 재산처럼 후려쳐지네
아는사람 저기서일하는데 누데이크랑 템버린즈도 잘팔린대 카톡선물하기로
오 나만 무거운거 아니었구나.. 콧대가 눌려서 하루종일 불편하더라고ㅋㅋ
브랜드값이 다 그렇지 디올도 원가 8만원이라고 난리났얶는데 뭐
중국에서 돈 쓸어담고 와서 그런거면 더 잘되세요 우리나라에는 싸게팔고 외국에는 더 비싸게 팔아서 잘되세요
무거워서 절대 안삼.. 이쁜건 개인정
외국인들아 많이 사라
진짜 예쁘긴 엄청 예쁜데... 비싸서 안 삼 ㅜㅜ
이야
제니가 다 한거지 뭐
원가가 졸라…남는장사
존나 구림 세상에 케이스를 어떤 재질로 만들었길래 스치기만 해도 뭐가 묻는거지?
약간 여기도 유명한걸로 유명해진 느낌ㅋㅋ
외국인들이 쓸어감
블루엘리펀트가 여기 세컨브랜드라며?? (아닐시 죄송)디자인 무난한것들 다 잇고 가격은 젠몬의 10~20%밖에 안되던데얼마나 원가가 싸다는건지
누데이크 맛있더라.. 넘 비싸지만
명품이 그렇지 뭐 디올 가방도 원가 8만원이라며 ~
안경덕후라서 젠몬 초창기 부터 알고 있었는데 가격 거품 너무 심해서 단 한번도 안샀음,,,, 돈 더 주고 모스콧, 타르트옵티컬, 금자안경, 이런걸 사세요,,,,,,
개무겁고 너무 비싸;;;
대표랑 디자이너들 능력 좋고 마케팅 엄청 잘하는거같음 우리나라에서 저런 공간 인테리어 같이 가면서 뷰티 서브라인 가지고 있고 외국인들한테 인기 많은 브랜드 없잖아 꽤 남아도 저런 브랜드들중에 인테리어나 소품 패키지에도 투자 많이 하는거같고ㅋㅋ 솔직 외국 명품도 재질 쓰레기같은거 많은데 젠몬보다 10배-50배 돈 받으니 ㅎㅎ
개쩐다
브랜드 마케팅이 ㅁㅊ음
마케팅 능력 부럽네
넘 무거워서 별로야그냥 홈쇼핑에서 파는 것들이 훨 가벼움기능보다 디자인 때매 사는거긴 하겠지만
근데 이뻐 대체불가임
원가 졸라 싼가보네
나는 써본 선글라스 중에 제일 불편하고 무거웠는데 마케팅 진짜 잘하는듯..
값 못하던데 ㅠ
여긴 마케팅이랑 공간디자인을 진짜 개잘하는듯 지금은 이런 곳 많지만 젠몬 처음 생겻을때 쇼룸 진짜 충격이엇음
이쁜데 넘무거우
외국인들 진짜 많이 가더라
몇개 사봐도 좋은지 모르겠음 걍 이름값..
마케팅이 다했지 진짜..
선글이 마진ㅈㄴ남잔어 그걸 저렇게 비싼 값에 파니..
디자인이 독보적이긴해 어차피 젠몬 사람들은 데일리보단 패션용이라 착용감 중요하면 다른브랜드사니까
브랜딩자체로 성공한거 넘 좋다
선글라스 알리테무에서 사면 2천원 이러던데 진짜 마진 엄청 남을듯...
예전엔 그래도 자이스렌즈 쓰더니
요즘엔 렌즈도 싼마이쓰고 가격올렷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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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다시 데려와… ㅠ
외화 많이 벌걸아~
카리나는 캠페인 1회성모델 아니었나..?
젠몬 일단 할인 절대 안하잖아 그거부터가 엄청 남길듯
더 잘돼라 한국브랜드
왜 이정도까지 비싼지 모르겠음
건물짓는 비용 모델비 마케팅비 다 내주는 느낌이라 사기싫어ㅋㅋㅋ 적당히 해야지 너무 과해
품질보다는 디자인에 목숨거는 스탈인거...? 애초에 가격자체가 비싸긴하지만 그에반해 원가가 낮은가봐
으뜸50가면 안경테 3천원에 살수 있음 아 근데 외화 많이 벌라소 하는러 보니 이거 국내 브랜드야?
솔직히 좀 비싸더라.. 무겁기도 무겁고 ㅋㅋㅋㅋ 외국인들아 많이 사가라
중화권에선 가격 한국에 두배야 그쪽에서 매출 엄청 날듯 그리고 마진 잘남는것만 골라서 사업 확장해서ㅋㅋ
와 국내브랜드였두나 관심없어서 몰랐네
브랜드 값이면 저정도 힙하게 빼서 저정도 영업 이익 낼 수나 있긴해? 항상 디자인은 무형의 재산처럼 후려쳐지네
아는사람 저기서일하는데 누데이크랑 템버린즈도 잘팔린대 카톡선물하기로
오 나만 무거운거 아니었구나.. 콧대가 눌려서 하루종일 불편하더라고ㅋㅋ
브랜드값이 다 그렇지 디올도 원가 8만원이라고 난리났얶는데 뭐
중국에서 돈 쓸어담고 와서 그런거면 더 잘되세요 우리나라에는 싸게팔고 외국에는 더 비싸게 팔아서 잘되세요
무거워서 절대 안삼.. 이쁜건 개인정
외국인들아 많이 사라
진짜 예쁘긴 엄청 예쁜데... 비싸서 안 삼 ㅜㅜ
이야
제니가 다 한거지 뭐
원가가 졸라…남는장사
존나 구림 세상에 케이스를 어떤 재질로 만들었길래 스치기만 해도 뭐가 묻는거지?
약간 여기도 유명한걸로 유명해진 느낌ㅋㅋ
외국인들이 쓸어감
블루엘리펀트가 여기 세컨브랜드라며?? (아닐시 죄송)
디자인 무난한것들 다 잇고 가격은 젠몬의 10~20%밖에 안되던데
얼마나 원가가 싸다는건지
누데이크 맛있더라.. 넘 비싸지만
명품이 그렇지 뭐 디올 가방도 원가 8만원이라며 ~
안경덕후라서 젠몬 초창기 부터 알고 있었는데 가격 거품 너무 심해서 단 한번도 안샀음,,,, 돈 더 주고 모스콧, 타르트옵티컬, 금자안경, 이런걸 사세요,,,,,,
개무겁고 너무 비싸;;;
대표랑 디자이너들 능력 좋고 마케팅 엄청 잘하는거같음 우리나라에서 저런 공간 인테리어 같이 가면서 뷰티 서브라인 가지고 있고 외국인들한테 인기 많은 브랜드 없잖아 꽤 남아도 저런 브랜드들중에 인테리어나 소품 패키지에도 투자 많이 하는거같고ㅋㅋ 솔직 외국 명품도 재질 쓰레기같은거 많은데 젠몬보다 10배-50배 돈 받으니 ㅎㅎ
개쩐다
브랜드 마케팅이 ㅁㅊ음
마케팅 능력 부럽네
넘 무거워서 별로야
그냥 홈쇼핑에서 파는 것들이 훨 가벼움
기능보다 디자인 때매 사는거긴 하겠지만
근데 이뻐 대체불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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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 못하던데 ㅠ
여긴 마케팅이랑 공간디자인을 진짜 개잘하는듯 지금은 이런 곳 많지만 젠몬 처음 생겻을때 쇼룸 진짜 충격이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