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5670 아름다운 동행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제이인
    2. 따따
    3. 부메랑.
    4. 남베로
    5. 몽땅
    1. 청용
    2. 홍시.
    3. 편주1
    4. 원미
    5. 미지의 벗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환경
    2. 맑고깊은호수
    3. pchee8010
    4. 빛사인
    5. 이영호
    1. 선우씨
    2. 이윤수
    3. 비온후
    4. Yes5703
    5. 라라임
 
카페 게시글
◐――――말띠동우회 옛날 75년전 나의 출생.
컴사랑 추천 0 조회 144 17.09.18 14:43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7.09.18 15:10

    첫댓글 옛날 분들은 아들밖에
    몰랐다해도
    과언이 아닌듯싶어요
    요즘은 딸들이 더 부모생각하고
    잔정이 많죠~
    아들은 든든한 울따리가 아닌지요
    아들을 키워본일이 없어서
    아들 키우는 재미를 몰라요
    선배님 2탄이 기다려 지네요~~

  • 작성자 17.09.18 15:09

    ㅋㅋ 기다려봐요 재미날꺼니까 ....볼일 잘보고 오삼

  • 17.09.18 15:19

    아들 선호사상이 정말 너무 심했었지요
    그래서 아들 나려고 작은 부인을 만들고 아들 못나신 엄마들 큰소리 한번 못치고 살았구요 ㅎ

  • 작성자 17.09.18 16:01

    넘 어처구니가 없는 현상이지요.아들 못낳는게 정녕 여자책임인가요 ?
    난 지금까지도 그 문제 정담을 모르겠답니다. 옛날에 안 태어난걸 무지 다행이라고. ㅋㅋㅋ
    요즘 딸들은 이런 얘기 이해가 안될것 같아요 .

  • 17.09.18 15:34

    딸있는집 진짜 부러워요..아무리 속썪이던 딸도 결혼하면 효녀되던데~고부간에 아무리 서로 잘하고 좋은사이라도 며눌은 딸이 될수없고 시엄니는 친정엄니 될수없을듯혀요~아들은 든든함이고 딸 은 집안의 꽃일듯~ 아들 딸 모두있으면 최고지요~

  • 작성자 17.09.18 16:06

    회원 정보를 보아도 남자분인지 여자분인지 알 수가 없네요 갑갑합니다.
    갑장인가요 ? 54 망아지인가요 ? 요즘은 딸 선호가 대세이지요. 아들 불쌍한?세대 ? ㅋㅋㅋ
    맘대로 할 수 있다면 아들 딸 한명씩 있었으면 하고 바래는 분들도 많으시겠죠 ? 들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17.09.18 16:10

    에구~얼마나 서운 하셧으면 추운데 아기를 밖에~~
    참 호랑이 담배피우던 이야기 같네요.
    아빠는 딸을.........엄마는 아들을.........울딸이 나보고 후남이 엄마라고 하는데 ㅎㅎ

  • 작성자 17.09.18 16:27

    만약 그 때 얼었다면 지금 오로라 친구도 못 만나고 .... ㅋㅋㅋ
    맞아요 후남엄마 , 아들 바보 등등 별명 많지요. 집집마다 아들 딸 차별화 하던 시절엔 말입니다.

  • 17.09.18 16:52

    @컴사랑 애들아빠 사업실패로 아들만 우유를 대줬는데
    우유값 얼마나 든디고 차별했냐고
    딸이 가끔 이야기 합니다
    그때생각하면 난 에미도 아녀ㅡㅋㅋ 무릎물리치료 중

  • 17.09.18 16:11

    아 그런가요? 54 망아지 새내기 할망 입니다~ㅎ

  • 작성자 17.09.18 16:23

    망아지 할머니라고 ? ? ?
    담에 만나면 맴매 해 줄까부다. ㅎ 반가워요 자주 이곳에서 또 정모에서 만나기를요.

  • 17.09.18 16:13

    손들고 벌 서겠습니다~

  • 작성자 17.09.18 16:24

    죄다 해결 되었으니 손 내리고 편한 자세 맘대로 ~~~ 담에 꼭 봐용.

  • 17.09.18 16:26

    고마워요~ㅎ

  • 작성자 17.09.18 16:28

    우린 또 이렇게 해서 잠시동안이지만 즐거운 시간을 공유했지요 엔돌핀 팍 팍 !

  • 17.09.18 17:17

    많이 우는 아기들은 커서 노래도 잘한다고 하던데 ㅎㅎ잘하시지요?
    다음을 기대해 봅니다^^

  • 작성자 17.09.18 20:30

    ㅋㅋ 조금만 더 크게 울었더라면 어떤 결과가 있었을지 나도 몰랐을껄요 ? 휴 다행인가 ?ㅋㅋ

  • 17.09.18 23:35

    아이쿠~~~그런일이.
    속은 많이 상하셧겠지만 그래도 아버님을
    이제는 용서 하세요, 얼마나 애가 타셨을가~~~
    암튼 고생 하셨네요.

  • 17.09.18 23:51

    아이구나 시상에 그래도 터를 깔라주셧으니
    얼마나 다행인가요...명길게 건강히 오래
    사시겟네요...

  • 17.09.19 13:12

    울 어머니는 늘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딸은 하나는 많고 반쪽은 쓸대가 없다고..ㅠㅠ
    얼마나 딸을 차별하는 말을 하셨는지..
    지금생각하면 참 슬픈말이지만 다행이도 울 어머니는
    아들낳고 딸낳고 이렇게 교대로 3남3여를 낳아서 시어른들 눈치는 안 받았다 합니다..

  • 작성자 17.09.19 13:22

    복 많으신분이셨네요 . 하나씩 교대로 맘대로 안되는 어려운 사항인데 말입니다. 여기까지 와준 친구 댓글 고맙지요

  • 17.09.20 05:14

    천덕궁이 대우받던 딸이 결국 남동생 봤구먼유...내리막이 있으면 오르막도 있는거에유...
    다음 제2막은 언제 열어유?...재미있다...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