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이른 오후 반려견과 함께 하이킹에 나섰던 남성은 빙하 위를 걷다 갑자기 크레바스 아래로 추락했다. 다행히 치와와는 함께 추락하지 않았고 남성 역시 무전기를 갖고 있어 곧바로 구조를 요청했다. 사고 지점 근처에 있던 등산객이 이 구조 요청을 받아 구조대에 전달했다.
문제는 사고 지점이 해발 3200m인 데다, 빙하의 표면은 넓고 남성이 빠진 틈새는 좁아 잘 보이지 않았다는 점이다.
30분 동안 수색을 이어가던 그때 구조대원 한 명이 바위 위에서 작은 움직임을 포착했다. 치와와가 추위에 몸을 떨면서도 크레바스 옆에 앉아 짖고 있었던 것.
덕분에 정확한 사고 지점을 찾은 구조대원들은 크레바스 아래로 내려가 남성을 무사히 구조할 수 있었다. 구조 과정 내내 치와와는 움직이지 않고 구조대원들의 모든 움직임을 유심히 지켜봤다고 에어 체르마트는 설명했다. 남성과 치와와는 이후 병원으로 옮겨졌다. 에어 체르마트는 “이 개는 위태로운 상황에서 반려인의 목숨을 구한 네발의 영웅”이라고 칭송했다. 에어 체르마트의 대변인은 에이피(AP) 통신과 인터뷰에서 “(치와와가 없었다면) 남성이 어떻게 되었을지 상상하기 어렵다. 아마도 그는 크레바스에서 살아남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와와 패딩입혀줘 ㅠ
용맹와와..
와와헴 ㅠㅠㅠㅠㅠㅠㅠ
와와헴 ㅜㅜㅠ 근데 강쥐 데리고 저런 위험한데는 왜 가는거야 진짜 저렇게 뭔일났는데 구조 못하고 발견못되면... 강아지만 남게되잖아ㅠ
기특해 대단해 똑똑해
와와헴 ㅠㅠ
사랑해강지ㅠ
너무 똑똑해 추위 진짜 많이 타는데 와와헴ㅜㅜ
오엥 치와와구나ㅋㅋㅋㅋ빠삐용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