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킹 사도행전 24:17절 "이제 나는 수 년 만에 내 민족에게 구호금과 제물을 가지고 와서"
로마서 15:25-28절 "그러나 이제 내가 성도들을 섬기는 일로 예루살렘에 가노니 이는 마케도니아와
아카야 사람들이 예루살렘에 있는 가난한 성도들을 위하여 기쁨으로 얼마를 기부하였음이니라.
그들은 진실로 기뻐하였으며 또한 저들에게 빚진 자니, 이는 이방인들이 저들의 영적인 것에
참여하였으면 물질적인 것으로 저들을 섬기는 것이 마땅함이라. 그러므로 내가 이 일을 마치고
이 열매를 그들에게 확증한 후에 너희를 거쳐 스페인으로 가리라."
이처럼, 초대교회 시대에 예루살렘 교회의 그리스도인 성도들은 매우 가난한 상태로 가뭄 포함
여러가지 자연재해로 인한 고통까지 겪는 가운데 그럼에도 예수 그리스도 주님을 섬기는 신앙의
삶을 살아갔던 그리스도인들이었다.
그래서, 바울 사도형제가 어려움에 처한 예루살렘 성도들을 구제하자고 오늘 날의 그리스 나라인
헬라 나라 그 지역의 마케도니아, 아가야 지역에 속한 고린도교회를 포함한 그 지역들의 헬라
나라 출신 이방인들로서 그러한 그리스도인 성도들을 향하여 연보(자신이 가진 재물로 타인을 돕는
또는 하나님께 드리는 돈 포함 헌금)의 형식으로 어떻게...?
각자 자신이 처한 형편에 맞게 그것도 오직 스스로의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자원하는 마음으로
그러한 연보를 하자고 제의, 권고, 격려하였다는 이런 성경적, 역사적 사실을 반드시 한국교계의
득시글 목사들은 반드시 이번 기회에 알면서 기억, 명심하는 가운데 소속 교인교도들을 향하여
그렇게 반드시...뭔 일이 있더라도 반드시, 그렇게 설교, 강해, 강의, 교회주보, 예배주보 포함
각종 책자를 통한 저술들에서 가르쳐주면서 양육해야만 한다 이거다!
고린도후서 8:1-4절 "형제들아, 우리는 마케도니아 교회들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너희에게
알게 하노라. 큰 환난의 시련 가운데서도 그들의 기쁨이 넘치고 그들의 심한 궁핍에도 풍부한 연보를
넘치게 하였느니라. 내가 증거하노니 그들은 자기들의 능력에 따라 하였고, 또 능력 이상으로 자원하여
하였으며 우리가 은혜를 받을 것과 성도들을 섬기는 일에 동참할 것을 많은 서원으로 간청하였노라."
"그들은 자기들의 능력에 따라", "또 능력 이상으로 자원하여"
"...beyond their power they were willing of themselves"
이처럼...
고린도후서 8:11-12절 "그러나 이제는 그 행동을 실천하라. 그리하여 마음에 준비했던 대로
너희가 가진 것에서 그렇게 실천하라. 먼저 할 마음만 있다면 사람이 가진 대로 받으실 것이며
없는 것을 받지는 아니하시리라."
"마음에 준비했던 대로 너희가 가진 것에서"
"...as there was a readiness to will...out of that which ye have."
이처럼...
고린도후서 9:5-7절 "그러므로 나는 그 형제들에게 권하여 그들이 너희에게 먼저 가서, 너희가 전에
알려 준 너희의 연보를 미리 준비하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였노라. 이렇게 준비하는 것이
연보 같고 억지로 한 것 같지 아니하니라. 그러나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넉넉하게 심는 자는 넉넉하게 거둔다는 것이라. 각 사람은 미리 마음 속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이나 억지로는 하지 말아야 하리니 이는 하나님께서는 기쁨으로 드리는 자를 사랑하심이니라."
"억지로 한 것 같지 아니하니라", "미리 마음 속에 정한대로", "하나님께서는 기쁨으로 드리는 자를
사랑하심이니라"
"...not as of covetousness", "according as he purposeth in his heart", "God loveth a cheerful giver"
스스로 마음을 정해, 하나님 앞에 연보하고 이웃들을 구제하는 의미의 진정 자신 스스로 마음 속에
자원하여 정한 가운데 돈을 포함한 헌물로, 구제의 목적으로 행하는 진정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헌금과 헌물에 근거한 연보는 구약에서도 셀 수 없이 기록되어 있으며 그렇기에 하나님께서도
가장 우선적으로 자신의 형편에 맞게 스스로 마음 속으로 결정해 실행하는 연보를 매우 기뻐하셨다는
바로 이러한 사실인 것이다.
구약 율법시대에서도 대표적으로 성막, 성전 건축을 포함한 돈, 헌물 포함 재원들과 관련된 건축과
재건, 유지 보수에 있어서도 가장 우선적으로 강조되는 부분이 스스로 마음을 정해 자원하여 기쁜
마음으로 하나님께 드려야만 하며 그러할 때에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것임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출애굽기 25:1-2절 "주께서 모세에게 일러 말씀하시기를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그들로 내게
예물을 가져오게 하고, 자기 마음으로 기꺼이 드리는 모든 자에게서 너희는 나의 예물을 받을지니라."
"자기 마음으로 기꺼이 드리는 모든 자", "...of every man that giveth it willingly with his heart..."
출애굽기 35:5절 "'너희는 너희 가운데서 주께 드릴 예물을 취하되 누구나 자원하는 마음이 있는 자는
드릴지니라. 주의 예물은 금과 은과 놋과"
"누구나 자원하는 마음이 있는 자는", "whosoever is of a willing heart"
출애굽기 35:29절 "이스라엘 자손이 자원하는 예물을 주께 가져왔으니, 모든 남자와 여자가 주께서
모세의 손을 통하여 만들라고 명령하셨던 여러 가지 작업을 위하여 그들의 마음이 자원하는 대로
가져온 것이더라."
"자원하는 예물을 주께", "그들의 마음이 자원하는 대로 가져온"
"a willing offering unto the LORD...whose heart made them willing to bring for all manner of work..."
신명기 16:10절 "너는 주 너의 하나님께서 너에게 복 주신 대로 네가 주 너의 하나님께 드리는
네 손의 자원하는 예물과 함께 주 너의 하나님께 칠칠절을 지킬지니라."
"너에게 복 주신 대로", "네 손의 자원하는 예물"
"according as the LORD thy God hath blessed thee", "a tribute of a freewill offering of thine hand"
베드로전서 5:1-4절 "내가 너희 가운데 있는 장로들에게 권하노니 나도 장로된 자요, 그리스도의 고난의
증인이며 또한 장차 나타나게 될 영광에 동참하게 될 자라. 너희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양 무리를 치고
돌보되 마지못하여 하지 말고 자원함으로 하며 더러운 이익을 위하여 하지 말고 준비된 생각으로 하며
하나님께서 맡겨 주신 자들을 지배하려 하지 말고 오직 양 무리의 본이 되라. 그리하면 목자장이
나타나실 때 너희가 시들지 않는 영광의 면류관을 받으리라."
"마지 못하여 하지 말고 자원함으로 하며" 이처럼 목회도 이 베드로전서 말씀대로 하면서 이방인들로서
교인교도들이 되었든 그리스도인들이 되었든 혈통적 이스라엘 나라 출신의 혈통적 유대인 백성들을
향하여 율법적 의미의 십일조를 정해 하나의 표적으로서 즉, 말라기 3장에서 말씀하시는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능력과 기적, 이적의 징표의 결과로 나타나는 그러한 표적의 의미인 유대인 백성과 하나님
사이의 믿음과 실행과 관련된 십일조와 행함을 이방인들로서 한국교계의 소속 교인교도들 포함
그리스도인들을 향하여 강조, 강요, 겁박하면 결코 안되는 것이다 이거다, UNDERSTAND?
그런데, 득시글 한국교계 침투 삯꾼들이며 거짓목자들인 자들이 십일조는 결코 유대인 백성이든
이방인들인 한국인들로서 교인교도들이든 그리스도인이든 상관없이 표적을 바래서가 아니라
반드시 실행해야만 할 의무이고 책임이라고 씨부렁거리며 사실상 율법적 십일조를 자고나면
강조, 강요, 겁박하며 날뛴다는 사실 앞에 문제의 심각성이 보통 심각한 것이 아니다!
하나님 앞에서 반드시 뭔 일이 있더라도, 즉, 극한의 경제적 고통 속에 허우적거려 삼시 세끼
수제비도 못먹을 정도로 굶어죽기 직전이라도 "너, 네 가족이 밥숟가락 놓고 그렇게 굶어죽는
한이 있더라도 십일조 반드시, 반드시 꼬박꼬박 교회에다 바쳐야만 할껄!" 이런 식으로 어디서
감히 고따구로 강조, 강요, 겁박하며 목사라는 자들이 날뛰기는 날뛰냐고..엉, 이것들아!
굶어죽어 가는데 하나님께서 과연 "너, 네 가족 굶어죽더라도 십일조는 반드시 10원이든
100원이든 꼭 바치고 죽거라!"하실 하나님이시겠냐고, 그래, 안그래?
그러니, 너희 득시글 삯꾼, 가짜들로서 십일조 겁박, 협박, 공갈로 날뛰는 해당 한국교계 침투
목사라는 자들 포함 한 통속의 쫄따구들로서 간부급에 해당되는 니들 장로든, 선교사든, 강도사든,
집사든 거시기들이든 니들은 당장 제 정신머리들을 차리면서 지금 이 시간부터 위에서 본인 애비
두덜이가 신구약 말씀을 인용, 제시한 주님의 말씀에 따라 다음과 같이 한국교계 그리고 소속
교단, 교회들 소속의 교인교도들과 그리스도인들을 향하여 더 이상 십일조, 십일조, 십일조
조잘거려대며 씨부렁거리면서 바쳐라, 바쳐야돼, 그래야 하나님으로부터 복 받고 안바칠 경우
죽든지 까무라치든지 그런 불행, 고난이 엄중히, 무섭게 닥쳐올 것이다라고 위협, 협박, 공갈을
쳐대면서 날뛰지 말고 이처럼...
즉, "각자 형편에 맞게 그것도 스스로 마음 속으로부터 우러나오는 기쁨으로 자원하여
넉넉한 재정과 경제상황의 개개인들은 십일조 형식이 아닌 십에 이조, 삼조, 사조, 오조..
구조가 되었든 하나님 앞에 연보의 형식으로 드릴 수가 있으며 그렇지 못한 개개인 교인교도,
그리스도인들은 또한 자원하는 마음으로 형편에 맞게 100원이든 200원이든 헌금의 형식으로
연보하실 수가 있으니 그러한 마음상태와 실행을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모두 아시고 계심에
우리 모두 그러한 헌금, 헌물, 연보에 따른 신앙생활을 예수 그리스도 주님 앞으로 공중에
강림하실 그 영광스러운 휴거의 날까지 또는 밥숟가락 놓고 주님 불러주시어 천당으로 가는
그 날, 그 순간까지 해나가십시다, 분명 영이 거듭나지 못한 상태의 그러한 교인교도들도
교회 안에 들어와 그럴싸하게 설쳐대고 있지만 그러함에도 사랑하는 지체분들이시여!"
이처럼, 목사 노릇하려면 제대로 해야만 한다 이거다..UNDERSTAND?
조금이라도 참고가 되시기를 바라면서...!
첫댓글 그렇습니다.
헌금은 강요하면 안되지요~!!
(고린도후서 9장)
7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십일조란 단어를 쓰지말라고...
율법조문에 기록된 것들을 들먹이면
저주의명령이 발동된다는 사실...
율법은 영적이라....
영적으로 깨달아야지 육적으로 받아들이면
저주받아 사망으로 들어간다는 사실을
잊지말자
@베냐민
뱀껍띠기 늬는 여기 오지마라고 두더지아부지늼이
그카더라
코를 찌러는 지독한 똥냄새가 넘후 심해서마리야
대따가바라
츀'
어이 저팔계?
똥냄새는 니놈 뱃속에서 나는 냄새 아니냐?
얼마나 밤늦게까지 처먹었으면 오전내내
처자고 오후가되서 카페에 출근하냐?
돼지섹히가 욕심도 많아요...
ㅎㅎㅎㅎ
수고했네~ 수고했어~
자네 회심했나?
어제 까정 이단이었잖여~
<굶어죽어 가는데 하나님께서 과연 "너, 네 가족 굶어죽더라도 십일조는 반드시 10원이든
100원이든 꼭 바치고 죽거라!"하실 하나님이시겠냐고, 그래, 안그래?>
이거 명언이여~
근데 먹사놈들은 그래도 십일조를 바치래~
하나님을 시험해 보라고 가스라이팅을 하거든~
그런 놈들이 성도들 보다 좋은 차 타고 큰집에 살면서 주일날 맘에 안드는 집사 장로 있으면 저주설교 해 대면서 성도들 위에 군림을 하지~
고놈들을 니골라당 이라고 하는거다
연보는 자원해서 내가 가진것 한도내에서
풍족히 하는거고
십일조는 의무적으로 해야하는거고
안하면 사술을쓰는 목사 년놈들이 저주하는
죄와 사망의법이고...
목사라면 십일조에 대해서 올바로 가르쳐
줘야할 의무가 있는것임
한국교회 불쌍한 교인들 이제는 십일조란
죄의 법에서 해방될 날도 머지 않았다
그러니까
목사가 건물증축한다고 말하면 얼렁
도망쳐야지 의리지킨다고 남아있으면
독박쓰는겨....
뱀껍띠기야 이거 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