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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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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기타 [네이트판] 30살에 자살한다는 친구.. 진짜가버렸네요..
제주 삼다수 추천 0 조회 43,257 25.07.11 01:33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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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7.11 01:36

    첫댓글 저걸 진심으로 받아들이기에는 둘 다 어렸고 고인이 너무 밝았으니까..
    본인이 옆에서 조금 더 들어주고 마음을 잡아주지 못했다는 자책감 때문에 너무 힘들겠다.. ㅠㅠ 아이고..

  • 25.07.11 01:38

    어떤 마음으로 삶을 살았을지... 너무 안타깝다

  • 25.07.11 01:39

    슬프다ㅜㅜ

  • 25.07.11 01:41

    얼마나 힘들었을까 .... 끝을 생각하고 산다는게 ㅜㅜ 친구도 놀라고 미안했겠다 ..... 나같아도 자책했을듯 .. .

  • 25.07.11 01:45

    최선을 다해서 살아줬구나 편안했으면

  • 참 여러모로 가슴이 아프다

  • 25.07.11 02:19

    결단력 대단하다...

  • 25.07.11 02:39

    그렇게 살다가 엄마 보고 한달 고양이 보고 한달.. 서른 한살이 되었네

  • 그곳에선 편안하길..나도 엄마 세상에 없으면 그다음날 떠날듯 원래 서른살에 떠날랬는데 엄마가 너무 눈에밟혀서 살아보자 하다보니 서른은됐네...

  • 25.07.11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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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07.11 03:32

    끝을 정해놓고 사는 기분도 참담할 것 같고 그렇게 사는 동안 조금만이라도 더 살아볼까라고 붙잡아 주는 것들이 없었던 것 같아서 안타까워 ㅜ

  • 25.07.11 05:17

    나도 이제 그만 살고 싶다 저렇게 끝낼 수 있는 용기 부럽다

  • 25.07.11 05:28

    죽어라 버텼나보다…. 조금 부럽기도 하다..

  • 25.07.11 06:52

    실행력이 부럽다

  • 25.07.11 07:11

    나도 그만 살구싶음 ㅠ 인생이 기대가 안됨… 부러워

  • 실행력이랑 성공한게 부럽다

  • 25.07.11 08:28

    고양이땜에산다

  • 25.07.11 09:45

    댓글 보고 좀 놀랬어.. 다들 어떻게 지내는 거야ㅜㅜ

  • 25.07.11 09:53

    여시에도 우울증 많은거같아..ㅜㅜ 토닥토닥하고싶어

  • 25.07.11 10:49

    나도 이런 글 올라올 때면 여기 댓글 여시들처럼 적었어. 그 땐 내 세상의 전부였던 진로를 다 포기하고 흘러가는대로 시간 보내다보니 또 새로운 기회가 오고 남들처럼 인생 살아가게 되더라고.

    지금 힘든 여시들 많겠지만 지금 가는 길에 대한 포기도 새로운 기회를 위한 준비단계일수도 있어. 그니까 삶 자체를 포기하진 않아도 돼.. 옛날의 내가 떠올라서 구구절절 적었어

  • 25.07.11 11:07

    여자들아 죽지마 제발

  • 25.07.11 11:11

    내 친구랑 똑같네...내 친구는 40살까지라고 항상 말해..
    근데 내가 해줄 수 있는게 없어
    그냥 친구랑 자주 만나고 노는것 밖에..

  • 25.07.11 11:19

    세상 모든 여자들 죽지말고 힘내자.. 나 자신에게 하는 말이기도 함

  • 난 중딩때 자살시도 해봤고 28때까진 우울증 안에서 계속 허우적대면서 살았지만 이번년도에 만으로 30되는데 지금은 너무 행복하게 잘살고 있어 우울증 치료됐고 내가 하고싶은거 하면서 죽는 생각 안하고 평안하게 사니까 남들도 그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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