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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무◑ ‥‥ TWINS 마당 "아줌마 ~ 엘지 홈쇼핑이 어디에요" ㅡ.,ㅡ
이정애 추천 0 조회 141 04.02.11 23:37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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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2.11 23:47

    첫댓글 난 왜케 어려보이는 것인가 올해는 아직 그런적 없지만 작년에도 슈퍼서 맥주사면 고등학생 아니냐고 심각하게 묻는 아줌마들이 계셔서 한때 염색을 할까도 생각했었죠 근데 염색하기 시러 시른게 아니라 어울리질 않아요 ㅡㅂㅡ)/

  • 04.02.12 16:30

    카이저님이 부럽네요 난 요근래들어 내 나이로 보는데

  • v3
    04.02.13 01:30

    ㅎㅎㅎ 저도 두 아이에 아빠답게 하고 다녀야 하는데^^ 맨날 찢어진 청바지나 입고 다니니... 34살에 아저씨 소리 들을만도 한데 왠지 아저씨 하면 실더라구요^^ 특히 팬들이 지니가시다가 응원 단장 아저씨다 이러면....... ㅠ.ㅠ;; 넘 슬퍼요^^

  • 04.02.13 01:32

    오오~~찢어진 청바지 저도 못입어 본걸 ,.,,,,멋져요~~~꺄아~~~~~~~

  • 작성자 04.02.13 01:47

    저도 찢어진 청바지 입어본지가 언제인가 싶네요... 울 아빠 찢어진 청바지 입는 사람들은 무조건 날라리 라고 하심 ^,~ 홍단장님!!! 올해부턴 "오라버니"라고 할께요 (같은 70년대^^) 그런데 울 아빠랑 엄마한테 "할머니" "할아버지" 라고 하면 너무 슬픈거 있죠~ 너무 어색해요 ㅡ..ㅡ

  • 04.02.13 07:35

    그게누나였구나 ㅋㅋ 쏴리..미안해^^ㅋ

  • 작성자 04.02.14 12:43

    하하 ^^ 그 아저씨 서른은 넘어보였는데... 아우님이였단 말야? ㅋㅋㅋ 나도 미안~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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