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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영적인 삶 신약 성도의 법적인 지위
TeaTime 추천 0 조회 44 24.10.04 18:52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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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10.04 18:53

    첫댓글

    요한복음 18:36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 작성자 24.10.04 19:07


    마태복음 6: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 작성자 24.10.04 19:06


    사도행전 2:38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 24.10.04 19:27



    여기서 말하는 성령은 뭐다?

    1~ 보혜사
    2~ 아들의영

    이거맞추면 초보는 면했다 보는거고
    엉뚱한거 맞추면 앞으로 계속 까이는거고 ...


  • 작성자 24.10.04 19:36

    @베냐민

    덧셈과 뺄셈 문제 말고
    .미분이나 적분 수준의 문제를 내거라.

  • 24.10.04 19:36


    햐.....
    잔대가리 굴리기 시작하네....

  • 작성자 24.10.04 19:38

    @베냐민

    햐.....
    비겁한 이중인격 또 나오기 시작이네....

  • 24.10.04 19:47


    정답부터 대답해봐

  • 작성자 24.10.04 19:56

    @베냐민

    ""깨달음 이단""의 교리를 나에게 묻느냐?
    다른 ""깨달음 이단""들에게 가서 물어 보거라

    네 깨달음은 너 하나로 족하지 아니하냐


  • 24.10.04 19:57

    @베냐민 뱀냐민늼한테 답을 할 건디기는 이것밖에 없는데예

    "똥~~덩이" 디히히히히히히히>,<'

    나히값도 못하는 더럽게도 늙은쎾희가마리야

    꺼져 스바라

  • 24.10.04 20:00


    요 마귀섹히는 안끼는 데가 없네?

    최군아?
    수갑은 항상 네마음 안에 있다....

    디지면 형이 그즉시 잡아간다 ...

    어디로?
    => 유황불못


  • 24.10.04 20:02



    아니 지금 문제낸건 깨달을게 없잔아?

    1번 보혜사
    2번 아들의영

    깨달고 말고 할게 어딨나?

  • 24.10.04 20:05

    @베냐민
    뱀껍띠기군아 뇨즘 성령어머니는 머하시노 @,@" 마이 늙었을낀데 --

    성령천사들 데리고 마실갔뉘 ?

    늬도 따라가지 머했노 ㅍㅎㅎ

    킁킁

  • 작성자 24.10.04 20:07

    @베냐민

    너 혼자서 외로워서 사정하는 거라면
    깨달음은 깨달음들 끼리 같이 놀아야
    수준이 맞지 않겠느냐

    나는 ""사람의 깨달음""에는 추호도 관심이 없느니라

  • 24.10.04 20:12


    모르면 모른다고 해라....

    명색이 목사란자가 기본적인 것도
    모르고 있으니...

    목사자격증 고스톱쳐서 땄지?

    허구헌날 방구석에 이불뒤집어 쓰고 뭐하나?
    사정하나?

    공부를 해야지 잉간아....

  • 작성자 24.10.04 20:15

    @베냐민

    여기서 말하는 성령은 뭐다?

    여기서? 여기가 어디여?
    성령이면 성령이지 뭔 해석이 또 필요하냐?

    그렇게 잘난 척을 하고 싶으냐

  • 24.10.04 20:14


    최군아?
    성경읽고 깨달은 다섯마디 글이라도 좀올려봐라

    너 그러다 대가리 썩는다....
    좀비된다....

  • 24.10.04 20:15


    그러니까

    보혜사냐
    아들의영이냐

    둘중에 뭐냐고?

  • 작성자 24.10.04 20:20

    @베냐민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그 아들은 예수. ""예수의 영""이니라
    왜 예수의 영인지 설명을 해 보거라

  • 24.10.04 20:24



    근데 왜 여태 보혜사로 거듭났다고 한겨?
    보혜사가 거듭나는 영이여?


  • 작성자 24.10.04 20:25

    @베냐민

    사도행전 16:7
    무시아 앞에 이르러 비두니아로 가고자 애쓰되
     <<예수의 영>>이 허락하지 아니하시는지라

    <<예수의 영>>을 아느냐?

  • 작성자 24.10.04 20:30

    @베냐민

    질문을 똑바로 해 봐라


    요한복음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네 깨달음으로는 용량이 초과될 텐데...
    무리하지 말고 그냥 편하게 살어~~~


  • 24.10.04 20:33

    여태 보혜사를 아들의영이라
    주장했던자가 아니던가?

    용량이 모자란게 아니라 그댄 다른영을
    받은거여...

    보혜사가 누군지 아들의영이 누군지
    분간을 못하는구만?

    아들의영은 씨로 뿌려져서 그리스도형상으로
    형성되는 영인데(갈4:19)

    보혜사라고 우기는 티타임...

    결론은 아들의영은 없는 가라지가 확실함


  • 작성자 24.10.04 20:33

    @베냐민

    로마서 8: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영>>도 있는데...

    무리하지 말고... 그냥 쉽게 가자


  • 작성자 24.10.04 20:39

    @베냐민

    요한복음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이 말씀에서 네가.설명해 보거라.

    .보혜사와 성령이 다른지 같은지 부터~


  • 24.10.04 20:40


    무식아!

    주의천사 = 예수의영 =성령 = 주의영
    (행8:26~39)

    다 똑같은 영이야...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만....


  • 작성자 24.10.04 20:44

    @베냐민

    히브리서 1:5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냐


    주의 천사는 주께서 보내신 천사 이니라.
    천사는 구원의 후사들을 섬기라고 보냄을 받은 영이고~~~

    천사는 하나님의 아들이 될 수가 없다.

  • 작성자 24.10.04 20:52

    @베냐민


    무식아!

    예수의영 =성령 = 주의영
    (행8:26~39)

    다 똑같은 영이야...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만....

    그런데 보혜사는 어디가서 잃어 버렸냐?


    요한복음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

    너 마음대로 빼고 싶으면 빼고
    더하고 싶으면 더하고 성경책을 새로 만들어라

  • 24.10.04 20:59


    무식아!

    보혜사가 자라서 형성되는 아들의영이냐?

    성령으로부터 태어난 영은 뭐다?
    => 아들의영

    아들의영이 없는 가라지 티타임

    보혜사를 받았다고 해놓고 대언 한마디 못하는
    벙어리귀신 티타임

    가서 귀신 칭구들끼리 놀아라....

  • 작성자 24.10.04 21:35

    @베냐민


    마태복음 18:10
    삼가 이 작은 자 중의 하나도 업신여기지 말라 너희에게 말하노니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뵈옵느니라

     <<그들의 천사들>>>은 복수
    보혜사, 예수의 영, 성령, 주의 영은: 단수~

  • 작성자 24.10.04 21:04

    @베냐민

    그래~ 앞으로 귀신 칭구들 하고만 놀께~
    더이상 너하고는 영원히 끝내자.

    내 글에 댓글 달지 말거라.
    이중인격자와 노는 내가 한심하다.

    그동안 불쌍히 여겨서 대답했지만
    이것으로 충분히 배려했다고 생각한다.


  • 24.10.04 21:14


    무식아!

    천사나 보혜사는 완성된 영으로써
    보냄을 받은거고

    아들의영은 그리스도 모습으로 형성되는
    영이잔아

    이것을 예수께서 씨뿌리는 비유로 설명하신거고

    아직도 오락가락 분간이 안되시나?

    영분별도 못하는 자가 무슨 목사질인가?

    가서 고스톱이나 계속치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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