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 성도의 법적인 지위
하나님의 아들
• 신약 에서는 믿음을 통해 성도가 하나님의 자녀로 입양된다. 이는 성도가 하나님의 아들로서 새로운 신분을 갖게 되는 것이다
왕같은 제사장
• 성도는 하나님께서 구별하신 거룩한 무리로,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 택함을 받은 자들이다. 이는 베드로전서 2:9에서 "왕같의 제사장"으로 표현되어 있다
하나님의 가족
• 성도는 하늘에 시민권을 가진 자로, 땅에 속하지 않고 영원한 하늘나라에 소속된다. 이는 에베소서 2:19에서 "하나님의 가족"으로 설명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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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롭다 함을 받은 자
• 로마서 5:1에 따르면,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은 성도는 하나님과 화평을 누린다. 이는 법적인 선언으로, 율법의 정죄에서 벗어난 것을 말한다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자
• 갈라디아서 4:7에 따르면, 성령을 받은 자는 아들이며, 아들이면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자이다.
성도의 법적인 지위는 각 교회 안에서
직분의 유무 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오직 "성령을 받았느냐 "로 결정된다.
또한 성도는 구약의 제사장이 아니다.
따라서 새 언약에서 제사장은 십일조가 아닌
하나님의 나라를 기업으로 받는다.
•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 그러므로 네가 이 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받을 자니라
첫댓글
요한복음 18:36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마태복음 6: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사도행전 2:38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여기서 말하는 성령은 뭐다?
1~ 보혜사
2~ 아들의영
이거맞추면 초보는 면했다 보는거고
엉뚱한거 맞추면 앞으로 계속 까이는거고 ...
@베냐민
덧셈과 뺄셈 문제 말고
.미분이나 적분 수준의 문제를 내거라.
햐.....
잔대가리 굴리기 시작하네....
@베냐민
햐.....
비겁한 이중인격 또 나오기 시작이네....
정답부터 대답해봐
@베냐민
""깨달음 이단""의 교리를 나에게 묻느냐?
다른 ""깨달음 이단""들에게 가서 물어 보거라
네 깨달음은 너 하나로 족하지 아니하냐
@베냐민 뱀냐민늼한테 답을 할 건디기는 이것밖에 없는데예
"똥~~덩이" 디히히히히히히히>,<'
나히값도 못하는 더럽게도 늙은쎾희가마리야
꺼져 스바라
킁
요 마귀섹히는 안끼는 데가 없네?
최군아?
수갑은 항상 네마음 안에 있다....
디지면 형이 그즉시 잡아간다 ...
어디로?
=> 유황불못
아니 지금 문제낸건 깨달을게 없잔아?
1번 보혜사
2번 아들의영
깨달고 말고 할게 어딨나?
@베냐민
뱀껍띠기군아 뇨즘 성령어머니는 머하시노 @,@" 마이 늙었을낀데 --
성령천사들 데리고 마실갔뉘 ?
늬도 따라가지 머했노 ㅍㅎㅎ
킁킁
@베냐민
너 혼자서 외로워서 사정하는 거라면
깨달음은 깨달음들 끼리 같이 놀아야
수준이 맞지 않겠느냐
나는 ""사람의 깨달음""에는 추호도 관심이 없느니라
모르면 모른다고 해라....
명색이 목사란자가 기본적인 것도
모르고 있으니...
목사자격증 고스톱쳐서 땄지?
허구헌날 방구석에 이불뒤집어 쓰고 뭐하나?
사정하나?
공부를 해야지 잉간아....
@베냐민
여기서 말하는 성령은 뭐다?
여기서? 여기가 어디여?
성령이면 성령이지 뭔 해석이 또 필요하냐?
그렇게 잘난 척을 하고 싶으냐
최군아?
성경읽고 깨달은 다섯마디 글이라도 좀올려봐라
너 그러다 대가리 썩는다....
좀비된다....
그러니까
보혜사냐
아들의영이냐
둘중에 뭐냐고?
@베냐민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그 아들은 예수. ""예수의 영""이니라
왜 예수의 영인지 설명을 해 보거라
근데 왜 여태 보혜사로 거듭났다고 한겨?
보혜사가 거듭나는 영이여?
@베냐민
사도행전 16:7
무시아 앞에 이르러 비두니아로 가고자 애쓰되
<<예수의 영>>이 허락하지 아니하시는지라
<<예수의 영>>을 아느냐?
@베냐민
질문을 똑바로 해 봐라
요한복음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네 깨달음으로는 용량이 초과될 텐데...
무리하지 말고 그냥 편하게 살어~~~
여태 보혜사를 아들의영이라
주장했던자가 아니던가?
용량이 모자란게 아니라 그댄 다른영을
받은거여...
보혜사가 누군지 아들의영이 누군지
분간을 못하는구만?
아들의영은 씨로 뿌려져서 그리스도형상으로
형성되는 영인데(갈4:19)
보혜사라고 우기는 티타임...
결론은 아들의영은 없는 가라지가 확실함
@베냐민
로마서 8: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영>>도 있는데...
무리하지 말고... 그냥 쉽게 가자
@베냐민
요한복음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이 말씀에서 네가.설명해 보거라.
.보혜사와 성령이 다른지 같은지 부터~
무식아!
주의천사 = 예수의영 =성령 = 주의영
(행8:26~39)
다 똑같은 영이야...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만....
@베냐민
히브리서 1:5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냐
주의 천사는 주께서 보내신 천사 이니라.
천사는 구원의 후사들을 섬기라고 보냄을 받은 영이고~~~
천사는 하나님의 아들이 될 수가 없다.
@베냐민
무식아!
예수의영 =성령 = 주의영
(행8:26~39)
다 똑같은 영이야...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만....
그런데 보혜사는 어디가서 잃어 버렸냐?
요한복음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
너 마음대로 빼고 싶으면 빼고
더하고 싶으면 더하고 성경책을 새로 만들어라
무식아!
보혜사가 자라서 형성되는 아들의영이냐?
성령으로부터 태어난 영은 뭐다?
=> 아들의영
아들의영이 없는 가라지 티타임
보혜사를 받았다고 해놓고 대언 한마디 못하는
벙어리귀신 티타임
가서 귀신 칭구들끼리 놀아라....
@베냐민
마태복음 18:10
삼가 이 작은 자 중의 하나도 업신여기지 말라 너희에게 말하노니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뵈옵느니라
<<그들의 천사들>>>은 복수
보혜사, 예수의 영, 성령, 주의 영은: 단수~
@베냐민
그래~ 앞으로 귀신 칭구들 하고만 놀께~
더이상 너하고는 영원히 끝내자.
내 글에 댓글 달지 말거라.
이중인격자와 노는 내가 한심하다.
그동안 불쌍히 여겨서 대답했지만
이것으로 충분히 배려했다고 생각한다.
무식아!
천사나 보혜사는 완성된 영으로써
보냄을 받은거고
아들의영은 그리스도 모습으로 형성되는
영이잔아
이것을 예수께서 씨뿌리는 비유로 설명하신거고
아직도 오락가락 분간이 안되시나?
영분별도 못하는 자가 무슨 목사질인가?
가서 고스톱이나 계속치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