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새벽에....
보따리.. 한아름 들구 들어가떠니...
울엄마.... 화내실려다..... 어머... 이게 다 뭐야??~~~~~~~ 크흐흐흐
술냄새 풀풀 풍기면서리..... 혀 꼬여가면서......
엄마랑... 둘이... 안자서... 그..... 새벽에..... ㅋㅋㅋ 선물.. 하나.. 하나... 풀어봐떠여....
울엄마... 나보다.. 더 좋아하시데여....... 히히히
가방 함 매보궁.... 신발두 신어보궁.... 두건두 함 써보궁... 이쁜... 고기.. 밥두 주궁... 장갑 껴보궁....
옷두 함 입어보궁......... 향수두 뿌려보궁... 화장품두 함 찍어.... 발라보궁...... 꽃다발 걸어놓구... 히히히
어제....................................
정말...... 오케...... 말루다 표현을 하겠어염.... 그래두 표현하라구염??????
정말루....... 행복한 하루였슴당....... ^^*
동파언냐가.... 누구누구 왔는지.... 명단까지 작성해주시구... ㅋㅋㅋ
언냐... 덕분에... 고민안해두 되네여...... 히히히
자자!!! 출석체그 들어감니당~~~~~~~~~~~
활동파언냐, 준열옵, 은광옵, 해용옵, 머독옵, 아로미, 배기언냐, 짜~~~, 닥터케이, 예쁜그녀언냐, 동네옵, 지으니, 물병, 웃음옵, 불우이웃, 쿨종혁이, 마틴, 날제비옵, 반장옵, 반장옵친구분... 성근옵... 맞져??? ^^, 퍼플핀언냐, 해비, 추작가, 냥냥, 헤나여왕, 마토옵, 미향이, 띵땅이, 피큐맨옵, 히아신스, 인숙이, 가닥이, 붕어옵, 영미, 옴팡이언냐, 달님언냐, 라르크, 써니.................... 아..... 신부두 와따... ㅋㅋㅋ
다 적어쪄?????? ^^*
다덜.. 정말.. 와주셔서... 쩡말... 쩡말.. 쩡말... 감사해꾸여....
크흐흐흐흐.... 반은... 강제여찌만서두..... ㅋㅋㅋ
오지는 못했어두.. 전화해주궁... 글구..... 꼬리말들 달아주신분덜....
정말 정말.... 고마워여~~~~~~~~~
태어나서.. 글케 많은 사람들과 생일 파뤼를 하긴 또 첨이네여...
어제.. 정말......................... 감동의 물결이었슴당.....
무엇보다두.......
붕어옵..... 이쁘게.... 이쁘게...... 치장해서.... 축하글이랑.. 벙개글.. 올래주궁...
사진 정리하느라..... 고생해쮜???
아무리.... 시간이 널널해따지만... ㅋㅋㅋ
글구... 어제.. 그 새벽까정.... 술두 안먹구.. 기둘려따가.. 델따주궁.....
넘~~~~~~~~~~~ 고맙당.....
크흐흐흐 오빠랑.. 나랑.. 사귄다구.. 사람들이 그러더라??? ㅋㅋㅋ 오케... 우리두 모르는일이..... ㅋㅋㅋㅋㅋ
그냥... 이 참에.. 질러????? ㅋㅋㅋ
알지?? 내맘???? ㅋㅋㅋ 이케 쓰면..... 웃음옵.... 또 꼬리말 달게따... ㅋㅋㅋ
어제 여러분의 열렬한 성원에 힘입어....
덕분에.... 짐... 속... 무쟈하게.. 아픔니당..... 크흐흐흐
자꾸..... 속에서 ..... 소주가 올라오네염.... 음냐............. 되새김질해야하나........ 윽~~~~~ 드러버.....
아직두.. 술이 안깬것이........ 화면이... 자꾸.. 빙~~~ 빙~~~ 도네여.............. 음냐... 음냐....
어제... 다덜... 잘 들어가셔쪄???? 짐...... 술이 안깬관계루..... 전화하기... 힘듭니당.. ㅡ.ㅡ
이 정신으루다... 저녁에.. 가평을 갈수 있을지.. 음냐...
그래두.... 갈비 먹으러 감니당... 히히히
프동이 아니였으면.... 하지 못했을.... 파뤼.....
새삼.... 느끼네여.... 프뎅이들의 정을여.....
일일이..... 다 감사함을 표현하구 싶지만.... 그거 다 일일이 적을라치믄....
넘.......... 힘들어서....... 히히히
다덜 알져??? 내맘?????~~~~~~~~~~
이제 좀 정신 차리구... 마무리 일을 해야겠네여...
담주부터.. 휴가라...... 크흐흐흐흐~~~~ 룰루랄라~~~~
여러분~~~~~~~~~~
좋은 주말 보내시구영~~~~~~~~~
싸랑해여~~~~~~~~~ ㅋㅋㅋ
진짜....... 술 안깨네..............
피에쑤....
참... 태동옵... 내가 유일하게.. 어제 전화한사람인데말야...
전화두 씹어버리궁... 전화번호가 찍혔으믄... 전화를 해야할꺼 아니야~~~~~~~~~~~~~ 옹?? 옹?? 옹?? 옹??
흥...
치...
피...
퉤퉤퉤퉤퉤퉤퉤~~~~~~~~
카페 게시글
재 잘 재 잘
감사함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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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생일 추카드령~~ 어제 못가서 죄송하네요 ~~
축하해, 나도 어제 근무가 있어서 못갔다.. 이제 스물 아홉이네..만으루
축하해..나도 어제 근무가 있어서 못갔어..이제 스물 아홉이네..만으로
축하해, 나도 어제 근무가 있어서 못갔다.. 이제 스물 아홉이네..만으루
누나였으니 가능한 일이지 않았을까 ㅋㅋ 가방잃어버리지 말고 잘 메고 다니길! 비싼거여 ㅡㅡ;진짜생일날은 미역국드셔!
언냐 내가 어제 마신게 `술`일까? `물`일까?? 아직도 모르겠지???ㅋㅋㅋ
당연히 술이쥐~~ ㅋㅋㅋ..
역시 프동의 마당발 일세...못가서 미안하고...생일 축하혀~~
음냐.... 암 냄새두 안났는뎅... 근데.... 내 잔에 있던.. 소주두..... 냄새가 안나더라.... 아마두... 그때부터.... 난... 내가 아니였던것 같아............. 음냐............ 글구... 윤환옵, 상혁아~~~~ 고마워~~~ 선물은.. 택배루........ 히히히
언니 늦었지만 생일 축하해요 ^^! 못가서 죄송하구요. 게시판을 못보는 바람에 (요즘 바빠서..) .. 암튼, 추카추카!!!
추카해.. 난 어제 회사 전체회식... --;
가진 못했지만 ㅋㅋ 추카추카 드뎌 30줄이 되었구낭 큭큭~~~30줄 소모임을 만들까하는뎅 들어올테냐!!홍홍.. 프동과 관계없는 사조직이당...음훼훼~~
헉! 이런,, 그날 저녁에 전화 온 사람 빽푸쉬랑 지으니밖에 없었는데,, ㅡ,.ㅡ 축하 했었는데,,,^^; 생번에 40여명이 모였다니 여삿일이 아닐세,,,,, ㅎㅎ (여럿 형,누나,동생들 생일은 맘으로 밖에 축하 못해주는 ,,이해해주십쇼~~~~~^,.^; )
아,,,생일 선물은 곧 주마~~~지금껏 생일 번개 못가서 축하도 못해드리고, 선물도 못해드린 형,누나,동생들 모두에게 드릴께요,, 용서해줍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