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씨 올해 한자 공부하는 것 문유미선생님과 의논하는 거 어때요?”
“네.”
“한자선생님이 저번에 연준 씨 좋아하는 초코라떼 주셨는데 이번에는 연준 씨가 차한잔 대접하면 어떨까요?”
“좋아요. 선생님 커피 좋아해요. 그거 사가요.”
“그래요.”
커피를 들고 학원을 초인종을 누루니 한자선생님 반갑게 맞아주신다.
연준 씨가 “커피요” 내밀며 선생님 드리려고 샀다고 내민다.
“아이구 연준 씨, 고마워요 잘 마실게요.”
따뜻한 마음이 담긴 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니 한자공부 의논도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설명절 잘 보냈는지 서로 인사를 나누고 선생님과 올한해 한자공부를 어떻게 할지 이야기를 나누었다.
지난번 미리 부탁드렸던 연중계획표를 선생님께 보여주셨다.
“연준 씨 한자자격증 따고 싶다고 했죠?”
“네, 꼭 따고 싶어요.”
“11월 중순에 시험이 있으니 1월부터 계획표대로 차근차근 공부하면되요.
무엇보다 반복해서 연습하는 것이 중요해요.”
“떨어지면요?” 연준 씨의 표정이 진지하다.
“연준 씨, 선생님 학원 문닫을 때 까지 계속 도전하면되요. 선생님이 도와줄게요.”
“그럼, 합격할 때까지 할게요.”
“그래요 약속했어요.”
연준 씨의 한자 자격증 취득의 의지가 분명하다. 결과에 연연하기보다는 선생님과 함께 정한 목표를 향해 꾸준히 공부하고 노력하며 도전하길 바란다.
2026년 02월 19일 목요일, 김성희
연중계획표를 준비하여 의논하셨군요. 계획대로 이루어지길 바라며 연준 씨의 속도에 맞게 발을 맞추는 취미를 이루길 바랍니다. - 구자민
연준 씨가 감당할 일, 연준 씨와 문유미선생님이 함께할 일. 한자 자격증이 좋은 구실이 되겠어요. 연준 씨와 문유미선생님이 의논하게 주선하고 거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더숨
<과업 관련 일지>
첫댓글 한자 선생님 차 대접하는 일을 김연준 씨의 자기 일로 할 수 있도록 살펴 주셔서 고맙습니다.
한자 자격증 취득에 대한 김연준 씨의 의지가 보이네요.
"학원 문닫을 때 까지 계속 도전하면되요" 라고 말씀해 주시는 한자 선생님의 말씀이 더 힘이 됩니다.
김연준 씨 잘 준비하셔서 한자 자격증 취득하시길 응원합니다.
김연준 씨 한자 선생님에게 차 한잔 보답하는 마음 따뜻합니다.
합격할 때까지 한다는 김연준 씨 의지대로 꼭 합격해서 한자 선생님에게 또 다른 기쁨 전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