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중계보는중 티브 끄고 글이나 쓰려고 하는데 마침 문보경의 홈스틸과 주자들의 베이스 스틸이 이루어 졋다 그리고 홈런을 맞았다. 그 홈런전에 홈스틸전에 나는 불안감에 그만 보려햇다. 그 이유는 선수들의 긴장감이 없었고 고참들도 지적 못햇고 우선 덕아웃 수비코치의 무능이 가장 크다.
좌투수일때 3루 홈스틸 허용 가능하다는 착각이 있지만 이는 상상일뿐.
즉 3루수가 그래서 더 눈 뜨고 체크하고 멍청한 투수에게 미리 감시병이되어 체크. 하라고 신호를 주어 호구가 3루주자 견제 동작을 해야 햇다. 노시환의 가끔있는 넋놓는 스타의식이 이번 개 망신의 제일 큰 2류급 선수 증명 .
그전 이닝시 LG포수 박동원은 1루 견제 확실히 햇다 .포수도 노련미 없다.
더 멍청한건 덕아웃이다. 멍청한 투수가 우왕좌왕하고 우물거리고 할때 수비코치가 리드가 과한 문보경을 체크하고 노시환이나 포수에게 지적 하던지 1루 90억 짜리 고참이 경고 해야 햇다.
좋은팀과 멍청한 팀은 수비서 늘 갈린다 햇다. 한화는 1차적 수비에서 틀어지면 그다음수비는 머리 없는 애들이다. 홈송구만 베이스와 멀리 던지는 무식한 야수들.
멍청한 투수가 정신없이 볼잡고 여러번 노출 시킨걸 LG는 캐치하고 문보경이 노렷다 그징조를 눈치 못챈 코치진. 노시환 .포수.채은성.다 2류급.채은성 잘친건 옛날이다.
투수는 난조에 빠질수 있다 이때 수비수나 타자들이 그 틈을 메우지 못하면 거기서 1등과 꼴등이 갈린다.
이번 멍청한 투수는 기백도 투지도 없이 그냥 겁먹고 볼잡고 마냥 지 생각만 고민하다 제대로된 프로 선수에게 당한거다.
실력차이에서 5등에 있으면 안되는 팀이다. 수비코치 덕아웃에서 뭐 봣냐? 투수코치는 알고 관객도 느꼇다 호구가 공을 혼자 너무 잡고 있다는 기분 다 느꼇다. 누구 빼고.
고생하는 펜이 불쌍하고 안스럽다. 집에서 티브보는 나는 이런 생각을 햇다 LG가 애들 데리고 야구하는 농락수준 인거 다. 그후로 대참사는 문보경이 문 열었다.
투수의 콘디션 난조 몸상태 난조 등등 실수는 인정해야 하지만 머리가 외출 당한 사람이 정상인 사이에서 제외되듯이 수비시에 자꾸 머리빈 행동하는 선수들은 대 실망이다.
지면 비난하고 이기면 칭찬하다가 늘 꼴찌수준. 그러나 이번은 프로급이 아니고 초딩급도 못되는 방심.기본적 정신자세의 문제이다. 쫄아서 끌려가다가 훅하고 맞아서 망신당한것. 한화펜으로서 수치스럽다.
실력이 없어서 진것은 다독이고 실력을 키우자 서로 으싸하면 되지만 대가리 멍청하고 실력도 없고 정신자세 마져 안일한 선수는 욕 먹어야 하고 자주 노출되면 퇴출이 정답이다.
멍청한 투수.가끔 정신줄 놓는 3루. 외야수의 홈송구 엉망등등은 KBO를 욕보이는 행동.
수비코치는 그만 사표쓰는게 진정한 리더의 자세임 완전히 실력과 정신력에서 개 쪽당한것. 부끄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