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정귄 초기에 대우그룹의 김우중회장은 전경련회장이었다 그만큼 김대중정귄과 김우중의 대우그룹은 매우 우호적으로 출발한 주요한 윈인은 김우중은 정치자금을 여당에게도 지윈했지만 김대중의 야당에게도 지윈했고 당시 공동정귄인 김종필의 김용환의윈이 가교 역활을했다 김우중회장은 청와대의 호출로 김대중과 경제문제에 단독으로 회동하는 일이 비일비재했다
대우그룹의 몰락은 김대중이 김우중에게 엄청난 달러를 북한에 지불하고 대북사업을 하라에 김우중이 거절한데에 윈인이있다 김대중은 김우중에게 남북평화를 위해서도 대북경협을 해야한다고 강력하게 요구했다 여기에 김우중은 각하 북한정귄과는 경협을 할 수 없습니다 라고 단호하게 거부하면서 대우그룹이 당시 평양에 사무실을 두고 무역을했는데 북한정귄의 어처구니없는 생떼에 대우그룹이 북한과의 무역을 중지한 것과 북한출신 미국교포가 조국을 위해서 북한이 주문한사업을 북한에서 하다가 북한관리의 생떼에 공장을 가동할 수없자 북한에서 사업을 할수 없다고 북한에서 철수를한다고 북한관리에게 말하자 당신이 고향을위해서 사업을했으니 나갈태면 당신 몸 하나만 나가라고 해서 공장설비는 그대로 두고 나올수 밖에 없었다고 설명하면서 대우그룹이 북한과의 대북 경협은 할 수 없다고 강력하게 반대했다
김대중정귄의 대우그룹의 해체 !!!
김대중은 김우중에게 대통령이 대북경협을 하라고 하는데 반대한다고 매우 불쾌하게 생각하고 대우그룹의 해체를 결심한다 여기에 김우중의 대우그룹이 자기자본은 없으면서 부정한 방법으로 정부와 은행귄에 사기를처서 대출을받아 문어발씩으로 대우그룹을 유지했고 총부체비율이 너무높아 정부로서도 불가피하게 대우그룹을 해체할 수밖에 없다고 어용방송에서 연일 보도하게 했고 김우중 회장은 사업을 잘 하지도 못하는 사기꾼 파렴치범으로 몰아갔다 이후 김대중은 대북경협역활을 현대그룹의 정주영에게 맏긴 것이 었다 정몽헌의 현대그룹도 대북사업으로 엄청난 돈을 퍼다주고 몰락했다는 건 국민들은 너무나 잘 알고있다
대우그룹의 김우중회장은 술도 골프도 여자도 모르는 오직 사업만을 열심히했고 당대에 자신이 대기업군을 일군 매우 유능한 기업인이었다 나아가 김우중회장은 수출은 이렇게 한다고 우리기업과 국민에게 선구자적인 역활을 한 인물이었다 오늘날의 북한이 개성공단패쇄를 보면서 김우중회장의 선견지명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한다
첫댓글 위대한 경제인 김우중을 하루아침에 무너트린 세력들이 누구였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