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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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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2025 신춘문예 미친 단편(시간순삭과 심적불편함 주의) ‘복 있는 자들’ 작가 길란
좌아하게만들어줘 추천 0 조회 10,681 25.07.12 19:00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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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7.12 19:07

    첫댓글 이 글은 댓글이 완성했다....

  • 와 진짜 미쳤다 공유 고마워 여샤

  • 25.07.12 19:15

    후루룩 다읽음..

  • 25.07.12 19:17

    흡입력 대단하다 출처가서도 다 보고왔어 가져와줘서 고마워

  • 25.07.12 19:17

    진짜 현실적이다

  • 25.07.12 19:21

    아 신고자까지..개현실적이야

  • 25.07.12 19:21

    와 진짜 잘 읽었어 원문 댓글이 완성이네

  • 25.07.12 19:22

    진짜 재밌다 장편도 보고 싶음

  • 25.07.12 19:23

    이거다

  • 25.07.12 19:25

    작가님 장편 쓰시면 또 볼듯

  • 25.07.12 19:32

    ㅋㅋㅋ 당연한듯 지방으로 가라는 댓글 진짜 답답하다.

  • 25.07.12 19:39

    재밌다 정말 현실적이고

  • 25.07.12 19:42

    필력 죽인다...ㄷㄷ
    새삼 세상 정말 혼란하고 모순적이고 비정하다고 느껴져

  • 25.07.12 19:41

    오랜만에 앉은 자리에서 끝까지 읽었네 정말 잘 쓴 글이야

  • 25.07.12 20:51

    나도 어렸을때 오랜기간 기초생활수급자로 살았고 임대아파트도 거주했는데… 진짜 내가 느낀걸 소름끼치게 글로 드 적어놓으셨네
    처음부터 끝까지 다 내이야기 써논거같아…


    근데 맹점은 근로능력이있는 젊은이가 중위소득내기준을 충족한다고 주거급여를 달아주지않아 소명해야해 아프다거나 학업을 하겠다거나

  • 25.07.12 19:59

    진짜 기초수급자의 딜레마임.. 예전에 알바할때 거기 실장이 혹시 기초수급 받는 사람은 미리 말하라고 하더라.. 모르고 알바한 애가 수급 짤려서 그만 뒀었다고.. 그 애도 갓 20살쯤 됐을텐데 뭔가 숨이 턱턱 막히는 현실이었음

  • 25.07.12 20:00

    후루룩 단편이다... 댓글까지가 완성이라는 말이 맛다 ㅋㅋ 부자보다는 화자에 더 가까운 사람들이, 그러니까 류아언니 같은 사람들이 씩씩대면서 댓글로 화자한테 화를 내고 있는 이 현실까지가 이 소설의 완성이구나



    와중에 윕킥 ㅈㄴ 안되는 거 개열받아ㅠ

  • 25.07.12 20:09

    ㅜㅠ남얘기 같지않아...지방살라고들 쉽게말하는데 저는 서울이 고향이라구요 만약 님들도 고향에 살고싶은데 누가 떠나라고하면 싫어할거자나요......

  • 25.07.12 20:10

    진짜 잘 썼다

  • 25.07.12 20:11

    한 자 한 자 옹골찬 글이다….

  • 25.07.12 20:15

    진짜 댓글까지가 완성.. 부자들 탈세보다 기초수급자들한테 훨씬 더 분노하는 요즘 사회를 진짜 잘 보여줘서 씁쓸하네

  • 25.07.12 20:18

    참 쉽지않다 먹고살기힘드네

  • 25.07.12 20:23

    진짜 잘 읽었어. 생각이 많아지게 하는 글이다.

  • 25.07.12 20:37

    기득권층에 속하지 않는 사람들끼리도 또 너와 나는 다르다고 급을 나누는... 대한민국의 내면화된 위계 갈등을 너무 잘 보여주네.. 씁쓸하다. 나는 류아 언니가 아니었나 돌아보게 되네. 소설판 기생충 같기도 하다ㅎㅎ

    수급자로 사는 삶과 수급자로 살지 않는 삶을 비교해서 묘사하는 장면이 너무 슬프다. 기초수급자 지원은 말 그대로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는 것일텐데, 대다수의 중산층의 삶이 그것보다 불행하다는 건... 우리가 최소한의 인간으로서의 존엄성과 행복도 못 누리고 살아간다는 말 같아서... 행복과 존엄이 돈이나 계급에 종속된 현실이 참 슬프게 다가오네..

  • 25.07.12 20:49

    와 어떻게 이런글을 쓸 수 있지.멋있다

  • 25.07.12 22:21

    개인의 문제가 아닌데 제일 쉽게 비난할 수 있는 게 개인이니...

  • 25.07.12 23:24

    와 정말 잘읽었어. 기사에 댓도 썼고
    이렇게 몰입감있으면서 씁쓸함을 느낀 건 오랜만이야

  • 25.07.13 01:59

    와……. 진짜 미쳤는데?.. 글 너무 좋다 너무 길어서 망설이면서 읽다가 원문까지 들어가서 봄…

  • 25.07.13 13:19

    현대문학이다..

  • 25.07.13 14:26

    일단 선댓

  • 25.07.13 14:36

    와 이따가 꼭 봐야겠다!!!!!!!!!!

  • 25.07.13 22:38

    살짝 읽었는데도 너무 잘쓴거같다

  • 이따 읽어봐야지 고마워!!

  • 25.08.24 16:59

    고마워

  • 25.08.24 21:05

    와 이런글이 있었다니.. 정말 좋은글이다 고마워 여시야 정말 많은 생각이 들게한다

  • 읽어봐야지 고마워

  • 25.11.06 22:05

    이렇게 긴 글 인터넷으로 잘 안 읽는데 중간부터 홀린듯이 빠져서 원문까지 보고 옴

    현실이 씁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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