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일로 또 그렇게 되거나, 아니면 그 손절하는 과정이 생각나서 더 다가가고 싶어도 멈칫하게 되고 암튼 여러 이유로 예전처럼은 못 붙는 듯.... (엄빠들 보면 부부싸움할 때도 예전에 다 끝난 그때 그얘기하는 게 현실임 근데 친구는 어떻겠어)
그래서 걍 손절개념 말고 적당히 거리두고 꼴보기 싫은 모습 사라질 때까지 자연스럽게 연락 안하는 게 제일 베스트같음 그러면 자연스레 왜 싫어했는지 잊혀서 나중에 연락 올 때 반갑기라도 함
사실 커뮤에선 너의 이런이런점이 맘에 안 들었고 고쳐줬음 좋겠고.. 이렇게 건강한 방식으로 풀어나가라고 하는데 솔직히 너무 이상적인 방법이라 실현가능성이 적다 생각함....ㅎ 뭐가 서운했고 이런 거 장문으로 구구절절 박아버리는 순간 인연은 끝남. (내용자체가 아니라 그 장문에 질리고. 얘 만나면 이거저거 하면 안되겠다...라는 거부터가 피곤해져서)
물론 불만을 말하지 말라는 게 아니라 쌓아두지 말고 그때그때 말하되 공격적이지 않고 가볍게 말하고 넘어가는 게 베스트라 생각ㅎ 어려워서 나도 잘 못하지만
암튼 걍 나나 친구나 서로 맞춰주는 편이라 회피 심해서 속얘기 잘 못하다가 서운한 거 둘다 쌓여서 얘기하고 자연스레 손절했는데 몇년 후에 상대가 오랜만에 보자고 해서 다시 만났는데도 예전처럼 안되는 게 느껴졌던 내 경험담임...
첫댓글 ㅇㅇ절대안됨;
손절이라는게 진짜 쉬운게 아님ㅋㅋㅋ 근데 한 번 손절 선언할정도면..아무래도 화해해도 전같은 사이로 돌아가긴 많이 힘들지
진ㅋ자 절대
ㅇㅈ ㅠㅠ
ㅈㄴ힘들어 나중에 실망감도 두배 ㅋㅋ
말 안했고 긴 세월 지났고, 고쳐졌으면 가능함.. 근데 이게 흔치않아
말 했을때는 서로 참은게아니라, 한쪽이 일방적으로 뭣같았고 메타인지 생긴케이스여야 그나마 회복 가능성있음
ㄹㅇ.. 애초 서로 기분 상할 일 안 만드는 게 답인데 자기 성격 못 숨기고 티낸다음 서로 기분 상하게 해놓고 풀자고 말하는 것도 싫음 서서히 정떨어짐
ㄹㅇ 난 가볍게 장난식으로 불만 전부 다 말해야된다고 생각함 참으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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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안 변함 변할 사람이면 손절 안 침
구겨진 종이야~ 어캐해도 안되더라 이래서 조용히 걍 멀어지는데 가끔 커뮤에 조용손절 얘기나오면 분노하는 사람한테 물어보고싶어 그럼 뭐라하면 정말 1도 불만없이 수용가능하냐고 휴 ㅠ 나도 안해본거아님
정떨어진거라 불가능임
그리고 사람 안변해
가볍게 말했는데 표정 개썩고 삐진티 존나 내길래 걍 손절함
근데 왜 손절했겠어… 이미 떨어져나간 연인을 다시 붙이는것도 아니랬어 다시 기회를 준게 에러임
나도 내가 손절해놓고 아쉬워서 다시 연락해서 만났는데 1년뒤에 손절치더라ㅎㅎ
다시 화해해도 똑같은 이유로 또 정떨어지고 손절엔딩되더라고ㅎ손절하기 전이랑 같은 마음이 아니더라...
깨진도자기
맞아
자게에 친구한테 불편한 점 말하고 싶다 쓰면 댓글로 그 친구도 너한테 참아주는거라고 통제성향이라고 뭔데 친구 고치려 드냐고 우르르 달림
서로 고칠점 말하면서 풀어간다? 진짜 드라마라고 봄
왜 싸웟는지조차 기억안나는 빡대가리(그게나)면 예전이상으로 친해질수잇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