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팀 에이스의 대단한 투수전이네요..
두산 써니형님은 최형우에게 솔리런 허용..
삼성 푸른피의 에이스 배영수는 이원석, 고젯에게 안타로 인한 1실점..
이게 오늘 경기의 전부입니다..
물론 써니형님은 위기도 있었지만..
정말.. 팽팽한 긴장감에... 무슨 가을야구보는 느낌이네요..
글 적는 도중에 7회말 종료...
인제 8회초로 갑니다..
1사 2루...그러나 채태인..ㅠㅠ
스코어링포지션에는 들어가는데 채태인입니다.
오늘 진짜 운도 없네요 삼성 ㅜㅜ
과연;;;;;;210 타자를 믿다니....
채태인 폭삼 삘인데.
정녕 채태인으로 그냥 가는가.. 진갑용은 번트 대타로 썼어야 했는가
강봉규 벌써 나왔나요??
아..진짜 이거 머꼬..갑드 번트 대고 채탱 고?ㅋㅋㅋㅋ
그래도 응윈은 해봐야죠 채맹구 인생 안타 때려라
손주인이나 강봉규를 내서 번트를 대고 지금 갑드를 냈으면 했는데...
2스트 됐네요 이제 불안불안...ㅠㅠ
채탱 제발..
대체 오늘 기용 왜 이래요. 답답하네 진짜.
너 렌즈 꼈자나 업그레이드 됐자나
좋아 렌즈 효과로 볼잘본다
그래도 저공을 안치네요ㅋㅋ 여전같으면 그냥
말하자마자ㅡㅡ
그럼그렇지...ㅠㅠ
아니구나...
역시 폭삼
명불허전..채탱..
이젠 강봉규 대타..아놔...웃겨죽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패배
대타 강봉규를 지금 씀 ? 대체 이런 작전은 뭔지 진갑용도 대타로 버리고 단지 채맹구가 좌타자라서?
아 오늘 경기는 진짜 뭔가 이게..
패배패배..ㅠㅠㅠㅠ
에라이
오늘 기용은 정말 이해가 안되는군요...210 타자를 결정적인 순간에 믿고 간다는것도 그렇고...진갑용 번트도 그렇고..
전혀 납득이 안되는 9회 선수운용이네요
휴~ 막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진짜 간만에 본 찐따 같은 경기.
우와..완전 멘붕 경기임...저 실성할거 같음..;;;
1. 나올때마다 점수 주는 정현욱 9회 동점상황에서 투입2. 득점권 타율 5할 타자를 번트에 쓰고3. 득점권 타율 0할대 타자를 강공에 쓰는 참................................
채태인 자리에 강봉규였어야죠. 류감독 오늘 실망이네요.
투수교체부터 대타기용까지....오늘은 정말 하나씩 물어보고 싶을정도;;;;
제 머리론 도저히 이해가 안 되요. 다이어트 때매 끊었던 술이 땡기네.
이지영이 번트내고 채탱 타석에 진갑용대타쓰고 했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지영에게 번트시키기에는 실패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나 봅니다. 저도 불안할거 같아요;; 강봉규를 내서 번트를 시켰으면 어땠을까 합니다...그럼 동점됐을시 수비가 좀 꼬이는가..
아뇨 안꼬입니다. 이번 게임은 경기 운영이 헬이군요. 강봉규 써서 번트대고 갑드를 대타시켜야죠. 그리고 정현욱이 뭡니까? 정현욱은 이기든 지든 3점차 이상일 때만 써야 될 정도로 컨디션 안좋은 데, 당연히 권오준 => 권혁 으로 가야되는걸 바보같군요.
두산팬들은 좋으시겠네요 이거 뭐 무조건 이기니 ㅋ
오늘 경기는 확실히 상식 이하의 막판 경기 운영이네요. 다른 경기도 아니고 두산과의 경기에서만큼은 포스트 시즌 같은 집중력있는 운영을 했으면 했는데...많이 아쉬운 경기군요.
1사 2루...그러나 채태인..ㅠㅠ
스코어링포지션에는 들어가는데 채태인입니다.
오늘 진짜 운도 없네요 삼성 ㅜㅜ
과연;;;;;;210 타자를 믿다니....
채태인 폭삼 삘인데.
정녕 채태인으로 그냥 가는가.. 진갑용은 번트 대타로 썼어야 했는가
강봉규 벌써 나왔나요??
아..진짜 이거 머꼬..갑드 번트 대고 채탱 고?ㅋㅋㅋㅋ
그래도 응윈은 해봐야죠 채맹구 인생 안타 때려라
손주인이나 강봉규를 내서 번트를 대고 지금 갑드를 냈으면 했는데...
2스트 됐네요 이제 불안불안...ㅠㅠ
채탱 제발..
대체 오늘 기용 왜 이래요. 답답하네 진짜.
너 렌즈 꼈자나 업그레이드 됐자나
좋아 렌즈 효과로 볼잘본다
그래도 저공을 안치네요ㅋㅋ 여전같으면 그냥
말하자마자ㅡㅡ
그럼그렇지...ㅠㅠ
아니구나...
역시 폭삼
명불허전..채탱..
이젠 강봉규 대타..아놔...웃겨죽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패배
대타 강봉규를 지금 씀 ? 대체 이런 작전은 뭔지 진갑용도 대타로 버리고 단지 채맹구가 좌타자라서?
아 오늘 경기는 진짜 뭔가 이게..
패배패배..ㅠㅠㅠㅠ
에라이
오늘 기용은 정말 이해가 안되는군요...210 타자를 결정적인 순간에 믿고 간다는것도 그렇고...진갑용 번트도 그렇고..
전혀 납득이 안되는 9회 선수운용이네요
휴~ 막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진짜 간만에 본 찐따 같은 경기.
우와..완전 멘붕 경기임...저 실성할거 같음..;;;
1. 나올때마다 점수 주는 정현욱 9회 동점상황에서 투입
2. 득점권 타율 5할 타자를 번트에 쓰고
3. 득점권 타율 0할대 타자를 강공에 쓰는 참................................
채태인 자리에 강봉규였어야죠. 류감독 오늘 실망이네요.
투수교체부터 대타기용까지....오늘은 정말 하나씩 물어보고 싶을정도;;;;
제 머리론 도저히 이해가 안 되요. 다이어트 때매 끊었던 술이 땡기네.
이지영이 번트내고 채탱 타석에 진갑용대타쓰고 했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지영에게 번트시키기에는 실패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나 봅니다. 저도 불안할거 같아요;; 강봉규를 내서 번트를 시켰으면 어땠을까 합니다...그럼 동점됐을시 수비가 좀 꼬이는가..
아뇨 안꼬입니다. 이번 게임은 경기 운영이 헬이군요. 강봉규 써서 번트대고 갑드를 대타시켜야죠. 그리고 정현욱이 뭡니까? 정현욱은 이기든 지든 3점차 이상일 때만 써야 될 정도로 컨디션 안좋은 데, 당연히 권오준 => 권혁 으로 가야되는걸 바보같군요.
두산팬들은 좋으시겠네요 이거 뭐 무조건 이기니 ㅋ
오늘 경기는 확실히 상식 이하의 막판 경기 운영이네요. 다른 경기도 아니고 두산과의 경기에서만큼은 포스트 시즌 같은 집중력있는 운영을 했으면 했는데...많이 아쉬운 경기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