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저는 2022년 11월 18일부터 2023년 12월 8일까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연합뉴스빌딩에 한동안 외부나 내부화장실만 들어갔지만
다만 지하내부에서는 씨유,베이징코야,플랩으로만 가장 많이 들어았고
엘리베이터도 한번도 타보지 않아서 내부에는 한번도 들어간적이 없어서
그래서 분위기가 서운해서
대신 네이버에 연합뉴스내부라고 검색하니
내부사진을 네가지를 첨부해서 찍어봤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연합뉴스내부에는 많은 의자들이 나열되어서
이거는 무대공연장같기고 하고
두번째 사진은 연합뉴스내부에 17층에 있는 구내식당이지만
오직 외부인만 출입이 불가하지만
연합뉴스직원이나 아나운서나 기상캐스터나 뉴스캐스터나 기자나 보도등만
아침,점심,저녁으로 삼끼로 밥을 먹고
반찬은 뷔페식으로 나오며 여름에는 에어콘을 커면 시원하고
겨울에는 히터를 켜먼 따뜻하는데
구내식당내부도 깔끔하지만 저는 실물로 그 구내식당 직원들은 단한번도 본적이 없었고
세번째 사진은 연합뉴스스타벅스1층에 의치한 그 안내데스크옆에 있는
빈공간이 생겼지만 이때는 쇼파가 없었지만 지금은 쇼파가 생겼고
거기에 앉아서 책을 보게되는데
저는 그때 2023년 12월 6일 수요일 15차적으로 세번쩨 연합뉴스다녀올적에
이영택 아나운서와 이유진 아나운서를 거기서 한번 만난적이 있었고
네번째 사진은 연합뉴스내부에 2층에 있는
테이블위에 있는 각각 전기콘센트가 설치되어서
도서관 열람실처럼 이렇게 되어있고
밑에는 장롱이 양쪽에 전부다 나열이 되었고
나머지 내부사진은 사진이 없는 바람에
제가 만약에 가기 내부에 갔으면
찍어오면 좋은데
보나마나 당연히 뉴스방송에 나오는 아나운서나 기상캐스터나 기자나 보도등만
방송하는 여려가지 촬영실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