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렌시아Querencia’
“투우장 한쪽에는 소가 안전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에게는 보이지 않는 구역이 있다.
투우사와 싸우다가 지친 소는 자신이 정한
그 장소로 가서 숨을 고르며 힘을 모은다.
기운을 되찾아 계속 싸우기 위해서다.
그곳에 있으면 소는 더 이상 두렵지 않다.
소만 아는 그 자리를 스페인어로
‘퀘렌시아Querencia’라고 부른다.
나만의 ‘피난처, 안식처’라는 뜻이다.”
"인간 내면에 있는 성소"에 비유한다.
冥想 역시 자기 안에서 Querencia를
발견하려는 시도이다.
류시화의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2017년 더숲刊 p12~13중에서
'사랑하다, 원하다'라는 뜻의
Querer케레르에서 유래한 이 단어는,
단순히 물리적인 장소를 넘어
'나를 나답게 만들어주는 안식처'를 의미한다.
https://youtu.be/7ZKQVWEGhkk
살면서 걱정하지 않는 사람이 있겠는가.
불안한 사람 생각은 미래로 가 있고
화난 사람 생각은 과거로 가 있다.
"모든 것이 문제가 된다는 것은 생각이
너무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프리드리히 니체
https://www.youtube.com/shorts/GizlERxynyc?feature=sha
우리의 일상에서 충분히 공감이 가는 갈 수 있는 말이다.
생각이란 삶을 정리하는 데 있어 중요한 도구일수 있다.
그러나 모든 것이 過猶不及.
지나친 것은 미치지 못한 것과 같이
생각이 과도하게 많아지면
오히려 자신을 병들게 만들 수 있다.
항상 기억해야 할 것이다.
갑자기 머릿속을 괴롭히는
걱정의 50%는 일어나지 않고,
일어나지 않을 허상이라는 것이다.
적절한 생각은 내일을 위한 계쇡을 세우거나,
무심했던 오늘을 반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러나그 생각이 과도하게 많아지면
그것은 암세포처럼 일상을 우울로 잠식하게 된다.
오늘 하루도 잘 보냈다는 안심과 함께
밤하늘에 빛나는 바라보면 마음은
ataraxia를 느끼게 된다.
사람이 살다보면
때로 뭔가 힘들고 버겁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앞만보고 달리다보면
스로를 돌아볼 겨를이 없어서
자기 자신을 챙기는것이
가장 나중으로 미루게 되어서
생기는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때로는 모든 상황을
하고싶은 의욕이 앞서서
에너지를 끌어모아 쓰다보면
저 자신을 챙기는것을
잊어버릴때가 참 많습니다.
그러다
번아웃 증후군 burnout syndrome이
찾아왔을때 알게된 단어가 바로
"퀘렌시아(Querencia)"
If it can be solved
there's no need to worry
해결될 문제라면
걱정할 필요가 없고,
If it can't be solved,
worrying won't help anyway.
해결이 안 될 문제라면 걱정해도 소용없다.
자기 자신을 돌아보는 것은 과감한 일이다.
열 번 잘하는 것보다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게
더 중요하다는 말처럼
자신의 인생을 직접 돌아보고, 반성하고,
그 과정에서 발견된 부적절한 부분을
인정하고 교정하는 것은 인생에서
매우 중요한 일이다.
자신이 만족스럽지 않다는 생각이
든 적이 있는가?
삶을 돌아봤을 때,
타인에 의해서가 아닌 스스로 부족하다고
느끼는 순간이야말로
가장 진실한 자기반성의 시작이다.
자신에게 솔직한 사람은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그 부족함을 극복하려는 큰 용기를가진 사람이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실천하는 사람이 바로 당신입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10.11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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