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간 한일을 간단히 올려봅니다. 아직도 얼떨떨합니다....
미국은 7-8번 일로 다니곤 했는데.내가 거주자가 되니까....참 낯설어요..
도로..얼른 익숙해져야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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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일.1일차
1.20개월만에 남편상봉..오후 12시 5분
2.집 도착. 오후 1시 23
3.예약한 백신접종장소. 오후 2시 56. 2---차접종만 한다해서.다른곳으로 이동
4.코스트코 도착 오후 3시20
5.코스트코 약군에서 모더나백신접종 오후 4시2분
6.코스트코 장보기 끝 오후 4시15--남편명의 카드 보여주고. 나도 카드만들어 달라함.즉석에서 사진찍음
7.둘째..생일파티//라이터가 없어서....ㅋㅋㅋ
7.1일.
1.h마트 오전 8시45도착[오픈시간 8시]
2.이케아 도착 오전 9시58.카페테리아 재오픈함..맛나게 먹음.멤버쉽이면.평일 커피는 무료[오픈은 10시]
3. 셋째딸 가을학기 유치원등록 .오후 1시 20 (이것도 선착순인듯),바로 등록비를 송금해야함
4..우체국.취업허가서(EAD) 발송하러 오후 2시 37 -집앞이라 혼자 걸어감.
5.유심 개통.360일. (360일간 총 60불 redpocket유심을 ebay에서 미리 사둠)..
6.남편 생일파티.--라이터가 없어서.....
7.2일
1.소아과 등록을 위한 예약-전화로(세상에나.. 9.14일이 가장 빠른날이라는....아프면.큰일.)
2.수영장 등록하러 감 10시 14분..(5인가족 1달,거주자는 40달..아이는 15달러씩)
3.lowes 에 쓰레기통 (32갤런용으로 사야한다네)픽업하러갔는데.취소되었다고함.현장에서 구매함
4.lotte super감 12시 9분(세상..신기하구만요..없는게 없음.한국이불도 팔고.금은상도있고.쿠쿠정수기.미용실등)
5.부동산에 잠깐방문.선물드리고.정수기 문의 ,***문의도.해야함.
6.쿠쿠정수기 전화로 신청[ssn번호가 필요하다해서.남편이름으로 가입][7.8일 설치]
7. hyfrocortisone crea왈그린 가서 이것을 사야함..물렸을때.막 가려우면 이것을 발라주라는...
7.3일 .토
1.수영장.첫날--진짜로 수영모를 안씀..탈의실이.남성.여성.가족실이 있어서..가족단위 너무 좋네요.
2. 히스토릭 엘리콧시티.드라이브감
3.손님접대용 코스트코 다시 감.
4.첫 손님과 우리집에서 저녁
7.4일 .일
1.wilde lake산책
2.ikea
3. 미국판다이소. 5below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