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 양 사 ♧
▒ 언 제
: 2006. 11.05
(일요일)
▒ 어 디 로 : 내장산 ↔
백양사)
▒ 코 스 : 내장사 저수지
매표소↔서래약수↔불출봉↔망해봉↔연지봉
↔까치봉
↔순창새재 ↔ 상왕봉 ↔백학봉
↔약사암↔백약사
(광주역:06시출발→매표소 초입 07시30분 →백양사 주차장 14시
40하산)
▒ 산 행 : 7시간 10분 /
15.5km
▒ 날 씨 : 흐림후
맑음
▒ 식 수
: 서래약수고갈됨/약사암
▒ 카 메 라 : Panasonic DMC - FZ5 / 5백만화소급/
12배줌
▒ 사진저장 :
다음블로그
▒ 사진및편집 : 여행나라 / by
moon (사진품질 포토윅스/
80%)
▒ 스 트 랩 :
허용
#1
07시 14분
내장 저수지 매표소에서 바라본 서래봉
풍경..
#2
새벽 6시에 광주를 출발..
초입전 준비운동을 10여분하고 7시30분에 영차
~~.
#3
가파른 길을따라 올라오니 ...서래약수인근 삼거리길 이정표
,... 8시5분
#4
오늘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
날씨는 흐리지만 단풍나무 한그루가 내장산에
온것을 반겨줍니다
#5
서래약수...
안타깝게 갈수기로 약수는 고갈....
#6
8시13분..
가파른 탐방길따라...고개마루 불출봉까지 0.9km...
#7
그동안 가믐탓으로 낙엽은 생을
다하고
잡목들은 앙상한 가지만이 추위를 부릅니다
#8
잔뜩 흐린하늘... 아득히 연지봉..까치봉이
아롱거립니다...
#9
내장사 골짜기...... 가운데 하얀부분이
내장사..
#10
뒤돌아 봅니다...가운데 뽀쪽산이
서래봉방향...
탐방로길은 뽀쪽한 돌이 많아 산행 속도는 저속...시간단
2km..정도....
#11
불출봉(622m)으로 오르는 철계단...
#12
불출봉 아래 ..
#13
불출봉에서...8시40분 뒤로 서래봉 방향...
날씨가 맑으면 신선봉을 비롯하여 7개의 봉오리가 다 보인다고
하는데
오늘은 조망이 흐려 안타까운
마음뿐..
#14
앞으로 망해봉이 손짓합니다 ...불출봉에서 망해봉끼지 1.4km..
#15
망해봉으로 가던길목 절벽에 푸른
소나무...
#16 ..
망해봉에 도착하여 연지봉( 0.7km..)방향으로..
9시17분.
날씨는 최악...우르릉 쾅쾅.. 천둥번개.. 그리고
잠간의 소낙비의 우박까지..
#17
망해봉(650m)....내장의 9봉중 하나...
동양화 같은 풍경을 자아냅니다..
이곳에서 서해바다가 보인다는데 자꾸만 흐린날씨 땜에
아쉬움만 쌓여 갑니다...
#18
망해봉에서 연지봉으로 가던 길목에
바위 모습이 얼굴모양 같아..
#19
길목에 이정표 ..9시32분.
#20
연지봉..9시39분
짙은 운무와 강풍까지....주변의 풍경사진은 찍을수
없고..
조망이 흐리니
사진으로 내장산의 풍경을 한눈에
...
#21
까치봉..717m..10시5분..
내장산의 제2봉...백암산을 연결하는 주봉..내장 9봉이까치봉을
중심으로
대체로 동쪽을 향해 이어지면서 말굽형을 이루고
있답니다
#22
소등근재.신선봉...가는 삼거리길..
10시17분
#23
소등근재로 가는길에 뒤돌아 까치봉..
#24
운무속으로 반가운 햇살이 비춰주니 이제 비는 그쳤나
봅니다..
꿀맛같은 이른 점심을 조망이 좋은
이곳에서....11시9분
#29
소등근재에서..11시30분
골짜기에 단풍나무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30
순창새재로 가던 길목에 ...
좀 가까이...
# 31
순창새재 ..11시42분.
#32
12시 34분 상황봉에
도착...순창새재에서.2.2km..
#33
상황봉에서 사자봉 방향으로..
#34
뒤돌아 상황봉..
#35
건너편..가인봉
방향으로..
#36
백학봉에서 바라본 백양사 골짜기
풍경....13시29분
#37
수직벽 옆에 단풍나무 한그루..
역광으로 보인 단풍색갈이 어찌나
고운지..
약사암으로 하산길은 많은 계단.....
그러나 이곳을 와야 백양사의 절경을 한눈에 볼수
있습니다..
#38
티 없이 맑고 밝은 노오란
단풍...
#39
정열적인 빨간
단풍...
#40
분재같은 소나무 한그루...
#41
단풍나무 사이로 ..밝은 햇살...
#42
약사암에서 백양사 골짜기... 13시58분
#43
약사암에서 바라본 영취봉..
#44
약사암에서 하산길..,,,곱디 고운 애기단풍
#45
비자나무숲에 단풍나무 ..
#46
포장도로 따라 하산길에 우측으로..
#47
게곡에 물은 없어도 단풍은 곱게 물들어
갑니다....
#48
파스텔 색갈로 수를
놓고.....
#49
사찰앞 단풍은
말로 표현을 못할 정도로 부드럽고
아름답게 색칠해 놓았습니다.
#51
연못에 잠긴
만추...
사진 작가들이 선호한 백양사의
명소입니다..
작년 11월15일 사진..
#52
연못아래 풍경..
#53
연못에서 바라본 백학봉
풍경...
#54
주차장 방향으로 내려가는 단풍나무 숲길...
다음주면 절정이 될련지...
#55
계곡따라 우측으로 ....
이렇게 아름다운 대 자연의 선물을 여러분들께 가득
안겨 드립니다..
#56
연초록... 연노랑..주홍색...
해맑은 미소를 준 자연앞에 그져
감사할 뿐입니다
#57
연못의 오작교..풍경..
#58
호수 건너 은행나무 단풍도
곱습니다
#60
호수에 잠겨버린 가을......주차장
방향으로..
#61
울긋 불긋 햇살이 비추는 봉우리를 연못속으로
넣어봅니다
#62
백학봉을 뒤로...
백학봉을 연못속으로,... 퐁당
#63
이번에는 백학산을 단픙잎으로 감싸고...
#65
주차장은 가까워지고...아쉬워서 백학산을 뒤돌아
...
#66
노오란 단풍잎이 고와서...
#67
잔디밭위에 그려진 애기 단풍잎의
얼굴들......
좀더 가까이...
#68
연못가 풍경...
#70
청류암방향 골짜기..
이곳에선 고로쇠가 나는 지역입니다
#71
주차장에도
만추...
#72
담쟁이 덩굴... 담양 대나무랜드 목용탕 담장에서..
#73.
하루의 피곤함을 죽초액탕에서 목욕으로
씻어내고 ..
끌맛같은 김치국밥으로
저녁식사...
#75
오늘이 10월 보름...
귀가길 동광주 인터체인지에서 차창밖으로..
17시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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