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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 아래 빈 의자
 
 
 
카페 게시글
♧----싸빛의작은다락방 박씨 물고온 제비[인사동에서]
이사빛 추천 0 조회 48 07.12.24 01:0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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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2.24 01:49

    첫댓글 저도 간판을 본듯 하네요....낮에 만났으면 좋았을걸......ㅎㅎ

  • 작성자 07.12.24 02:09

    그러게요..아쉽네요.병원에서 일주일동안 답답했을 아이들 아빠랑 아이들이랑 회포 나누다가 5시반 넘어서 나섰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7.12.24 02:07

    말 못하겠는걸~!! 각자 입맛이 다르니깐.. ㅎㅎ 항아리수제비, 시골우거지탕, 그리고 산채비빔밥이랑 파전 먹었는데 A점수를 주기는 좀 그렇고 그냥 먹을만만 했어.. ㅎㅎ

  • 07.12.24 10:51

    별로임 ~~~!!!!!!!!!!!!!!

  • 작성자 07.12.24 12:13

    콧구녕님은 가보셨나 보네요..^^

  • 07.12.24 12:26

    제대로 인사동 서너바뀌 돌았드니 ...이제는 왠만히 알것같네요..한나님 전시장은 이사빛님 말씀대로 지하에 있었으며 부근의 섭화랑, 이형갤러리 등 모조리 섭렵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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