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이번에 수필과 비평 신인상으로
'구두를 리모델링'하다에 당선된
빈에듀컬처 대표 장 빈입니다.
지난 2014년 5월 14일 토요일 11시
빈에듀컬처 이전개원식 및 등단 축하연에
함께해주신 수비 제주 지부장님과 강국장님
수필가 시인 등 제주지부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대구수필에서 12년째
수필 사람들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사업을 하면서 짬짬히 쓰다보니
아직 들 다운 글은 쓰질 못했는데
이렇게 이번기회에 영광을 안게되어
무척 당황되고 부끄럽습니다.
늘 바쁘다 보니 앞으로 자주 뵙기는
힘이 들겠지만 언젠가 모임시
참석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하계 수련은 미리 말씀하시면
그때라도 동반할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지나시는 걸음이라도 여유되실때
저희 사무실 들러 시원한 차 한 잔 하시고
쉬엄 쉬엄 가시길 빕니다.
인생 100세 시대입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특히 문학과 글을 쓰시면서
발효 인생을 사시는 것이야말로
가장 건강한 삶이 아닐까요?
모든 문우님들의 건강을 빕니다.
빈에듀컬처 대표 장 빈 드림
010 3534 9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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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에듀컬처 장 빈입니다. 감사합니다!~
빈에듀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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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21 15:52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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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장빈 선생님, 반갑습니다. 신인상 수상 축하드리고요.
가입을 실명으로 해 주셔야 등업이 된답니다.^^
신인상 수상을 축하하며 수필과비평작가회의 카페 가족이 되신 걸 환영합니다.
자주들러주시고 참여해 주세요.
수필문단 등단을 축하드려요. 도반의 글벗으로서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