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9.18일un총회 참석을 위해 뉴욕을 방문,첫날부터 9개국정상들과 만나 "2030세계박람회(엑스포)"부산유치 지지를 요청했는데,7월초 나토정상회담과,9월초 아세안 정상회의를 포함,80여개국 가까운 정상회담으로 '기네스북 기록' 수준 이라는데... 1.나토 정상회담(2023.7.12)간 양자회담 윤대통령은 나토정상회의,AP4(나토의 아시아 태평양 파트너국 한국,일본,호주.뉴질랜드)간 0.노르웨이,네덜란드,포르투칼,뉴질랜드,항가리,스웨덴총리와 루마니아 대통령등 7개국정상, 0.둘쨋날:일본,영국,핀란드,리투아니아,에스토니아,슬로바키아등 6개국 정상들과, 0.셋쨋날:폴란드,우크라이나 2개국 정상들과 국제협력,안보강화,글로벌 공급망 확대 부산엑스포 유치 외교전에 주력 2.G20 정상회의간 양자회담(9.5~11일) 0.9.5~8일;쿡제도,베트남,캐나다,말레이시아,캄보디아,싱사포르,필리핀,라오스등 8개국 0.9.9일:아르헨티나,튀르키에,방글라데시,나이지리나,코모로,인도등 6개국과 G20정상회담에 이어 양자회담에서도 2030엑스포 개최지 최종투표를 앞두고,지지를 요청하며,방산,원전, 첨단산업 교역분야 협력과 발전을 모색하기도 하며,경제협력 가능성을 마련했다. 3.UN총회간 41국 정상과 양자회담(9.18~23) 윤대통령은 9.8일 뉴욕도착 첫날부터 시내에 마련된 공관에서 정오쯤 스리랑카를 시작으로 오후 7시까지 UN본부를 오가며 9개국 릴레이 각국정상들에게 "부산은 세계2위 환적항이자 유라시아 대륙과 태평양을 연결하는 관문"이라며 "부산엑스포는 세계 최고의 디지털 기술로 엑스포 참가 국들의 문화와 역사,자원과 상품을 전세계에 홍보하는 최적의 플랫폼이 될것'이라고 홍보했다. 0.윤대통령 뉴욕 양자회담 대륙별 41국 -아시아(10국):테국,네팔,스리랑카,몽골,이라크,이스라엘,키르키스,카자흐,우즈벡,투루크메니스탄 -아프리카(9국):레소토,에스아티니,부룬디,중아공,가나,코트디부아르,시에라리온,기니비사우,모리티 -.유럽(13국):체코,항가리,세르비아,불가리아,그리스,북마리아나,덴마크,슬로베니아, 보스니아 스위스,헤르체코비나,모나코,산마리노,몬테네그로. -아메리카(9국);세인트키츠네비스,세인트루시아,세인트빈센트그레나딘,벨리즈,아이티, 콜롬비아,에콰도르,수리남,파라과이 4.2030 엑스포 개최지 선정 대한민국 부산을 비롯,사우디 리야드,이탈리아 로마가 유치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2023년 11월 프랑스 파리에서 국제박람회 기구 (BIE)회원 189국 투표로 개최지가 선정되는데,1차투표에서 과반득표가 나오지 않을경우 1,2위 후보간 2차투표가 치뤄지는만큼,한국VS사우디간 2차투표로 몰고 간다면,윤대통령의 이러한 '대면외교"가 더 큰 효력을 발휘할 것이다. #結 語(대한민국 제1호 영업사원) 윤대통령의 전방위적 양자회담을 이어가는 까닭은 '외교가 곧 경제"라는 확고한 인식으로 국명도 생소한 부룬디,기니비사우,벨리즈등 인구3만여명 국들도 만난 이유는 국제박람회 기구 회원국 으로 개최지 투표권이 있기 때문이다. 불록화된 국제사회에서 우리의 경제영토를 넓히고,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뒷받침 하려면,활발한 정상외교와 정부의 지원이 필스적이라는 것이다. 대한민국 영업사원 제1호 윤대통령이 코피까지 쏟은 정상회담이 2030부산엑스포도 유치하고, '기네스북'에도 등재되길 바라면서, 이나라 안보/ 경제가 불여튼튼 하기를 기원하며 "대한민국 회이팅'!!! |
첫댓글 고생하며 정상회담을 수없이 했는데도 이놈의 방송과 신문들은 입을 닫고 있으니 참 기가막혀,
시간이 부족하여 육개장 한그릇 얼릉 먹고 다음 정상회담을 했다고도 하던데 말이외다
대통령도 그렇지 마는 외무부 실무 직원들은 정상회담 준비하느라 얼마나 고생을 했을 것인지 눈에 선합니다
국민들위해열심히동분서주하는데 야당들은헐뜻기만하니 우째이런나라가있단말이요
참담한심정입니다..
위 댓글 두 어른의 말씀에 동감입니다. 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