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oi Espresso Coffee 제공 오늘의 커피]
세상을 살아가면서, 피할 수 없는 세가지가 있습니다.
죽음, 세금 그리고 광고 입니다.
그리고 커피는?
사실 커피는 기호식품이자,
피할 수 도 있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이런 논리입니다.
“김치 없인 못 살아 ~ 정말 못 살아~”
목숨까지는 위협하지 않는다는 묘한 논리를 펼칩니다.
“언제 밥 한번 먹자”
그 언제가 벌써 5년이 지난 적도 있습니다.
커피도 마찬가지라 봅니다.
“茶 한잔 하면서 이야기 하자”
여기에서 茶는 어떤 차일까요 ?
커피를 뜻한다고 봅니다. 대명사화 되간다는 논리입니다.
자 거두절미하고
[오늘의 커피] 그냥 평범하게 가겠습니다.
브라질 엘로우 버번 아메리카노 입니다.
[Choi Espresso Coffee]의 조대성 바리스타에 의하면
브라질 커피는 구수하고 단맛이 강해서 블랜딩에 자주 쓰이는데
이 옐로우 버번만큼은 블랜딩 하기 아깝다고 하면서
옛날 커피 스타일, 특히 어른 들이 좋아하실 스타일이라고 합니다.
[Choi Espresso Coffee 제공 오늘의 커피]
그냥 평범하지만 일품인 커피 브라질 옐로우 버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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