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을 되살리는 음악은 어떠한 것들이 있을까요? 가끔씩 현대의 음악들 보다는 과거의 추억이 가득 담겨진 음악들을 들으며 어렸을적 추억에 잠겨서 하루를 지내고 싶은 때가 있답니다. 오늘이 저에게는 그런 날이네요.
그리고 저의 이 느낌을 모두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룰라 연인 이 하모니로 말이지요. 옛날로의 추억 여행. 어떨까요? 매일 앞만 보고 뛰어가는 인간들 틈바구니 속에서 뒤 돌으면 옛날이 손짓하고 있답니다. 한번쯤은 그 세계속으로 빠졌다가 나와도 되겠지요. 이 노래는 어느누구와 감상해도 좋네요. 룰라 연인 같이 들어볼까요?,
어쩌다 한 번씩은 저런 사람으로 살고 싶다고 생각해봐요. 이렇게 상상을 하며 위로를 하곤 하죠. 그러나 그 사람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다시 한 번 쓰나쓴 웃음을 지어본답니다. 멍청이 같지만 한 번쯤 이러한 경험 있지 않나요? 누구처럼 되어보고 싶네. 라고 말입니다. 나는 정치인이 된다면은 먼저 나라부터 어떻게 바로 잡고 싶답니다.
그것이 가장 복잡한 거지만 소시민으로 살았던 경험으로 뭐가 불편했고 뭐가 힘든지 잘 알잖아요? 권력 맛을 보면 변하려나? 후후. 또 유명한 텔런트가 되본다면 전신 거울 앞에 서고 싶답니다. 한 번쯤 저를 향해 꺅꺅- 거려주는 팬들에게 손을 가볍게 들고나서 인사 한 번 하고. 매일 거울을 바라보며 행복해 할거에요! 그 나름대로 어렵게 지낸다지만 한 번쯤은 또다른 누군가가 돼 보고 싶은 기분을 그만 둘 수 없습니다.
노래나 들으면서 흥분한 기분을 가라앉혀보겠습니다. 후우~ 하! 크게 숨을 쉬니 이제서야 가사가 귀에 들어오네요. 들려오는 노랫소리에 이제서야 평화로운 기분이 드는거 같아요~ 될 수 없기에 노력해야겠죠? 뮤직도 저에게 힘을 내라고 응원을 하는 것 같습니다. 저 사람도 저 위치에, 저 얼굴을, 저 피부를 가지기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과 돈을 들였겠어요.
하하, 저는 그러한 시간도 사라지고 돈도 없다고하지만 마음먹은것 정도는 할 수 있는 거 아닌가요? 마음을 예쁘게 지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아가들에게 짜증 부리지 않는 것부터 해 놔야 하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다짐이 풀어질 때마다 음악으로 마음을 다잡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