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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경상도(대구, 경산, 안동, 울산, 부산, 마산, 거제) 총회와 김해등대모임 후기...
토정신과학쌤 추천 0 조회 79 11.02.20 02:59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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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2.20 12:17

    첫댓글 앗!!!한발 늦었당...좀처럼 아이들 있을때 컴 안켜려고 노력중인데..오늘은 영화예매하러 켠 김에 일빠로 후기 남길라고 했는디...역시나 부지런한 토정신과학쌤....ㅜ.ㅜ...그 시각에 돌아가셔서 후기 남기리라곤 생각도 못했네요..^^자유엄마님 덕분에 너무 좋은 시간이었어요...보리음료가 들어가 그런지 얘기도 더 잘 나오는거 같고..기분도 더 업되고...ㅎㅎ...피곤하셨을텐데 토정신과학샘님도 끝까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구...많은 이야기를 듣고 함께 얘기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고민을 많이 해야 되겠단 생각이 듭니다..다행히(?) 울 신랑 암 소리도 않고 "왔어?"한마디 하고 다시 잠들어 다행이었지요.ㅎㅎ..

  • 작성자 11.02.21 13:29

    오랫만의 까만장미님 후기를 볼 수 있었다는 이야기? 그런데 제로 인해...ㅜㅜ
    후기 올려주세요~~~~~~
    제가 동영상 올리기 전에 까만장미님의 후기를 볼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 11.02.20 12:17

    참참참...집앞까지 안전하게 데려다 주신 영어샘과 사모님도 감사해요...담에 또 뵈요..^^순산하시구요..

  • 11.02.20 14:29

    만사에 감동하는 순수한 마음을 가지셔서 더더욱 모든 만남과 인연에 감동하시는 것 아닌가 싶네요. 그런 마음 계속 가지기가 어디 쉬운가요. 한때 세상도 태울듯 뜨거웠던 많은 사람들이 이젠 차갑다 못해 냉정하기까지 한 이들이 얼마나 많던가요.

  • 11.02.21 01:18

    저도 내공이 깊어지면 할수 있을까요??? 나는 거...

  • 작성자 11.02.21 13:31

    ㅜㅜ 우리 @물고기날다님은 언제 뵐 수 있을런지요~~~
    김해등대모임이 회를 거듭할수록 오래된 장맛이 나는것같은...ㅎ
    @물고기날다님의 빠른 복귀를 열망합니다~~~

  • 11.02.20 14:41

    다들 가시고 난 다음 잠시 불안했네요.. 너무 좋기만 한데 이 좋은 감정들이 요즘 계속인데.. 완급을 조절해야지 않나...
    괜실 불안해졌어요..행복하면 불안한...참 불쌍한 중생이로군요...ㅋㅋㅋ

  • 작성자 11.02.21 13:32

    자유아빠(김해다라이?)님이 계신데 불안은요...ㅎ
    그나저나 자유아빠님의 닉네임 확정 및 카페에 가입인사는 언제쯤 볼 수 있을까요?^^
    생각 나실때마다 자유아빠님께 부담 팍팍 전해주시기를...ㅎㅎㅎ

  • 11.02.20 23:10

    서울까지 오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저는 학교에 출근했다가 갔었는데... 이번주에 많이 바쁘시겠군요. 그래도 님의 수고 때문에 김해 지역이 더 좋아지리라 믿습니다~

  • 작성자 11.02.21 13:35

    5saem님~^^
    오랫만에 얼굴뵈었는데 반갑게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지 못하고 내려왔네요...ㅋ
    담에 꼭 제대로 이야기 나누지요~^^
    서울 올라갔다 오는게 고생보다는 행복이기에 자주 만들어 보려합니다~ㅎ
    5saem님의 지역모임 활약을 김해에서 응원드립니다~~~

  • 11.02.21 01:03

    아직 가입 인사도 안 올린 수면위로 떠오르지 않은 비밀스런 신입입니다.ㅎㅎㅎ
    총회도 궁금하고, 만남도 설레여.....모임에 무쟈게 가고싶었지만, 교통이 쉬이 허락되지 않은 곳에 사는 관계로...........ㅠ.ㅠ
    후기 엄청시리 기다렸는데,
    감동만 고이 전해받고 갑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곧 소박한 소개와 함께 수면위로 떠오르겠습니다.ㅎㅎㅎㅎ

  • 작성자 11.02.21 13:37

    안녕하세요~ 달과 팽이님^^
    허락만 하시면 저희가 달려갈수도 있지 않을까요?~ㅎ
    총회와 지역모임 영상 후기를 따로 올리려 합니다
    올라오면 챙겨봐주세요^-^
    수면위던 아래던... 자주 뵈어요^-^

  • 11.02.22 06:37

    우째 1시까지 있었는지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니였는데 느낌은 한두시간 정도 같이한 느낌이니. 우리 너무 사랑하는거 아닌가요? 우리의 급친밀감과 함께 서로를 신뢰하고 의지하게 된 것이 이렇게(?) 만나기 위해 그동안 그렇게(?) 살았나봅니다. 일단 이 사랑에 취한다음 다음 할 일들을 생각해볼랍니다. 그렇게 해도 되죠 토정신과학쌤....

  • 작성자 11.02.22 18:06

    지현맘님께서 취할수록 우리모임에 좋은 기운이 넘칠것을 아는데 어찌 응원하지 않을수 있겠어요~ㅎ
    취하시는데 도울일이 있다면 얼마든지 말씀해주세요^^
    새로운 등대지기님을 뵙는것도 좋지만 그래도 제일은 가족이 함께할때라 생각해요~
    모든 가족의 구성원이 빠지지 않는 여행을 우리 아꿈세의 1년 핵심 프로젝트로 정하고 추진하는 것은 어떨까요?^-^
    진로학교든 등대지기학교든 졸업여행의 형식이던~ 여름휴가던~^^
    우리 그럴 수 있다면 좋지 않을까요?ㅎㅎㅎ

  • 11.02.22 15:27

    찜질방에서 더 많은 이야기 나누지 못해 아쉬웠네요...
    송인수샘과 이런 이야기했어요..
    우리가 신현승샘을 붙들었는지, 신현승샘한테 우리가 붙들렸는지 모르겠다고요...^^
    토샘의 열정에 저희들이 다 껌벅 넘어갑니다...^^

  • 작성자 11.02.23 00:12

    윤지희대표님과 송인수대표님을 만날수 있었다는 것이 저에게는 축복이랍니다.
    준비된사람이 기회가 왔을때 잡을 수 있다고 하는데 당시의 제가 그 준비라는것을 다행이 했나봅니다.
    비워야 채울수 있다는것을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을 이끌고 오신 두 대표님을 뵙고 알았답니다.
    겉으로만 멀쩡한 삶을 사는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바른 삶을 산다는것이 무엇인지,
    함께 그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사람들을 만나게 해주셨기에 배운대로 느낀대로 살아가려하네요.
    그런 저의 모습이 좋다고 하시니 감사할 뿐이지요.
    지금은 저처럼 기회가 오면 손맞잡고 함께할 분들을 한분이라도 더 만나고 싶을 뿐이네요~
    자주 뵐께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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