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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산타로사
 
 
 
카페 게시글
사이판 여행 후기 7박8일 막무가내 사이판 가족여행기 (2)
꼼꼬미^^ 추천 0 조회 735 08.08.19 09:12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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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8.20 12:44

    첫댓글 꼼꼬미님 후기 읽으면서 사이판에서의 감동이 그대로 전해져오는것같네요~ 담엔 멋진 사진도 기대하고 있을께요.. ^.^

  • 작성자 08.08.19 14:16

    예진맘님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즐거웠던 사이판에서의 추억 오래 간직하세요~~

  • 08.08.19 10:15

    정말 실감나게 글을 쓰시네요...^^ 다음 후기도 기대되요~~

  • 작성자 08.08.19 14:17

    그냥 추억을 더듬어 글을 쓰다보니 사실적이고 직설적인 표현들입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08.08.19 10:26

    ㅎㅎ..."마져 마져"...가 연신 제 입에서 터져 나오는군요~~말씀대로 맥주 먹어도 먹어도 취하질 않는게 물보다 맥주를 더 많이 마신듯 하네요..^^.."박스사랑" 큰 의미는 없는데..ㅋㅋ..^^;; 걍 수납용, 장식용 박스나 바구니를 많이 사는편이라 집안 여기저기 좀 많아서 그런지 신랑이 엄청 좋아한다 해서 급 생각.. 닉넴으로 ㅋㅋ..

  • 작성자 08.08.19 14:17

    아하^^ 글쿤요,,ㅋㅋ 전 혹시 박스공장하시나 했죠,,ㅋㅋ

  • 08.08.19 10:29

    꼼꼬미^^님 후기 덕분에 다시금 사이판의 하늘과 바다를 생각해 봅니다.

  • 작성자 08.08.19 14:18

    저도요,,,ㅋ 아직도 눈을 감으면 파란 사이판하늘이 눈에 선합니다^^

  • 08.08.19 10:38

    흐흐흐 후기가 한편의 소설을 보는것 같아요. 아빠가 정말 알뜰하시기도 하시죠.. 정말 내맘대로 자유여행을 맘껏 즐기시다 오셨네요. 나중에 꼭 사진도 한나씩 올려줘요. 사진이 있었다면 만점이었을텐데 조금 아쉬워요~~ㅋㅋㅋㅋ

  • 작성자 08.08.19 14:19

    저 이참에 아예 소설가로 나서볼가요?? (ㅎㅎ 농담인거 아시죠??)

  • 08.08.19 11:00

    꼼꼬미님의 하루 하루를 함께 즐기는 기분입니다. 사이판의 다양한 바다 색깔이 머리속에 떠오릅니다.

  • 작성자 08.08.19 14:21

    저도 후기를 쓰면서 사이판의 하루하루 추억들을 되씹어보고 있습니다^^ 사무실에서 일은 안하고 열심히 후기쓰면서 혼자 키득키득 (조만간 저 짤릴듯,,ㅋㅋ)

  • 08.08.19 12:08

    영어 잘하시는데요~~ㅎㅎ

  • 작성자 08.08.19 14:23

    오~~우 땡큐 베리마치 (ㅋㅋㅋ) 저 사이판에서 땡큐!! 오케이!! 이말만 하니 만사형통이더군요^^ 저같이 영어못하는 사람도 자유여행을 만끽할수있는 곳이 사이판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 08.08.21 16:12

    오늘도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셨네요 ㅋㅋ " 오호 반가워라^^얼릉 들어가서 인사하니 아니랍니다,,ㅠㅠ " 저 이부분에서 쓰러졌습니다. 모습은 모르지만 상황이 눈앞에 그려지는게.. 자꾸 웃음이 나네요 ㅋㅋ

  • 작성자 08.08.22 09:02

    헤헤 ,,,제가 원래 아무한테나 붙임성이 좋아서요,,,ㅋㅋ 그래도 박스사랑님이 얼릉 아는체 해주셔서 민망하지는 않았더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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