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고래는 너무 무거워서 양면에 쓰시기엔 추천드리긴 어렵더라고요.고래보단 상어가 나은데 중국러버 특성이 약한 상어쓸바엔 그냥 오메가7프로 쓰심이 더 나을듯합니다.전 네오허3 39도를 백에 쓰고 있는데 나름 괜찮더라고요.개인적 추천은 네오허3 37도나 요즘나온 허8-80도가 무게도 좋고 백에 쓰기 더 나아보입니다.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그런데 혹시 네오허3와 오메가7프로 또는 고래러버와 비교가 가능할까요? 고래가 무게를 생각안한다면 백에도 괜찮을까요?그리고 허8-80도도 써보셨는지, 허3와 비교해서 비슷한지 어떤지 궁금합니다.
@선택이 오메가7프로는 독일 esn러버라서 점착러버들과 비교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고래는 극악의 무게만 아니면 백에 개인적으론 쓸만했습니다.허8-80도는 저도 안써본 러버라서 어떻다고 말씀드리긴 어렵습니다만 개발 컨셉상 추천드릴만한 러버라고 생각합니다.써보신분들의 후기 참고해보심 좋을거 같습니다.
고래는 너무 무겁고 단단합니다상어는 경도는 부드러운데 무게는 고래보다 더 무겁더군요 ;;;;
넵. 감사합니다. ^^ 일단 네오허3 오렌지 한번 도전해봐야겠네요. ㅎ
첫댓글 고래는 너무 무거워서 양면에 쓰시기엔 추천드리긴 어렵더라고요.
고래보단 상어가 나은데 중국러버 특성이 약한 상어쓸바엔 그냥 오메가7프로 쓰심이 더 나을듯합니다.
전 네오허3 39도를 백에 쓰고 있는데 나름 괜찮더라고요.
개인적 추천은 네오허3 37도나 요즘나온 허8-80도가 무게도 좋고 백에 쓰기 더 나아보입니다.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그런데 혹시 네오허3와 오메가7프로 또는 고래러버와 비교가 가능할까요? 고래가 무게를 생각안한다면 백에도 괜찮을까요?
그리고 허8-80도도 써보셨는지, 허3와 비교해서 비슷한지 어떤지 궁금합니다.
@선택이 오메가7프로는 독일 esn러버라서 점착러버들과 비교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고래는 극악의 무게만 아니면 백에 개인적으론 쓸만했습니다.
허8-80도는 저도 안써본 러버라서 어떻다고 말씀드리긴 어렵습니다만 개발 컨셉상 추천드릴만한 러버라고 생각합니다.
써보신분들의 후기 참고해보심 좋을거 같습니다.
고래는 너무 무겁고 단단합니다
상어는 경도는 부드러운데 무게는 고래보다 더 무겁더군요 ;;;;
넵. 감사합니다. ^^ 일단 네오허3 오렌지 한번 도전해봐야겠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