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본명 :
다들 나를 백해경이라 부른다. 하지만 나두 예명을 가지고 싶다. 날 살구라 해죠잉~~~~^^*
2. 생년월일 :
드뎌 나의 생일 지났다. 이제는 꺼리낌없이 술집을 드나들고 있다. 이번주 만하더라도 술집을 자주 찾았고 많이 망가졌다. 그래도 솔밭에서는 아무도 내 생일을 챙겨준 적이 없다. 언제나 늦는 다는 이유만으로..나쁜 것들....--;;;
1982년 1월 23일 (하지만 생일은 음력이당..12월28일)
3. 혈액형 :
나으~~~~혈액형...리더쉽이 강한 O형이라네....
4. 가족관계 :울 할매, 아빠, 엄마, 큰 언니, 작은 언니, 글구 나~~~~~~ㅋㅋㅋㅋㅋ
5. 어느 학교들을 나왔나 : 부산 부경대 사학과 재학중->창원여고를 2000년도에 졸업->무학여자중학교 1997년도 졸업->나는 대망의 합성 초등학교를 졸업->나는 유치원대신 꿈나라 미술학원을 다녔음당...
6. 주량 :요즘 술을 많이 마신 관계로 주량이 늘었을 거라 생각...(소주는 1병이상..맥주는 1700cc정도...천천히 마시면 더 마실수 있당...동동주는 주량까지 마셔본적인 없고 3대접까지 갔음...)
7. 성격 :요즘 많이 활달해짐....주위에서 끊임없는 박수소리로...대중이 나를 원할때 언제든 통일 소녀나 이미자가 되어 본다...하지만 술이 들어가면 더욱 간드러진다고 들었음...
8. 신장 및 몸무게: 내가 원하는 이상형의 신장과 몸무게는 울 작은 언니 몸매(키 170, 몸무게 48)...왜냐...옷발이 잘서서.. 나의 것은 일급기밀...사실..몇몇 여학우는 이 사실을 알고 있당
9. 취미 및 특기 :요즘...취미 생활은 만화책읽기...왜냐 내 자취방에는 TV가 없당...그래서 더욱 만화책을 많이 읽는다. 추천 만화=알고 싶으면 나에게 전화해라..친절히 갈켜준당...^^*...특기 편물.(소망: 남자 친구 스웨터 짜주기->허나 짐 상태로서는 그럴수가 없당)
10. 좌우명이나 인생관 :나의 좌우명->쓰러져도 우뚝 일어서는 오뚝이가 되자...
11. 결혼은 언제쯤 할 생각인지 :좋은 남자 만나면 지금이라도 할 용이가 있당...
12. 자신 있는 신체부위(자신의 매력포인트):다 난 다 맘에 든다. 고치고 싶은 부위가 없기 때문...사실 나의 매력 포인트는 친구들이 그러더라..전화 받을 때 "여보세요.."이대사가 끝내준다고...
13. 현 상태에서 계획하고 있는 일은 : 돈 벌어서 일본가자..이번에 장학금을 타지 못해서 일본 못갔다.
20.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 :"오 갱끼 데스까아~~~"랑..->러부레터...비디오로 봤던 영환데..제목이 기억이 안난다.
21. 좋아하는 색깔 :보라보라보라..난 보라색이 좋다. 그냥..
22. 좋아하는 노래 :요즘 자우림을 광적으로 좋아한다.그리고 퍼니 파우더 노래도...헤헤..."퍼니 파우더 오!!퍼니 파우더...!!!"
23. 좋아하는 음식 :김치 들어간 음식 하지만 볶은 밥은 진짜 싫어한다.
24. 좋아하는 이성의 옷차림 :난 편안한 가디건 스타일의 남자가 좋다.
25. 가장 충동적이 될 때는 언제인가 :옷살때 때깔 좋은 옷을 봤을 떄...글고 ...많다. 나는 결정적일때 가장 충동적이다.
26. 어릴 때의 꿈 :애들이랑 잘노는 샘
27. 현재의 꿈 :진정한 사학도가 되는 길....
28. 감명 깊게 읽었던 책 :리니지...
29. 내일 세상이 망한다면 무엇을 하고 싶나 :나는 최고의 멋진 모습을 하고..의자에 조용히 앉아 있고 싶다.(사실 타이타닉에서 그 멋진 신사를 보고..)
30. 좋아하는 남성상(여성상) :아까 말했잖우...가디건이 잘 어울리고....나와 같이 잘 놀아 주는 남자 그런남자 좋더라...
31. 솔밭을 좋아하는 이유 :언제나 미지수다...
32. 자신이 바람끼가 있다고 생각하나 :난 함부로 껄떡대진 않는다.
33. 잊지 못할 여행지가 있다면 :선운사....한번 가보시죠...사실 나는 내가 짐 까지 답사한 곳은 어느곳하나 좋지 않은 곳이 없더라...
34. 가보고 싶은 나라는 / 그 까닭은 : 일본...우리의 문화재가 많이 있는 나라(정말 아이러니 하다니까??)
35. 미인의 조건 : 미인은 완벽해야 한다.하지만 얼굴이 이쁘다고 미인이 되는 것은 아니다.
36. 미남의 조건 :사실 이때 까지 미남을 딱 한번 보았다...노래방서 알바할때 정말 잘 생겼더라...맨처음 본 순간 심장이 내려 앉았다.
37. 살면서 가장 곤혹스러운 순간은 :부끄러워서 얘기 못해...정말이야...나중에 나랑 진실게임 할 생각있으면 그떄 물어봐...
38. 못먹는 음식 :안 먹는 것 빼고 다 잘먹음...
39. 내가 생각하는 꼴불견은 :자신의 능력을 과대 평가 할때 지금의 나처럼...짐 벌여놓고 해놓은 일이 없다.
40. 짝사랑한 최초의 사람은 :난 아직도 내 가슴을 뭉클하게 해 놓은 남자를 못만났다. 애들이 그러는데 나는 눈이 높단다.
41. 첫키스는 언제 누구랑 :이건 비밀이당..^^*
42. 남자&여자는 무엇으로 말해야 한다고 보는가 :가슴으로..
43. 본인이 (남자->여자, 여자->남자) 였다면 :내가 창원집에 있다면 외박을 해본다. 하지만 나 본인은 남자가 되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44. 이성을 보면 어디부터 시선이 가는가 :눈....그리고 웃음...안 웃으면 별로 않좋아한다.
45. 이성의 어느 부분이 멋있고&예뻐야 하는가 :눈가의 웃음 주름..이걸 보려면 가까이 가야 보인다.
46. 아침에 일어나 제일 먼저 하는일 : 가만히 누워서 시계를 보고..내가 일어날 시간을 계산하고...1분..2분..시간을 잰다.
47. 본인과 타인이 생각하는 '당신' 의 모습 중 가장 큰 차이점은 :타인 내가 착하는 말을 자주한다. 하지만 지금의 나는 무척이나 이기적이고 속이 좁다.
48. 가장 많이 나가는 지출 내역 :밥값...밖에 나와 살다보니..어쩔수가 없다...사람은 먹어야 산다.(난 혼자서 먹을 때는 고급으로 먹는다.)
49. 학창시절 잘했던 과목 :국사(짐 내가 전공하고 있는 과목임당)
50. 밖에서 시간이 남을 때 하는 일 :주위를 돌아다니기...
51. 자주 듣는 라디오프로그램 :난 자취방에 있으면 100.5밖에 듣지 않는다. 글고 부산에서는 100.5가 아니고 89.9가?그렇다.
52. 무슨 일이든 실패해 본 경험 있나 / 있다면 그 일은 :
경상대 사대를 떨어진일 ....그리고 인간관계의 실패도 의외로 많았던 것 같다. 나의 좀 이상하고 사이코러스한 성격땜시...
53. 도박 (고스톱 / 포커) 실력은 :난 한게임에서 내가 많이 이기땜에 내가 잘하는 줄 알았당...하지만 답사가서 친구랑 점 30을 치다가 5고에 박까지 씌어졌을 땐 난 아직 고수가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친구가 하는 말이 난 패를 가지고 있을 때의 느낌이 얼굴에 다 나타난다고 한다. (고스톱에 관한 일화)
54. 언제 눈물을 흘렸나 : 요번에 J.S.A.를 보았을 때 줄줄 눈물을 흘렸당..난 평소에는 잘 울지 않는다. 하지만 영화나 드라마 글고 만화를 보고 자주 운다.
55. 사랑이란 :가슴에 하나의 시퍼런 멍을 주는 것...
56.가장 아끼는 것 3가지 :나의 친구들...나의 가족들...글구...아직 까진 없지만 나와 같이 일생을 보낼 남자...
57. 2세 계획은 :나의 재산 능력이 되면 대가족을 이루고 싶다. 왜냐...TV에서 대 가족이 나오면 부러웠기 때문에 참고로..울집은 삼촌 2분밖에 없어서...할머니 생신날에는 무척 조촐한 느낌을 준다.
58.안병억선생님에게 한마디 :샘 !!몸 건강하세여...
59. 당신을 사랑해주는 사람에게 한마디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노래를 불러 주고 싶다.....요즘 포지션의 알러브유가 정말 좋더라...
60.자기 자신에게 한마디: 난 내가 할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자...그리고 능력있는 사람이되자....이상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