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낭화(Bleeding heart) - 錦囊花 며느리주머니, 등모란-
처음에는 중국이 원산지로 여겨졌으나 한국의 천마산, 가평, 설악산, 전북 완주 등지의 중부지역 산지에서 자생하는 것이 확인되어 한국도 원산지임이 밝혀졌다. 강원도 일대에 여행을 하다보면 집집마다 화단에 심어 가꾸는 인기 있는 원예종이다. 보통 2년은 가꾸어야 예쁜 꽃을 볼 수 있다.
꽃은 5∼6월에 옅은 분홍색으로 피어난다. 줄기 끝에 차례로 피어나고 꽃 모양은 볼록한 주머니 모양이다. 꽃잎은 4개가 모여서 심장 모양으로 되고 바깥 꽃잎 2개는 밑 부분이 꿀주머니로 된다. 안쪽 꽃잎 2개가 합쳐져서 관 모양의 돌기가 된다. 꽃 받침 잎은 2개로 가늘고 작은 비늘 모양이며 일찍 떨어진다. 수술은 6개 암술은 1개이다.
금낭화는 양귀비과 여러해살이풀로 옛날 여인들이 치마 속에 매달고 다니던 비단으로 수놓아 만들었던 복주머니와 닮았다 하여 ‘며느리주머니’라고도 불린다.
금낭화의 꽃말은 ‘당신을 따르겠습니다’인데 꽃의 모양을 잘 보면 땅을 향해 고개를 숙이고 있어 겸손과 순종을 나타낸다.(국립중앙과학관)
촬영 일시 : 2023.04.18.
장소 : 서운암
촬영 : 선 진 규
16:9(2000-1125)
첫댓글 금낭화를 찍으려 2 번이나 갔으나,여의치 않다.
금닝화의 꽃말은" 당신을 따르겠습니다"
며느리 주머니라고도 한다.
금낭화는 꽃중의 꽃이다.
많이 좋아합니다.
선진규 기자님, 아름다운 금낭화, 잘 감상했습니다.
활발하게 활동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새샘 김의배
아름다운 금낭화 즐감 감사합니다. 앉아서 구경 잘 하였습니다. 덕분 에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