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탄총 하면 아이들 장난감으로 치부 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정식 명칭은 "에어소프트건"입니다.
실제 군인,경찰등 사법기관에서 훈련용으로 PTW(Personal Training Weapon) 라는 연습용 비비탄 에어소프트건으로 실전 연습을 하는 외국사례는 흔합니다.
실제로 가끔은 주한 미군들과 주말에 게임을 진행합니다.
건전한 에어소프트건 게임은 심신훈련,전술훈련,팀워크훈련등 많은 순기능이 있습니다.
또한 숙영을 통한 비상용품 사용을 평소 체득함으로서 위기사항 대처 능력이 향상 됩니다.
건전한 밀리터리 매니아로서 소개 하고자 글과 사진을 올립니다.
한번쯤은 해 볼만한 취미생활입니다.
첫댓글 본인이신가요 장비도 그렇고 넘 멋집니다ㅎ 페인트볼 게임만해도 정말 긴장되고 재밌죠 이런거 정부에서도 활성화해야하는데 맥주캔 뚫는거 보여주며 살상무기 운운하며 호들갑이니...
게임중에 운용되는 탄속으로 살상무기가 되지 못합니다...다만 안전고글이 필수 입니다.
돈이.......
해보고 싶은 취미중에 하나이긴 합니다.^^
정부의 실효성 없는 규제가 걸림돌 입니다
서바이벌게이머들은 항상 뭔일만 터지면 동네북이죠...해외 리인엑터들처럼 군,경이미지 쇄신이나 지역행사에도 많은 도움을 줄텐데
아쉽습니다
현실은... 시궁창...ㅜㅜ
요근래 kctc가 오픈하질 않네요
같은 취미를 가지셨군요
반갑습니다^^
발을 끊은지는 6~7년 됬습니다마는,
아직 장비(P226메탈)를 처분하지 못하고
소장만하고 있습니다.
작년까지 동네 꼬마아이들이 BB건 붐이 불어서.
아이핑계로 BB건 을 엄청 사들였네요.
하지만 역시나 옆단지 아이가 BB탄에 맞아 팔이 부러지고..(응?)
놀이터에서 BB탄 사용이 금지되면서 전부 장식용이 되버렸답니다.
몇년주기로 유행하다가 누가다치고 금지되고..,. 를 반복하는것 같습니다.
BB탄총 좀 좋은건 10만원이 넘어가는데.
공기총은 7배율 조준경 포함해서 10만원 팔리는 세상입니다. ㅜㅜ
응? 공기총이 10만원 밖에 안해요?
전동건은 70만원 넘어가는 것도 있는데
@이상주의자(인천 부평) 공기총은 이제 무조건 영치라 인기가 옶어요. 사냥하는 분들 컴파운드 보우로 많이 넘어왔죠.
1990년대 후반에 했었죠.
마루이에서 전동건에 홉업이 달려서 나오던 시기인데,
파마스 슈퍼V, M16 베트남, AK, MP5 NAVY 버전, MP5K 등을 사용했었네요
시골집 어딘가에 MP5K는 짱박혀 있을겁니다.
당시나 지금이나 국내 파워기준은 게임 즐기기에 너무 약하죠.
취미가로 유명하던 호비스트에서 플래툰이 창간될 시점도 그때네요. ㅎㅎ
저도 월간 플레툰 애독자였습니다 98년호 부터 ㅎㅎㅎ
@이상주의자(인천 부평) 취미가랑 플래툰 시골집 책장에 좀 남아있습니다. ㅎㅎ
역시나 재난을 준비하는 분들은 항상 멋진 분들입니다...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1729?navigation=petitions 
국민청원중입니다
저도 게이머는 아니지만 전동건이랑 가스건 몇정 가지고 있습니다. 정말 재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