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BY포토] 눈물 흘리는 실종아동의 엄마
우리 일형이를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베이비뉴스 : 2012-05-25
25일 오후 실종아동 김일형 군의 엄마가 서울 중구 세종로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실종아동의 날 기념식에서 실종된 아들을 생각하며 눈물을 흘리자 일형 군의 여동생이 엄마의 눈물을 닦아주고 있다. 2010년 9월 충남 서산시 부석면 강당리에서 실종된 김일형(실종 당시 만 8세) 군은 흰색 내의(가슴에 별그림)을 입고 있었다.
첫댓글 일형이를 비롯해서 실종가족들이 이날 많은 눈물로 행사를 지켜보는 사람들까지도 가슴아프게 했다.
첫댓글 일형이를 비롯해서 실종가족들이 이날 많은 눈물로 행사를 지켜보는 사람들까지도 가슴아프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