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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희미술치유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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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안부전합니다
안나 추천 0 조회 130 13.03.06 03:20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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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3.06 08:40

    첫댓글 와~~~멋지네요^^ 부럽기도 해요 안나언니랑 같이 있는 듯 같은 숨결이 느껴지네요 몸은 미국에 있으나 우리는 같은 우주에 속해 있어요. 일년간 잼나게 놀다와요 늘~옥희쌤과 그외모든쌤들은 여기에 있을테니^^

  • 13.03.06 10:17

    드라마속의 주인공처럼 느껴져 부럽네요. 너무 잘 적응한것같아요. 많은 만남을 가지진 못했지만 선생님 자리가 느껴지고 보고싶습니다. 아 저는 정미수입니다.

  • 13.03.06 14:19

    먹을거만 눈에 잔뜩 들어오네요
    맛있는거 먹으로 캘리포니아 가고파요~~

  • 13.03.06 14:50

    나도 맛있는 거에 한 표. 베이글과 커피, 베리 5종류의 아이스크림인가? 먹으러 가고싶다. 안나샘, 사진 날마다 올려줘요. 못가고 사진만 봐도 좋네요.샘 모습이 살짝 나오는 사진을 올려주는 센스도 잊지마세요.그래도 나는 딸 보러 3월 말에 영국으로 갑니다.

  • 13.03.06 21:52

    안나님 반갑습니다.
    이서님이랑 안나님 이야기했는데 잘 지내시고 계시군요!
    샘을 응원합니다.
    저도 응원해주실거죠! ㅎ ㅎ
    건강하세요!
    책 구입부럽네요! ㅋ

  • 13.03.07 09:31

    단식 중이란 먹는거에 먼저 눈이 가요. 넓은 운동장과 공원도 멋지고요.
    파자마입고 등교^^ 아랫층 장학사들 얼굴을 떠올리면서 파자마 입혀놓으니까 ...ㅋㅋ 재미있네요
    사진보면서 함께하는 듯한 느낌이라 설레네요~~~소식전해줘서 고마워요.

  • 작성자 13.03.07 17:18

    와우~♥
    역시 소식 전하길 잘했네요. 제가 있는 곳은 한국보다 15시간 늦어요. 미래에 소식 보내는 느낌이네요. 나현샘, 미수샘,옥희샘,이서샘,영진샘,자유로운영혼샘? 보고 싶어요~~

  • 13.03.07 23:39

    샘~~~~샘의 열정과 자유로움이 느껴져요.
    너무 부러버요, 가고파요.
    스마트 세상, 참말로 좋다. 그쵸.
    자주자주 만났으면 좋겠어요.
    가족 모두 건강하고~~~
    기적수업...원서라~~와우 죽여져요.
    정말로 열공ㅎㅎ

  • 13.03.11 21:35

    사진보니까 샘이 멀리 있다는게 실감나네요
    마지막 인사 못나누고 떠나 참 아쉬웠는데 진짜 반갑네요..
    건강히, 충분히 누리다 오시길....

  • 13.03.11 22:49

    안나샘 반가워요~~ 멋있어요. 모든 것이 상큼하네요. 꽃도 이쁘고, 서점에서 주문까지 해서 구입한 기적수업원서까지... 저는 과일과 커피가 먹고 싶어요^^ 보고 싶어요~~

  • 13.03.13 09:42

    안나샘~ 미술치료수업때 만나 수업끝나고나면 출근한다고 급하게 가버린게 아쉬웠는데...반가워요^^*
    그곳에서 외로움보다는 자유로움에 흠뻑 젖다오시길 바랄께요.
    파자마 입고 초록 운동장을 뛰어노는 아이들~ 생각만 해도 행복하네요~
    소식 자주 전해주세요^^

  • 13.03.14 18:45

    얼마같이하지 않았지만, 샘의 빈자리가 느껴지네요. 넓은 대륙에서 또다른 자유로움을 마음껏 느끼고 오세요. 건강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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