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광주교회]
"퐁퐁퐁~ 샘솟는
신천지자원봉사단 사랑의 결실"
신천지 광주교회 자원봉사단의 마르지 않고 끊임없이 샘솟는 사랑의 현장,
제28회 광주장애인 송년행사를 통해 7년째 변함없는 사랑을 전하는
신천지 자원봉사단에 감사한 마음 듬뿍 담긴 감사패를 수상했어요^^~
바닷물이 짠 이유 아세요^^?
신비한 멧돌이 저 바다 속 어딘가에서 소금을 만들어내며 여전히 돌고 있기에
바닷물이 짜다는 거 아시죠~ ㅎㅎ
세상이 아름다워지는 이유는 아세요?
그건 말이죠~ "신천지 자원봉사단의 마르지 않는 사랑" 때문이랍니다.
신천지 자원봉사단의 사랑의 발원지는 우리들을 위해 기꺼이 생명을 내어주시고 영원히 마르지 않는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 예수님이시기에 자원봉사단의 사랑은 지금 이 순간도 마를 날 없이 사랑이 퐁~퐁~퐁~ 솟아나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어가고 있지요^^
그 중 신천지 광주교회 자원봉사단의 마르지 않고 끊임없이 샘솟는 사랑의 현장,
제28회 광주장애인 송년행사를 살포시 들여다 볼까요~
광주장애인총연합회와의 인연으로 시작된 봉사활동은 지난 4일 송년행사에서도 자원봉사단의 따뜻한 사랑과 분주한 땀방울이 유감없이 발휘되었답니다.
더불어 '7년째 변함없는 사랑을 전하는 신천지 자원봉사단이 고맙다' 며 광주장애인총연합회로부터 감사한 마음이 듬뿍^^
담긴 감사패를 받았답니다^^~
모든 봉사활동에 늘 전심을 다하지만 제 28회 광주장애인 송년행사에는 더욱 자원봉사단의 일사분란한 도움의 손길을 확인할 수 있었답니다.
이 날, 200여명에 달하는 신천지 광주교회 자원봉사단의 손발은 몸이 불편한 장애인들을 위해서 쉴 새 없이 바빴지요.
송년행사 전일부터 행사 당일까지, 무대설치 및 의전, 차량 안내, 도시락 포장 및 전달, 행사 후 마무리 정리 등 행사 전반을 도맡았다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성심을 다해 도왔답니다.
송년행사 당일 춥고 비가 오는 궂은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시종일관 따뜻한 미소를 잃지 않고 동분서주했던 자원봉사단의 봉사활동 소감~
"장애우들이 겪는 어려움과 아픔을 표면적으로 알고 있었다가 꾸준한 만남과 사랑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통해 비로소 마음으로 장애우들의 고충을 이해하고 진정으로 품을 수 있었던 감사한 시간들이었다'며 앞으로도 신천지 광주교회 자원봉사단의 마르지 않는 사랑의 전령사가 될 것을 다짐하는 모습은 동장군도 사르르 녹일만큼 흐뭇하고 따뜻했답니다^^
보이시죠^^?
신천지 자원봉사단의 마르지 않는 사랑으로 더욱 아름답고 따뜻해지는 거~
그 마르지 않는 사랑이 새해 2016년에는 더욱 세상을 따뜻하고 아름답게 만들어 주리라 100% 확신하며 미리 감사함과 응원을 보냅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헐 7년째
대단하시네요
정말 이웃사랑의 마음이 아니면 힘들것갇은데...
수고많으십니다
멋있네요
감사패 까지 받고..^^
사랑의 손길이 퐁퐁 샘솟네요
너무 아름다운 나눔입니다
참 잘햇어오
도장 꽝!!
마르지 않는 사랑....?
예수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이네요^^
멋지십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되는 멋진일들 하고계십니다^^ 짱!
더 큰사랑하세요^^
아름다운 활동입니다.
훈훈한 정과 사랑을 느끼게 합니다~^^♡
최고로 멋지시네요^^
세상을 이기는 신천지 자원봉사단
세상에 빛이 되어 아름답습니다~~^^
우와.... 대단합니다-!.... 저도 광주 지역에 있는데 너무너무 자랑스럽네요-!!!
빛나는 도신가봐요^^
화이팅!!!
넘멋있어요~~
사랑이 느껴지네요
사랑이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