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미 국토부장관 입장발표"7.10 부동산대책 증세 아니다." 투기수요 근절 및 불로소득 차단이 목적!!
■김현미 국토부 장관 발표
△7.10 부동산대책 관련 증세 아니다
△불로소득 차단이다!!
△증세대상은 국민 전체의 0.4%에 불과
△1주택 실수요자에게는 영향이 거의 없다!!
△다주택을 보유하거나, 조정대상지역 내 2주택 보유자 대상..
△증여가 매매보다 이득이 되지 않게 하는 방안 검토중..
■22번째 부동산 안정화 대책 발표 이후....
△7.10 부동산대책 이 후 부동산 시장 전망..
△안정화 되고 있는 것인가..
△정책과 반대로 가격 상승하고 있는 것인가..
△풍선효과 지역 발생되는 것인가..
△전세값이 엄청나게 상승되었는데
△하반기 가격 상승되지 않을까...
△지금 사는 것이 좋을까..
△지금 파는 것이 좋을까..
△언제 사는 것이 좋을까..
△언제 파는 것이 좋을까..
△개인적인 편차...
△지역적인 편차...
△개인별 최적의 타이밍을 알려드립니다!!
■7.10 부동산대책 발표이 후 일주일!!
△부동산 시장의 실제적인 영향 얼마나 왔을까...
△23번째 부동산 대책 또 나올 것이 남았다!!
△부동산 어떤 추가 대책이 나오게 될까..
△향후 부동산 시장 전망
△부동산재테크1번지 공개 세미나에서 정보 제공합니다!!
■무료 공개 세미나 일정
*7월16일 (목) 오후2시 ~ 4시
*7월 18일 (토) 오후12시30분 ~ 2시30분
*장소 : 강남구 대치동 (선릉역1번 출구 인근)
■공개세미나 필수확인 사항
*사전 예약시 참여 가능 (당일 참여 불가)
*사전 예약시 무료 참여 혜택 제공 (조기 마감 될 수 있습니다.)
*코로나19사태로 인해 ①체온37.5도 이상 ②마스크 미착용시 출입불가
■공개세미나 사전 신청 방법
1. 인터넷 신청 = https://www.jeiltotalrealestate.com/
2. 전화신청
☎투자설계TF팀 김양훈 팀장 010-9558-6939
"다가구나 오피스텔로 풍선효과 없을 것"
"1주택 실수요자 영향 거의 없다"
"국민께 죄송하다" 사과하기도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7·10 부동산 대책과 관련해 증세가 아닌 '불로소득 차단'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책으로 다주택자들이 증여로 몰릴 것으로 보는 전망에 대해서는 "재정당국과 함께 증여가 매매보다 이득이 되지 않게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김 장관은 14일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7·10 부동산 대책 내용을 설명하며 세제 규제에 대해 언급하면서 이 같이 말했다. 정부는 다주택자에 대한 종합부동산세율을 최고 6%까지 올리는 등 부동산 세제를 대폭 강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 3주택자 이상과 다주택자, 조정대상지역 이상의 2주택자들을 겨냥해 취득세와 보유세, 양도세 등을 강화했다.
김 장관은 이번 대책을 두고 '증세'를 위한 대책이라는 지적에 정면으로 부인하고 나섰다. 그는 "정부 차원에서 증세를 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다른 방법도 있었을 것이다"라며 "이번 대책은 부동산에서 불로소득을 환수하기 위한 제도의 변경이다"라고 말했다.
"증세 대상, 국민 전체의 0.4% 불과해"
그러면서 증세의 대상이 되는 국민은 전체에서 0.4% 밖에 안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대책에 영향을 받는 1주택 실수요자는 거의 없다"며 "다주택을 보유하거나 단지 투자매매, 조정대상지역 내 2주택 보유자를 대상으로 했다"고 설명했다.
김 장관은 7·10 대책의 핵심 메시지에 대해 "주택 시장에서 다주택 보유나 단기 단타매매를 통해 불로소득을 올리는 것이 더이상 가능하지 않게 하겠다는 것"이라며 "주택시장을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하겠다는 것은 정부의 기본 정책 방향이었다"고 언급했다.
첫댓글 저것이 어찌 증세가 아닌가? 내로남불 행정
다주택을 보유중 이신가요?
1주택자이신데도 그렇게 느끼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