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서론
- 변호사 시험 수험생에게 있어서 6, 8, 10월에 있는 총 3번의 모의고사는 굉장히 중요합니다. 해당 시험에 나왔던 문제들이 내년 변호사시험에 출제되는 경우도 많고, 사례의 경우에는 그 반대의 경우도 있어서 문제들을 철저히 분석하고 체화해야 할 필요가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시험을 미리 똑같은 시간으로 치뤄볼 수 있다는 점에서 실전 감각을 기를 수 있다는 점도 그 이유 중 하나입니다.
- 그렇다면, 로스쿨 재학생에게 있어서 6, 8, 10모 중 가장 중요한 시험은 무엇일까요? 대부분이 10모라고 답하겠지만(N시생에게 있어서는 10모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오히려 6모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6모를 잘 봐야 자신감이 붙어서 공부를 쭉쭉 해나갈 수 있고, 모든 과목을 준비해서 전력으로 시험을 봄으로써 내가 나머지 시간에 어떤 과목을 해야 할지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시간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어떤 과목은 덜 봤거나, 어떤 과목은 아예 시험을 안치는 것을 지양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앞서 말한 이유들이 있지만,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이유는 바로 졸업시험입니다. 6모에서 졸업시험에 통과되어야 재학생 입장에서는 마음 편하게 나머지 6개월의 공부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6모에서 졸업시험 통과가 안되면, 8모 기간까지 또는 10모 기간까지 7법을 골고루 균형있게 볼 수 없고 불안함이 커져 공부의 밸런스가 무너지기가 매우 쉽습니다. 따라서 재학생들의 제1 목표는 6모에서 졸업시험에 통과하는 것이 되어야 합니다.
II. 6모 대비 민사법(민법, 민사소송법) 최신기출지문 특강
1. 필요성
- 앞서 설명한 6모 졸업시험 통과라는 목적 달성에 TRS 법아카데미의 '6모 대비 민사법 최신기출지문 특강'은 매우 적합한 강의입니다. 특히 민사법 선택형을 아직 제대로 보지 못한 재학생들에게 매우 매력적인 선택지라고 생각합니다. 해당 강의는 4개년 변호사시험과 2개년 법전협 모의고사 기출 지문들을 모두 다루는데, 분석에 따르면 최근 기출된 지문들이 반복되어 기출되기 때문에 이 10번의 시험 지문(변시 4회, 변모 6회)을 보는 것만으로도 6모를 대비한 선택형 대비가 철저히 될 수 있습니다.
- N시생에게 있어서도 '회독'을 빠르게 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필요성이 있습니다. 민법 6회, 민소법 3회라는 짧은 시간동안 민법과 민소법의 중요 쟁점들을 한번씩 다 다룰 수 있는 강의는 큰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2. 강의 특징
- 강의는 4개년 변호사시험과 2개년 법전협 모의고사 기출 지문을 가지고 법리를 총정리합니다. 13회 변시에서 상위 1.5%(전국 47등)을 한 변호사이자 선택형 138개(민사법 63개)를 맞춘 강사님의 시선에서 민사법을 어떻게 접근해야 하고, 나아가 구체적으로 민사법 선택형을 어떠한 방식으로 접근해야 할지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수험생인 제가 일반 경차라고 생각했을 때, 같은 고속도로를 슈퍼카로 달리는 초고득점 합격자가 선택형을 공부할 때 어떻게 공부하는지, 그리고 문제를 풀 때 어떠한 노하우를 가지고 푸는지, 지문을 어떠한 시선으로 접근하는지에 대해 배우면서 단순히 민사법 지식을 얻는것에 넘어서 공부법과 시선을 익힐수 있는 수업입니다. 이를 강의 소개에서는 "수험장에서 속도감과 정확성을 동시에 발휘할 수 있는 전략을 전수해드립니다"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 강의가 매우 짧기 때문에(민법 6회, 민소법 3회) 시간적 부담이 거의 없는것도 강의의 장점입니다. 재학생들에게 있어서도 6모를 앞두고 강의를 한번 돌리기에 큰 부담이 없고, 충분히 투자할만한 시간입니다. 속도감 있게 진행되기 때문에, 동영상 강의를 듣는 것에 큰 부담이 없으신 분이라면 2-3일 투자하여 짧은 시간동안 큰 성과를 거두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3. 교재 특징
- 저는 선택형 5지선다가 잘 맞지 않는 유형인데, 그래서 정지문을 알아보며 3가지 기준을 세웠습니다. (1) 최소한 변시 전체 년도(단 1년도 빠지지 않고)의 지문이 포함되어 있을것 (2) 정지문에 키워드 및 강약표시가 되어 있어 선택형을 공부하면서 사례형과 기록형에 쓸 키워드 공부를 같이 할 수 있을것 (3) 얇을것. 충족하기 쉬운 요건이라 생각하는데, 막상 시중에는 그런 책이 별로 없었습니다. 민사법에는 임준기 변호사의 TRS 정지문이 있었고, 책을 보자 마음에 들어 구입했습니다. 책은 500쪽이 좀 넘는데, 448쪽 이후로는 키워드만을 모아놓은 요약집이라서 실제로는 400쪽이 조금 넘는 수준이라는 것이 마음에 들었고, 나머지 요건들도 모두 충족하는 몇 안되는 책이었습니다.
- 이 책이 마음에 들었기에, 정지문집을 선택했고 그에 대한 강의를 들어서 만족이 더 컸습니다. 다만, 강의를 들으면서 '반드시 OX집을 병행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수차례 들었고 이를 통해 '정지문 → OX 문제풀이 → 키워드 요약집'으로 순환되는 TRS 공부법에 대한 흥미도 갖게 되어 해당 방법으로 선택형 공부방향을 잡게 되었습니다.
III. 결론
- 6모를 앞둔 재학생들에게 가장 먼저 추천드립니다. '선택형은 나중에 하지 뭐' 라는 생각보다, 짧은 시간 투자하셔서 6모부터 선택형에서 좋은 점수를 받아 바로 졸업시험에 통과한다면 자신감이 붙어 변시까지 엑셀을 제대로 밟으실 수 있을겁니다. 민사법 선택형의 배점은 너무나 크기에 민사법 선택형에 따라 6모의 결과에 큰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N시생분들 중 모든 선택형 지문을 다 다루는 긴 강의보다는, 최신 기출된(앞으로 또 기출 가능성이 높은) 지문들을 중심으로 짧게 민법, 민소법을 한바퀴 다 돌릴 수 있는 강의를 원하시는 '회독'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드립니다.
*구체적 강의 설명은 링크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1. [특강] 2027대비 임준기 변호사의 민법 최신기출지문 특강 (2026년 6모 대비)
https://trslaw.labstandard.kr/lecture/37/lectures/312
2. [특강] 2027대비 임준기 변호사의 민사소송법 최신기출지문 특강 (2026년 6모 대비)
https://trslaw.labstandard.kr/lecture/37/lectures/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