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의 비밀- 볼 수 있는 보이는 하나님의 나라를 완성하는 비밀. 창세기 6일간의 창조기사. 창세기 1장 1절-31절
할렐루야 우리 주님을 찬양합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창세기의 비밀 이 창세기 1장 1절-31절의 말씀으로 이 우리의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나라를 이제 우리가 볼 수 있는 이 보이는 하나님의 나라를 완성하는 비밀을 담아놓은 이 창세기 6일간의 창조기사에 감춰져있는 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이 모세가 창세기를 기록할 때 우리가 이 창세기를 보면 1장 1-2절을 기록할 때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그 말씀을 선포하고 기록을 했는데 이 창세기 1장 1-2절 이후에 3절부터 31절까지 창세기 1장에 6일간의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기사를 모세가 기록을 해놨어요 모세가 이 6일간의 창조를 기록할 때 모세 생각으로 기록한 것이 아니고 이 6일간의 창조를 기록할 때 목적이 있었다는 거예요 목적이 하나님께서 창세전에 감춰져있던 하나님의 뜻을 이 땅에 알리기 위해서 창세기 1장 1-2절에 천지를 창조하신 그 비밀도 선포했지만
그 이후에 6일간이라는 창조 기사를 기록해놨다는 거예요 자 이것은 그냥 모세가 글을 기록한 것이 아니고 성령께서 이 모세에게 기록을 하게 했어요 그걸 기록한 모세도 자신이 기록할 때 그 뜻을 몰랐습니다 모세는 그 뜻을 알고 기록한 것이 아니에요 절대로 이 기록을 했을 때 모세가 이 기록을 알았으면요 어떤 일이 벌어져요 이 제사장 나라의 백성으로 택한 유대인들 이 유대인들이 이미 이 모든 하나님 나라의 의를 성취해버렸어요 이 뜻을 몰랐기 때문에 지금까지 이방인의 기독교가 교회가 세워지고 해도 신학이 세워지고 학자들이 세워져도
이 학설은 난무하게 많지만 이 진리를 드러내지를 못하는 거예요 지금 이것이 모세가 알고 기록을 했으면 모세가 기록했기 때문에 이 제사장 나라의 백성들이 다 이 뜻을 깨닫고 다 성취해버렸어요 그러면 이 복음이 우리한테 올 일도 없어요 유대인에서 끝났죠 다 그런데 이 모세도 유대 이스라엘 백성을 출애굽 시켜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다 출애굽 시켜서 가나안 땅으로 입성시키는 그 교두보 역할을 했는데 이스라엘 백성들 이 제사장 나라의 백성들이 지금도 이 창세기를 풀지 못하고 있어요
풀지를 못하니까 지금 전부 이 종교 행위로 다 가 있어요 지금 전부다 무슨 히브리어로 풀어서 히브리어 대학교 창세기 1장 1-2절을 풀어놓은 것을 보면은 참으로 가관이 아닙니다 가관이 아니에요 가관이 여러분들이 이 진리를 알고 나서 보면은 가관이 아닌 걸 알게 돼 있어요 그건 뭐예요 안 열려있다는 거예요 안 열려있는데 사람이 막 풀어보려고 막 숫자를 갖다가 기록해 보고 별짓을 다해놨어요 그렇다면은 예수님이 히브리어로 책을 써주시고 가셔야 되는데 아무것도 예수님은 옷자락 하나도 안 남기시고 그냥 이 말씀만 던져놓고 가셨어요
그 말씀이 살아서 지금 저희들한테까지 오는 거예요 그런데 우리가 무엇이간데 이 말씀이 풀어지냐 이 말이에요 지금 풀어지냐 왜 풀어져요 왜 풀어집니까 때가 마지막 때이기 때문에 풀어지는 거예요 마지막 날에 모든 육체에 이 주의 영을 부어주신다고 약속을 했기 때문에 부어주고 있는 거예요 지금 그중에서도 지금 저와 여러분들은 초석으로 부르셔서 초석의 기름을 담아주고 있는 거예요 지금 참으로 이게 엄청난 영광입니다 엄청난 영광 자 그러면 이 6일간의 창조 기사를 기록한 목적이 무엇이냐
이 6일간의 창조를 기록한 것은 영원전에 하나님 안에 감춰져있던 당신의 뜻이 있었는데 그것이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볼 수가 없었는데 그분 안에는 볼 수 있는 당신의 나라를 창조하시기 위한 설계가 돼 있었다는 거예요 설계가 그래 하나님이 볼 수 있는 나라로 당신의 나라를 짓겠다는 거예요 그런데 이 볼 수 있는 나라로 짓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 영적인 세계에서 태초에 이 천지를 창조하신 그 영적 세계인 보좌에서 당신의 감춰져있던 그 하나님 나라를 완성하는 심판 또 그 안에 창조된 영과 혼의 생명을 구속해야 되는 그 의의를
그 창세기 1장 1-2절 천지 안에 담아놨는데 이것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물질세계에서 그 하나님의 심판과 구속에 대한 비밀을 열어줘야 되기 때문에 열어줘서 밝혀줘야 되기 때문에 이 물질세계에서 지은 바가 되는 그 사람이 그 영이신 하나님의 비밀을 알기 위해서는 이 말씀의 구속사의 계시가 없이는 우리가 알 길이 없다는 거예요 이 말씀이 없다면 어떻게 창세전에 하나님의 비밀을 우리가 풀 수 있겠어요 누군가는 그것을 증거해줘야 되는데 그 증거 자는 바로 예수님이 오셔서 전해주셨지만 지금은 그 성령께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보내는 성령께서 오셔서
기름 부어줘서 우리에게 지혜와 계시의 영을 부어줘야 우리가 그 비밀을 알게 된다는 거예요 아 그러니까 모세가 창세기 1장 1-2절에 그걸 기록한 것은 아하 그 안에 하나님 나라를 완성하는 심판과 생명체들을 구속하는 의의를 그곳에 드러내주셨구나 드러냈는데 이제 하나님께서 물질세계에서 그 뜻을 이루기 위해서는 물질세계를 만물 안에 드러내야 되는데 그 물질세계 안에서 하나님의 심판과 구속사를 드러내기 위해서 이 6일간의 창조의 기사를 모세를 통해 기록하게 했구나
이 6일이라는 것은 하루 이틀 삼일 사일 이렇게 6일을 얘기하는 게 아니고 이 6일간이라는 의미는 이 율법과 복음을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를 완성하는 구속사의 순서 이 구속사의 질서를 얘기하는 거예요 질서 그 스텝대로 이제 이루겠다는 것을 얘기해요 그 스텝대로 이루는 것이 누구였냐하면 바로 생명나무예요 생명나무 생명나무이신 예수님이 초림과 재림에 오셔서 그 6일간의 창조에 담겨있는 구속사의 비밀을 다 성취해버리는 거예요 그래 예수님이 초림과 재림으로 오셔서 완성되는 거예요 그것이 완성 할렐루야
자 그래서 이 모세가 6일간의 창조 기사 중에서 첫째 날이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눴다 이렇게 얘기했어요 그 빛과 어둠을 나눈 목적이 있었을 거예요 자 그럼 저가 질문을 하나 드리겠습니다 지금 이 첫째 날에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신 그 빛과 어둠은 그 빛과 어둠의 실체가 무엇일까 한 번 생각해 보세요 자 이 빛과 어둠은 첫째 날에 나눌 때 그 어둠은 자연계에서 창조되는 물질을 말한다 또 아니면 영적 세계에서 창조된 생명을 말한다 자 1번이 맞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손을 한번 들어주시고 이 자연계에서 창조된 그 물질을 말하는 것이다 빛과 어두움
그러니까 자연계에서의 그 빛은 그 우리가 우주 하늘의 행성일 수도 있고 별일 수도 있고 그 빛에 대해서 실체가 아니면 영적 세계에서 창조한 생명을 말한다 이 빛과 어둠을 그럼 1번이 맞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손 한번 들어보세요 자연계에서 창조된 물질이다 이 빛과 어둠은 또 두 번째는 그게 아니다 영적 세계에서 창조한 생명을 말한다 2번이라고요^^ 이제 다 하산하셔도 되겠는데요^^ 그럼 이제 다 가르쳤네요 예 맞아요 자 그러면 어떻게 자 맞는데 저가 말씀을 드렸으니까 알았겠지만
자 그러면 이 빛과 어둠을 나누신 이 빛과 어둠이 영계의 생명이라는 것을 어떻게 증명할 수 있어요 이 빛과 어둠을 영계에서 창조한 생명을 의미한다 그들의 실체다 이것을 무엇으로 증거할 수 있어요 우리가 이제 6일간의 창조 기사에서 보면은 첫째 날에 하나님이 이 빛과 어둠을 나누실 때 그 빛과 어둠은 영적 세계의 생명을 나누신 걸 얘기해요 그 빛의 생명은 이 영의 생명을 얘기한 것이고 이 어둠은 그 흑암 안에 갇혀져있는 혼의 생명을 계시하는 거예요 왜냐하면 3천 층 2천 층 1천 층 물질세계와 영적 세계가 나눠지는 날은 바로 이 둘째 날이에요 둘째 날
둘째 날 이 궁창은 하늘인데 우주 하늘인데 궁창 위에 물과 궁창 아래 물 공창 위에 물에서부터 궁창 아래 물로 그 생명수가 흐르는데 이 궁창 위에 물은 3천 층 보좌에 있는 생명수가 흐르는 것이고 궁창은 이 하늘 우주 하늘이요 또 1천 층 궁창 아래 물은 지구 땅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 3천 층과 2천 층과 1천 층을 나누신 그때는 둘째 날이었다는 거예요 둘째 날 그래 둘째 날이기 때문에 첫째 날에는 아직 이 영적 세계와 물질세계가 나눠지지 않았어요 이 나눠지지 않았을 때에 하나님께서 이 빛과 어둠을 나누셨어요
그럼 그 빛은 우주 하늘의 빛이 아니라는 거예요 우주 하늘의 행성이 아니다 이 말이에요 할렐루야 이해가 되시겠죠 이 둘째 날부터 자연계와 영계가 따로 나눠진다는 거예요 자 그렇기 때문에 그러면 첫째 날에 하나님이 이 빛과 어둠을 나누신 실체는 창세기 1장 1-2절 안에 천지에 존재하고 있었던 이 영과 혼의 생명이라는 것을 우리가 딱 알 수 있어요 그래서 지난번에 저가 이 영의 생명은 어디에 있습니까 했을 때 바로 이 생명수가 말씀이란 말에요 말씀 하나님의 신이 수면 위에 운행하셨다 하는 것은 그 3천 층 보좌의 생명수의 강
그 생명수란 자체가 말씀이에요 말씀 그럼 우리 영의 생명은 말씀 안에 있었던 좋은 씨였다는 거예요 말씀 안에 그래서 이 영의 생명이 이 생명수 말씀 안에 존재하고 있었다 왜 존재해야 되냐 하면 이 영원전부터 하나님 안에 이 영원전부터 말씀이 함께 있었는데 그 말씀 안에 좋은 씨로 계셨는데 그 좋은 씨가 이제 하나님의 때가 되어서 하나님의 의의를 이루기 위해서는 그 영적 세계에서 말씀으로 나와야 되고 그 말씀이 영의 생명이 이제 물질세계에서 어떻게 돼요 이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들이 나와야 돼요 그렇게 나왔을 때...
오늘 이 시간에는 창세기 1장 1절-31절의 말씀으로 이 모세가 기록한 창세기의 비밀 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나라를 우리의 육안으로 볼 수 있는 보이는 하나님의 나라를 완성하는 그 비밀이 담겨져 있는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아래의 치킨게임 유튜브 방송을 계속 이어보시면 더욱 상세하게 빠른 이해를 도우실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인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하신 이 반드시 영이요 생명이신 영존하시는 말씀이신 참 예수님 이 예수님이 전하여주신 새 언약의 진리의 말씀을 좇아 이 진리의 말씀 안에 거하시는 모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