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공지 드린대로 7/31~8/1 이틀에 걸쳐 오프정회원 등급을 정리했습니다.
닉네임 위반 + 회원사 담당자 확인 불가한 계정,
방문 수 및 최근 방문일 등을 고려했을 때 퇴사하신 것으로 여겨지는 계정,
휴면계정 등을 정회원으로 강등했습니다.
이번 강등으로 불편을 겪게 된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그 분들은 오프정회원 재승급 요청하시면 재승급해드리겠습니다.
- 이하 원글 -
안녕하세요, 어출협 카페관리 담당, 어출협 홍보위원 윤지원입니다.
어출협 신규 정회원사 모집을 앞두고,
이달 말~다음달 초에 카페 회원 등급 정리를 일부 진행하겠습니다.
대상은 어출협 정회원사 전용 회원등급인 '오프정회원' 등급입니다.
'오프정회원' 등급은
전용 게시판에서 논의되는 어출협 차원의 사업 관련 글을 읽고, 쓰는 권한을 갖는 등급으로,
어출협 연회비를 납부하고 활동하는 정회원 출판사의 대표님 및 담당자들을 위한 전용 등급입니다.
따라서, 어출협 정회원 출판사가 아닌 출판사나 외부 기관에 소속된 분들의 회원 등급을 한 단계 강등하겠습니다.
강등 기준은 계정 닉네임과 회원 정보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1단계 일괄 강등을 진행하고,
강등된 회원들 중 닉네임 및 회원 정보가 규정에 맞게 수정한 분들에 한하여
재승급 요청(댓글)을 거쳐 재승급을 진행하겠습니다.
이번 회원등급 정리에 불편을 겪으실 분들께 미리 사과드립니다.
1. 어출협 정회원사와 무관한 출판사/외부 기관 닉네임을 가진 계정을 일괄 강등하겠습니다.
오프정회원 등급으로의 재승급을 원하시는 분은 계정 닉네임을 출판사명(본인이름) 형태로 수정한 뒤 본 게시물에 댓글로 요청해주시기 바랍니다.
2. 어출협 담당자 명단에 없는 분들은 퇴사자로 간주하고 일괄 강등하겠습니다.
이분들의 오프정회원 등급 재승급은 담당자분의 확인을 거쳐 재승급해 드리겠습니다.
* 1, 2번 기준에서 닉네임이 규정에 맞지 않더라도 관리자에게 공개된 회원 정보를 통해 계정 주인이 어출협 정회원 출판사 담당자 및 관계자임을 확인할 수 있는 분들은 강등 대상에서 예외로 두겠습니다. 단, 닉네임 수정을 촉구하겠습니다.
* 강등 대상 계정 중, 어출협 정회원사 및 담당자가 아니지만 어출협 전용 게시판의 열람 및 글쓰기 권한을 부여할 필요가 있는 계정은, 집행부에서 강등 면제 여부를 판단해서 적용하겠습니다. 이에 관한 기준은 해당하는 사례가 실제로 있을 때 별건으로 논의하여 공지하겠습니다. (예컨대 진창섭 회장님의 본계정이, 해킹을 당했거나 하는 이유로, 다음의 어떤 규정을 위반해서, 활동 정지 등의 처분을 받게 되었기에, 그 기간 동안 어쩔 수 없이 세컨드 계정을 사용해야 한다는, 눈물 없이 들을 수 없는 사정을 소명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