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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아름다운 추억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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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남의 존재가 나의 존재 가치임을,,,,,
김계옥 추천 0 조회 103 24.11.05 10:00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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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05 10:30

    첫댓글 옳바른 자세는 사랑받으며 자란다음 형성 되지요 아무런 치장없는 사랑이 필요 합니다 수수작용이 잘되는 사회도 사랑이 있어야 소통이 잘 되지요 상대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사는것이 소통에 길이지요~~^^

  • 작성자 24.11.05 17:02

    치장 없는사랑 ,,,부끄럼 없는 순수한 사랑
    맞아요,
    사랑은 고귀해야하죠,
    계산 없는 사랑을 해야 상대가 감동한담니다.
    여운님은 분명 믿음을 가진분일듯해요.

  • 24.11.05 13:51

    내가 존재 하는건
    주변에 많은분들이
    있기 때문 입니다.
    내가 종합상사에서 물건을 외국 바이어 한테
    팔면 그물건을 만드는
    메이커가 있고 그메이커를 어시스트
    하는 원부자재팀들
    그리고 완성품을 바이어한테 넘기는 물류팀 그리고
    내옆에서 항상 보필하는
    운전기사.여비서.
    가사도우미
    우리 핵심직원들
    모두
    저에게는 제몸과
    같은분들 입니다.

    그래서 저는 거래처
    생산라인 현장에
    콘테이너 야적장에 가면
    봉투 몇개는 꼭 준비 해서
    일과후 대포라도 한잔
    하라고 꼭 주고 오면서
    그분들의 노고를 달래
    줍니다.

    미국의 힘은 상위10%가
    거대한 미국을이끌어
    갑니다.
    그들의 인재투자는 사회각층의 찬조 후원금으로 이루어
    지는 겁니다.

    내가 잘나서
    내가 음식값 냈으니
    하는 생각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음식이 나에게 오기까지
    그곡물과 반찬재료에는 많은 분들의 땀이 서러
    있는겁니다.

    내가 이자리에 설대까지
    나는 많은분들의 도움이 있고 그분들을 결코
    잊어서는 안됩니다.

    계옥님 글 너무
    감동스럽게 읽고 갑니다.
    ^^♡♡♡

  • 24.11.05 12:27

    계옥이도 병천친구님도 어찌이리 좋은글을 올리시는지 넘 좋아요 😀

  • 작성자 24.11.05 17:15

    병천님의 장수비결이람니다.
    내가 긍정적인 노력을 함으로써 얻은 현재가
    살아오신 결론입니다.
    멋진 사나이이세요.
    향락도 아시고 창조로 인한 가치를 얻으신
    복많으신 분이세요.
    단지 아직 못 얻어신 베필은
    여운으로 남겨 두세요.
    원하면 얻으리라를 믿자꾸요.
    전 포기 했지만요 ㅎㅎ
    남들을 소중히 여기셨음에 현재의 위치가 존재
    하시잖아요.
    정성스런 답글에 감사드림니다.

  • 작성자 24.11.05 17:21

    @이은경hansarang ㅎㅎ은경씨 칭찬에 미소를 머금으면서,,,
    꾸벅!!! 검사 드림니다.

  • 24.11.05 17:48

    @김계옥 나 비행기 타다 떨어지겠어요.
    낙하산 탈줄아니
    낙하산 준비 해주세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11.05 18:13

    @고병천 탈출효과보다 추락이 더 무서워용!
    낙하산 아니 되옵니다.
    이대로 그냥 계셔주시옵소서!!!

  • 24.11.05 10:46

    오늘대통령선거인데
    트럼프가되면우리도
    머리가지끈지끈하죠
    갈수록살기도힘든데
    세금만계속올라가니

  • 작성자 24.11.05 17:20

    ㅎㅎ
    세금을 낸다는건 이익이 있다는것입니다.
    난 이익 창출을 못하는 무지랭 이지만
    애국자란 자부심 갖고 삽니다.
    우리에게 닥치는 모든 사물에 감사해하며
    살자꾸요.
    그나저나 트럼프되면 우짜지?
    해리스되면 우리 축제 열어요.

  • 24.11.05 10:56

    살아온. 성격대로. 사는것 같아요.
    열심히 살아온 아추카방 친구들
    모난 사람은 없는것 같은데
    모르죠. ㅎ
    서로 사랑하며 열심히. 살아유

  • 작성자 24.11.05 17:23

    제가봐도 모두모두 밝으시고 서로 아끼며
    봉사하시더라구요.
    울지기님 축복 받으셨어요.
    이 모두를 총무님께 감사 드림니다.

  • 24.11.05 12:34

    가슴에 와 닿는글
    잘 읽고 갑니다
    오후시간도 해피데이!

  • 작성자 24.11.05 17:24

    이쁜 보나님!
    이젠 제 뇌리에 꽉 자리 잡았네요.
    우리 자주자주 만나요!
    짜량해요!!

  • 24.11.05 17:34

    나도존재하고있음을 ~ ㅎ
    예쁘게글써올려서 고마워요 ^^

  • 작성자 24.11.05 17:39

    봉선화연정 봉!!
    이젠 절대로 안 햇갈릴께요.
    유머짱이신 봉선씨 누군지 보곱프당!! 헤헤!!!

  • 24.11.05 17:48

    @김계옥 절대 안보여줄꼬야
    따라쟁이닷 헤헤

  • 작성자 24.11.05 18:14

    @봉선 깨갱!!
    따라 잡을꼬얌!!!

  • 24.11.06 11:57

    서로 도우며 의지하고
    사는게 인간세상
    잘났다고 우기다 왕따
    당한다 서로서로
    부족한점 챙겨주며
    살아가는 인간미
    나와계옥 서로 안부
    묻고모임 간다
    오래오래 행복하자
    귀여운 친구 계옥아
    너의 말에 공감 멋져요 ~♡♡

  • 작성자 24.11.06 20:40

    명지는 사랑이 풍부한 이쁜여인이야!
    잘 살아가고 있단다.
    내가 많이 명지한테 배우고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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