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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4. 09:4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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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제목
저상버스 11대로 출퇴근과 등하교를 100%로 가능한가 논의하여 보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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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오산시 등록 장애인들만 8200명입니다. 저상버스 11대로 8200명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그리고 출퇴근이 가능합니까? 오산시는 저상버스가 11대로만 해결되었다. 즉 법을 준수했다고 말하는데,., 오사산시에 아들들과 딸들이 출근과 등교을 못하다면 부모의 책임일까요. 오산시의 책임일까요?
*현황 및 문제점 장애인들도 직장 생활과 학교생활 그리고 종교생활 해야하는 권리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상버스을 마을 버스로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마을에서 마을버스부터 타야 시외버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등하교을 하는데 3400원씩 내면서 누가 다닙니까? 그리고 장애인콜 택시가 등하교와 출퇴근용으로 충분합니까? 법적인 대수만 고집하는 것이 아니라 늘어야 장애인들도 오산시에서 행복할 수 있습니다.
*개선방안 시민투표로 결정하자니까 오산시에서는 엉뚱한 말을 하십니까? 나는 법정대수를 지켰으니 내 책임은 다했다는 것은 잘못된 판단입니다. 그렇다면 버스을 다 멈추어 놓고서 시민적인 토론을 해야 합니다. 이것은 법보다 윤리적으로 풀어야 합니다 오산시에서 마을 저상버스는 오산시 주민들이 이용할 것 입니다. 수원시민이나 평택시민들이 이용할 수는 있겠으나 주로 오산시의 시민들이 이용하는 것 입니다. 저상버스는 오산시 휠체어을 타시고 다니시는 분들이 일차적인 수혜자 일 것 입니다.
*기대효과 오산시에서 저상버스가 없어서 장애인들이 출근과 퇴근을 그리고 등하교을 못하다면 과연 누가 책임이 있을까요? 오산시청이 일차적인 책임이고 2차적인 책임은 버스 운송업계의 책임이 아닐까요? 이것을 시민토론으로 풀어야할 책임도 오산시가 해야하는 역할이 아닐까요? 그래서 마을 저상버스는 꼭 해야하는 것 입니다. 왜냐하면 휠체어를 탄 장애인들도 출근과 퇴근 그리고 등하교을 해야하다면 마을 저상버스부터 이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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