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송월길 교남동 주민센터옆 독립문 근처에 있는 국립 경찰박물관은 2005년 경찰의 역사를 보존하고 경찰의 활동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으로 개관되었다.
이곳 경찰박물관은 국민의 경찰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어린이들에게 경찰에 대한 꿈을 키워주며 멋진 경찰차와 오토바이도 타보고, 호기심을 줄수있는 경찰제복까지 입어볼수있어 아이들에게 인기가 만점이다.
특히 2021년 새문안로에서 이곳으로 이전하면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여 새롭게 개관한 전시와 다양한 체험시설을 갖추게 되어 국민과 경찰을 연결하는 소통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박물관은 국민과 경찰이 함께하는 역사와 체험의 복합문화공간으로 경찰역사실과 경찰이해, 체험실, 관람객을 위한 휴식공간으로 폴쉼터도 마련되어 있다.
4층 경찰역사실에는 조선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 까지 대한민국 임시정부 시절부터 6.25 전쟁, 독립운동가 출신 경찰관들까지 우리와 함께해 온 경찰의 역사를 살펴 볼수 있는 공간으로 다양한 유물들을 보면서 경찰의 역사를 이해하고 대형 미디어 테이블과 실감형 영상, 투명 디스플레이 및 AR 복식 체험 등을 통해 다양한 경찰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3층 경찰이해 체험실은 현직에서 활동하는 각분야별 다양한 경찰의 모습과 실제 사용하고 있는 장비를 직접 살펴볼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과학 수사경찰, 교통경찰과 사격체험, 경찰 근무복 입어기 보기, 순찰차와 순찰 오토바이 탑승체험등을 통해 경찰관이 되어 보는 경험도 해볼 수 있어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다.
경찰박물관 관람은 오전 9시30분에서 오후 5시 30분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지하철 3호선 독립문역 3번 출구에서 5분 거리, 지하철 5호선 서대문역 3번 출구에서 마을버스 종로 05번 경희궁자이 4단지 하차 도보 5분 거리에 있다.
2026년 9월 4일
윤 홍 섭 시니어 기자
첫댓글 경찰차와 오토바이 탑승, 사격 등을 체험하면 어린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