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사정으로 코베아 아웃백 텐트가 함께하지 못하고,
피팍 무정이 이날
그~~~~~~~~~~~~~~~~~~~아웃백 130여동에 틈에 따가운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고~
끼어 있었습니다...^^:
금요일 오후 일찍 도착하여,
집을 짓고,
꼬깜은 지난 검단산 첫 백패킹에 무정을 짓지 못한 것이 한이 되어....
열일 제치고,
심실링에 심취하였습니다....
아주 꼼꼼히 ~
다행이 날씨가 화창하고,
맑고,
덥고,
바람 불고 하였습니다.
꼬깜....
심실링에 거진 1시간 정도 저러고 있습니다..
집은 작은데...ㅜ.ㅜ
날씨가 무척 더워
대화동 아줌마는 물만 들이키고 있습니다.
우키...
정말...따가운 시선과
눈치를 보며....
서 있는 무정...
심실링을 마치고,
잠시 휴식을 취하는 꼬깜....
근데~
베스티블은 안 했다며....
걱정 아닌 걱정을 합니다.
'다음 캠핑가서 하자'라고 대화동아줌마가 패스를 합니다.
저희집 앞에서
불놀이가 시작 되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보이시지요~
저~~~~~~~~~보이는 앞, 뒤, 양옆~~코베아 아웃백들.....
멋있죠~~ 장엄했습니다.....
우키키...
다음 피팍 정기 모임에
코베아 그레이트 파빌리온을 칠 계획입니다~ㅎㅎ
첫댓글 마지막 사진 압권입니다. 해운대 백사장 파라솔 사진이 생각나네요. ㅋ~
ㅡ.ㅡ 파라솔~~~ㅋㅋ 그래둥 멀리서 높이 보면.......이야~~~ 감탄사 나와용~~
단일 텐트로 100여동이 넘게 모여서...옹기종이......참으로 좋은 모습이였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ㅋㅋ 좋잖아용~ 파빌리온 치고, 코베아 홈페이지가서 경품타고.....ㅎㅎ
근데 언제 정기 모임하나용~~ 그레이트 파빌리온......깨끗하게......심실링해야징~ㅋㅋ
저도 대화동 근무하는데(집,후곡마을).. 함 뵙고 싶네요...^^
앗.........................그러세용~~~
저희는 대화도서관 앞에 사는데.....ㅎㅎ 언제 함 맛벙해용~~~
용두동 쭈꾸미 집에서....ㅋㅋ 꼭 뵐 그날을 기다리며.....
꼬깜님...대화동아줌마님....대단한 열정입니다ㅎ.
마지막 사진-그리부럽지는 않네요.-그늘도 없고, 먼지날리고.........
대단한 열정이..................화를 불러 옵니다~~
그날 저희는 정말...죽어 지냈습니다!!!!!
아캠모 캠퍼들 앞에서....ㅜ.ㅜ
대단들 하십니다. 스노픽 모임가서 쉘터치고, 코베아 모임에서 무정치고.ㅎㅎ
화이팅~~!!
저흰 남들이 NO 할 때 YES 하고, YES 할 때 NO하다........................
왕따 당합니다.....ㅋㅋ
아줌마 잘지내시죠...타프가 멋지구만요 베스티블은 심심링 안해도 괜찮던디 해야되나??
앗!!!!!!!!!!!!!!!! 형님.......
잘지내시지용~ 이번 주에 만나네용~~~ㅎㅎ
언니둥 다리 불편하신데...잘 지내시나용~~~ 아....참.....
이번에 오실 수 있으시나!?!? 다리가 불편하셔성.....^^?
장하다~~~ 꼬깜과 대화동!
아웃백 은 스테크 먹으러 다니엘 헤니 랑 가고.. 무정 을 만천하 에 알렸구나 @.@
피크파크 사장님~
우리 얼라들 뭐~ 선물 없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