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자가 주장 하는 도통과 운수” 】
1.)-상도방면:
박도전이 내어 놓은 道는 박성미륵세존이다
그런데 박성미륵세존과 통한 수도인은 아무도 없다는 것이다
박성미륵세존과 通(통)하지 못했으니 도통은 하지 못했다.
운수는 박도전이 줘야 되는데 선화하고 없으니 운수 없는 것은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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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미륵세존과 박도전을 믿고 가면 되는 것을
더 이상 진리 이야기 할 것이 있나?
세상에 없는 사람을 앞세워 도통과 운수 준다고 하면
누가 믿겠냐 도통 줄 사람도 없고 운수 줄 사람도 없는데
2.)-오봉산
김명선은 박성구천상제의 도를 내어 놓았으나
박성구천상제와 통한 수도인은 아무도 없다는 것이다
박성구천상제와 通(통)하지 못했으니 도통은하지 못했다.
운수는 김명선이가 줘야 되는데 김명선이 자신도 도에 통하지 못했는데
수도인들에게 운수 줄 능력이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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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에 통하게 되면 신의 능력을 갖추게 되며 마음 먹은대로 용사가 된다.
사위성존을 다 완성 해놓고 능력이 없다는 것은 도에 통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김명선이가 神(신)의 능력을 보여 주면 된다
간단하다 김명선이가 각 병원마다 다니면서 죽은 자를 이르켜 세우고
아픈 환자들을 레이저 눈으로 보기만 해도 그 자리서 낫게만 해주면
사람들이 밀물 밀려오듯이 밀려 올 것이다
3.)-무극대도
경원장이 내어 놓은 道는 없다
다만 박우당이 내어 놓은 道를 믿고 따라갈 뿐이다
하여 여기는 도에 통 할수 있는 대상이 없기에
도통과 운수를 줄 대상이 없으니
태극도나 대순처럼 막연히 믿고 가야 될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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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도 때 도에 통한 수도인들이 없었고
운수 또한 도주로부터 받은 수도인은 없었다.
박우당때도 도에 통한 수도인들이 없었고
운수 또한 박우당로부터 받은 수도인은 없었다.
억지로 순감들 이야기 한다면
그것은 일시적으로 박우당이 시험했을 뿐이며
운수를 박우당으로부터 받은 순감들은 없었다.
4.)-박우당 曰:
도(道)가 음양(陰陽)이며 음양(陰陽)이 경위(經緯)고 이치(理致)며
이치(理致)가 진리(眞理)이고 법(法)인 것을 깨달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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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태극도
①구천상제, ②옥황상제, ③서가여래.->
영대 신위(神位)는 삼신(三神)으로 되어 있다
2.-대순진리회
①구천상제, ②옥황상제, ③서가여래.
영대 신위(神位)는 삼신(三神)으로 되어 있다
3.상도회관
①구천상제, ②옥황상제, ③박성미륵세존.
영대 신위(神位)는 삼신(三神)으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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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공통점은
선도, 불도, 유도로 이루어 져 있다는 것이다
4.-오봉산
①박성구천상제, ②옥황상제, ③박성미륵세존. ④김성천황후
영대 신위(神位)는 사신(四神)으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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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어느 道에 속하는지 억지스럽다
증산의 아내도 성천황후고
도주의 아내도 성천황후고
박우당의 아내도 성천황후다
그러나 해주고 싶은 말은 이거다
도(道)가 음양(陰陽)이며 음양(陰陽)이 경위(經緯)고 이치(理致)며
이치(理致)가 진리(眞理)이고 법(法)인 것을 깨달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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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
여기서 도에 통했다고 주장 할려면 神의 능력을 보여 주면 된다
그럴 능력이 없으면 도에 통했다고 주장 하지 말라
상도는 도에 통할 대상과 운수 줄 사람이 없으니 포덕 해봐야 사람 속이는 술수에 불과 하고
오봉산은 포덕 안해도 김명선이 神의 능력만 보여 주면 포덕 안해도 밀물 밀려 오듯이 사람들이 밀려 올 것이다
무극대도는 진리 논쟁할 이유가 없다
태극도나 대순처럼 그냥 믿고 가면 될 일이다
여기서 논쟁 하면 중이 교회가서 예수가 잘못 되었다고 하는 꼴이다
그렀다고 경원장이 도통을 주나 운수를 주나 세상에 존재 하지 않는 사람이 도통과 운수를 준다고 한다면
기독교에서 예수 믿으먼 천당 간다고 하는 거와 절에서 부쳐를 믿으면 극락 간다고 하는거와 뭐가 다른데??
道는 믿는 것일까?----------道는 찾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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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는 완성된 사위성존을 이루엇다 신위로써 다 이루었는데 뭘 봐라나? 그냥 사위성존만 믿고 가면 되지
오봉산도 신위는 다 이루었으나 사위성존만 믿고 가는 형태가 되었다
무극대도도 박우당이 이루어 놓은 삼신을 믿고 가면 그만이다 경원장이 도통과 운수 줄 것도 아니잖아
강병란 쪽도 오봉산과 같다
나 처럼 껄떡대는 넘들이나 도를 찾는 것이다 그 외에는 신위로써 다 이루어으니 막연히 믿고 가면 된다
나처럼 도를 찾는 넘들은 경우 이치 세워서 도를 찾으면 된다 끝.
그러하니 도통을 주시는분이 현재는 각자의 주장에 불과하다고 봅니다 과연 박우당께서는 미륵으로 오신것이 맞다고 보시는지요~ 그 근거는 무엇으로 보시는지요 강증산 구천상제님께서는 제새시에 나는 곧 미륵이라고 하셨는데 왜? 박우당께서 미륵으로 오셨다고 하시는지 이 부분이 잘풀리지를 않습니다
본인이 잘못 되었다고 생각 하면 스스로 만들던가 아니면 찾아 보세요 남에게 기대지 말고.....
자칭 우주최고의신 께서 하실 말씀은 아닌 듯 합니다 만
님께서는 왜 죽어가는 사람을 일으켜 세우지 않습니까?
상도도전님 께서 다방에서 손을 떠시면서 니가 구천상제 잖아 하시는 말씀에 그말씀을 철떡 같이 믿고 지금까지 살아 오시면서 나를 시험 하셨구나 하고 의문도 가지지 않은체 지금도 애써시는 모습이 안 스럽습니다.
오봉산 천모님 께서 능력을 보여 주지 않으시는 것은 당신 같은 분을 걸러 내기 위함 입니다.
모든 일에는 때가 있는 법입니다.
병겁이 들이 닥칠때 어디선가 의통 군자 들이 세상 사람들을 구하고 계시겠죠
님께서는 왜 죽어가는 사람을 일으켜 세우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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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의 이 질문이 나를 천자로 만드는 질문이 잖여
니는 아무나 천자로 만드는 재주가 있나 보다
상도도전님 께서 다방에서 손을 떠시면서 니가 구천상제 잖아 하시는 말씀에 그말씀을 철떡 같이 믿고 지금까지 살아 오시면서 나를 시험 하셨구나 하고 의문도 가지지 않은체 지금도 애써시는 모습이 안 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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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있었던 사람이 상도 임원4~5명이 있었고
KBS 방송국 카메라 까지 들이 댓었다 그래 니말처럼 쑈라면 쑈겠지
박도전 曰: 니 마음에서 내가(박도전) 미륵이라는 것을 빼라
이것이 시험하는 말이면
김명선은 나락 껍데기에 불과 하니 이런 시험도 없었겠지
오봉산 천모님 께서
능력을 보여 주지 않으시는 것은 당신 같은 분을 걸러 내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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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이 내어 놓은 도는 유, 불, 선 삼신의 도다
이것을
도주도 그렇게 해 왔고
박우당도 그렇게 해 왔고
박성구 도전도 그렇게 해 왔다
김명선은 앞에 것을 깡그리 무시하는데 도에 통했겠냐.
도통은 고사하고 안 뒤진게 다행인줄 알아라
모든 일에는 때가 있는 법입니다.
병겁이 들이 닦칠때 어디선가 의통 군자 들이 세상 사람들을 구하고 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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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의 너거들은 순서를 무시하고 의통을 바라는거 얼마나 무식한 소린지 아냐
먼저 도에 통하고 다음은 운수를 받고 그다음이 의통을 행하는 것이다
도통도 못하고 운수도 못 받은 주제에
의통을 행하려고 껄떡거리는 것 보소
꿈깨라 언제까지 친구들 등에 빨대를 꼭아서 골수 빼쳐먹고 다닐래
백의 너로 인해서 한 친구는 집구석 망하게 생겼두만 불쌍하지도 않냐
나중을 생각해서라도 친구들 등에 빨 때 꼽고 골수 그만 빼 쳐먹어라
그 친구들 너로 인해서 골다골증 생기겠다
김명선이 천모라는 이유로 친구 등에 빨때를 쳐 꼭아
골수 빨아 쳐 먹는 백의 니가 할 말은 아니다
@표주박 앞의 것을 깡그리 무시 한 것이 무엇입니까?
오봉산 진리가 내맘속에 닿지 않아도 이렇게 매도 하면 안 됩니다.
@표주박 저도 모르는 사실을 알고 계시는 군요 집구석 망하게 생긴 친구가 누구 랍니까?
역시 님께서는 대강식 열린다고 한뒤 한동안 잠수 타더니 진리 탐구 한게 아니고 남 뒷조사 나 하셨습니까? 어슬프게 알고 남 뒷담화 하는 재주는 여전 하십니다.
@백의 도는 스스로 경우와 이치를 세워서 깨닫는 것이지 남이 만들어 놓은 것을 인정하면 그것은 도가 아니지 안나?
@백의 친구 망하게 한것 니가 더 잘 알잖여 양심적으로 행동 해라
@표주박 방송국 티비가 들이 대도 손을 떨면서 말씀 하셨어도 그게 님마음속에 상도도전님 을 모시겠다는 마음이 아니라 박우당도전님 말씀 처럼 상도님을 모신 것을 내가 하였으니 나를 알아 봐 달라 이거 잖아요.
역활은 그것으로 족한 것 입니다.
시유기시 인유기인 이란 상제님 말씀을 되세기시길
@표주박 ?
@백의 그럼 니생각 대로 가라 남이사 뭔말을 하던 그것을 참고 가는 것도 니 복 쌓는거다
@표주박 님께서 어떤 말씀을 하고 주장 하시더라도 관심은 없는데 오봉산을 끌어 들여 진리를 오도 하시지 마십시요.
그럼 댓글 달 일은 없습니다.
자기 주장 을 하십시요.
남의 진리를 까 내리지 마시고.
제가 오봉산에 있는 이유는 상도도전님 께서 책을 내 셨는데 그것 보고 찾아 온 것 입니다.
1 상도도전님 을 태을천상원군 으로 모시느냐 ?
2 모신 분이 50세에 존영을 올렸느냐?
그걸 확인 하고 난뒤고 그분이 여자분 이라는 것을 안 것은 그 뒤의 일 입니다
도(道)가 음양(陰陽)이며 음양(陰陽)이 경위(經緯)고 이치(理致)며
이치(理致)가 진리(眞理)이고 법(法)인 것을 깨달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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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의 니가 이 말을 깨달았을 때는 니는 죽을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