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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으로 놀라운 일:지옥에 가면 거짓목자들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거짓을 유포한 사람들은 그 말을 듣고 지옥 간 사람들의 몫까지 더해서 형벌을 받게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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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깨어 있는 집으로 원문보기 글쓴이: 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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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을 유포한 사람들은 그 말을 듣고 지옥 간 사람들의 몫까지
더해서 형벌을 받게 된다고 합니다.
되느니라"라고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의 그 음성을 들은 후 집중해서 계시록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계시록을 강해하는 유명한 목사님들을 찾아가
설교를 들었습니다.
그렇게 계시록을 공부하던 어느날 "사랑하는 자야! 이제는 내가 너에게
계시록을 직접 열어 주겠노라." 말씀하신 후 성령님께서 그 말씀을
풀어 가르쳐 주셨습니다.(요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그런데 목사님들께 배운 내용과 주님께서 알려주시는 내용이
다르기 때문에 처음에는 혼돈이 왔습니다.
그런데 성경과 성경을 연결해서 알려주시는 성령님의 가르치심이
너무나 정확하기 때문에 아멘으로 화답하고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주님께서 열어주신 계시록은 먼 나라의 말씀이 아니라
제 자신에게 적용되는 말씀이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세상나라는 죄에 속한 제 자신이었습니다.
주님은 그 세상나라인 인간을 그리스도의 나라로 세우시고(계11:15)
영원히 사는 하나님의 나라로 인도하시려고 계시록의 말씀을
저를 비롯한 인류에게 주셨다고 알려주셨습니다.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노릇 하시리로다 하니
계시록의 말씀은 이런 내용을 펼치셔서 세상 나라인 많은 사람들을
영적잠에서 깨우시는 주님의 사랑의 서신서입니다.
(계1:4,11,2:1,8,12,3:1,7,14)
요한은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편지하노니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시고 장차 오실 이와 그 보좌 앞에 일곱 영과
가로되 너 보는 것을 책에 써서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 라오디게아 일곱 교회에 보내라 하시기로
에베소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오른손에 일곱 별을 붙잡고
일곱 금 촛대 사이에 다니시는 이가 가라사대
서머나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처음이요 나중이요 죽었다가
살아나신 이가 가라사대
버가모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좌우에 날선 검을 가진 이가 가라사대
두아디라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그 눈이 불꽃같고...
사데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진이가
가라사대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거룩하고 진실하사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그이가 가라사대
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가라사대
주님께서 계시록을 열어 주시기 전에는 그 유명한 목자님들의 말씀대로
계시록의 등장 인물들이 먼 곳에 있는 어느 인물들로만 알았습니다.
그런데 주님의 은총으로 인해 그 인물이 바로 제 자신임을 알았습니다.
제 자신이 주님 품에 안긴 별 곧 사자며
주님의 사랑의 능력이 임하시는 촛대 곧 교회라는 것을
주님께서 알게 하셨기 때문입니다.(계1:20)
네 본 것은 내 오른손에 일곱 별의 비밀과 일곱 금 촛대라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요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니라
그리고 환란을 제 3차 전쟁이 일어나는 이런 관점으로 배웠기 때문에
계시록에서 말씀하시는 환란은 저와 거리가 먼 말씀으로만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알게 하신 계시록의 전체 내용은
그런 3차 전쟁 이야기나 베리칩, 단일정부 등등의 그런 내용과는
판이하게 달라서 크게 기이히 여기게 되었습니다.
주님은 "성경66권의 말씀은 인간의 내면을 비춰주는 거울이니라.
그 기준으로 성경을 보면 자신 안에 있는 죄가 보이느니라.
그래서 말씀과 기도로 인간이 거룩해진다고 하였느니라.(딤전4:5)
성경66권은 그런 관점으로 볼 때 계시되느니라"
라고 말씀하시며 성경을 보는 방식을 알려 주셨습니다.
성경의 말씀은 인간의 내면에 있는 죄를 보게 하시고
그 죄에서 벗어나서 선한 삶을 살도록 이끄시는 운동력이
있으십니다.(딤후3:16,17,히4:12)
성경 말씀은 육신이 되어 오신 예수 그리스도 자체이십니다.
말씀 곧 하나님(요1:1)이신 예수님은 인간의 내면에 있는 영혼을
죄에서 건져 내시려고 오셨습니다.(마1:21,요12:46)
그 구원자이신 예수님께서 영혼을 죄에서 구원하시려고
이 세상에 말씀으로 오셨다는 것을 알면
말씀이 인류에게 어떤 역할을 하시는 지를 알게 됩니다.
말씀의 참된 의미를 이 정도만 알아도 말씀 속으로 들어가는 길이 열립니다.
그 말씀이신 주님은 인간의 내면에 들어 오셔서
인간의 죄를 밝히십니다.(요16:8)
이런 과정을 통해 자기 죄를 본 사람은 그 죄에서 벗어나려고
주님의 능력을 구합니다.
말씀 곧 하나님을 신령한 눈으로 보는 사람은 하나님은 육신의 눈에 보이지 않는 영혼을 죄에서 구원시키시려고 말씀을 인류에게 주셨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인간의 영혼을 지키시려고 오셨다는 것을
영이요 생명인 말씀을 통해 보게 됩니다.(눅21:19,요6:63)
눅16:19-30의 비유의 말씀은 이 세상에서 부와 명예를 누린 그리스도인은
죽은 후에 음부에 있고 가난하게 산 거지는 낙원에 있음을 알리십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은 인간이 이 세상에서 육신적으로 잘 사는 것을
복의 기준으로 삼으시지 않는다는 것을 강조하신 말씀입니다.(약2:5)
그런데 육의 눈으로 성경을 보는 분들은 육신의 눈에 비치는 것이
성경의 기준인 것으로 이해합니다.
주님은 흙으로 된 썩을 몸을 구원하시려고 오시지 않으셨습니다.
만일 주님께서 인간의 흙으로 된 유한한 몸을 구하려고 오셨다면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의 흙으로 된 유한한 몸이 죽지 않도록
주님께서 보호하셨을 것입니다.
주님께서 인간의 흙으로 된 몸을 아끼셨다면 주님을 따르던 제자들이
그런 비참한 죽임을 당하도록 그대로 두시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성경을 육(요6:63)의 관점으로 보는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인간의
흙으로 된 몸을 보호하시는 그런 하나님으로만 이해합니다.
성경을 육신적인 개념으로 보기 때문에 계시록을 볼 때
전쟁이다, 베리칩이다, 바코드다, 이런 관점으로 성경을
이해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경을 물질의 개념으로 보기 때문에 666의 표를
인간의 육안의 눈에 보이는 베리칩으로 보는 것입니다.
그 표만 받지 않으면 영원한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하여
유한한 것에 촛점을 두게 하여 보이지 않는 영계의 비밀을
보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어둠이 영계의 비밀을 보지 못하게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사망으로
이끌기 위해서입니다.
성경을 육으로 보는 사람들을 통해 지금 이 시대에 어둠의 주최인
일곱 머리 열 뿔을 가진 짐승이 사망으로 이끄는 거대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빛을 대적하는 어둠은 보이지 않는 거대한 영적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을
보지 못하게 하여 큰 우주에 비하면 아주 적은 지구 안에서만
일어나는 것으로 축소하여 그리스도인들을 눈에 보이는
땅의 것에 사로 잡히게 하고 있습니다.
땅의 것에 사로잡히면 자기를 사랑하고 자신의 목숨을 위해 삽니다.
이런 사람은 땅에 거하는 자가 되어 주님의 심판날 화를
당하게 됩니다.(계8:13,12:12)
땅에 거하는 자가 되면 먹고 입고 마시는 것을 구하는 이방인들에 속하여
세상적인 것들로 근심하게 됩니다.(마6:31,32)
그래서 세상의 것 때문에 두려워합니다.
지금 사단은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들을 베리칩을 받지 않으면
물건을 매매하지 못해 굶어 죽게 된다고 충동하여
인간들에게 두려움을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온통 보이는 세상의 것에 매이게 합니다.
주님을 안에 왕으로 모시고 사는 영이 장성한 신령한 사람이라면
결코 그렇게 위협하는 사단이 주는 두려움에 떨지 않을 것입니다.
주님을 왕으로 모신 사람이라면 죽음인들 두려울까요.(롬8:35-39)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기록된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케 되며
도살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주님을 왕으로
모시고 살므로 말미암아)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주님을 안에 모시고 사는 사람은 주님을 의지하기 때문에
주님의 능력을 공급받아 두려움을 밀어낼 수 있습니다.
육에 속한 삶을 사는 사람은 아이밴 자요 젖 먹이는 어린자이기 때문에
주님의 심판날 화를 당하게 됩니다.(마24:19)
주님은 계21:8에서 두려워하는 자는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여한다고 하시며 이기는 강한 자가 되라고 말씀하십니다.계시록의 22장 전체의 내용은 7 인을 떼셔서 인내(계13:10,14:12)의
십자가의 훈련을 시키시고 어둠을 두려워하지 않는 강한 자로
양육(계12:6,14) 하시어 구원받을 이기는 자로 세우신다는내용입니다.
계시록은 알곡과 쭉정이를 가르시는 최후의 심판 날(마3:12)에
두려움을 없게 하시어 형벌을 면하게 하시는 주님의 구원계획을 알리시는
말씀입니다.(요일4:17,18)
주님께서 7 인을 떼시는 환란을 통하여 어둠에 갇혀 있는 영혼들을 깨우시고
연단하셔서 피 뿌린 흰 옷을 입히셔서 천국의 혼인 잔치에
참여시키신다는 것이 계시록의 핵심 내용입니다.(계7:14)
계시록에서 이 비밀을 볼 수 있다면 계시록을 읽을 때
베리칩이다, 7년 동안 3차 대전이 일어난다는 등의
그런 육신적인 관점으로 보지 않게 될 것입니다.
성령님께서 저에게 계시록을 깊이 열어 주시므로 제가 느낀 것은
계시록을 알지 못하면 천국 곡간에 알곡(마3:12)으로 들어가는데
지장이 많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계시록은 구원에 들어갈 알곡을 양성하는 장입니다.
주님께서 7인을 떼셔서 말씀으로 양육(계12:6,14)시키실 때
말씀을 먼 나라의 일로 여기고 자신에게 주시는 연단의 훈련의 말씀으로
받지 않으면 희게 연단(단12:7,10)되는 역사가 없습니다.
그 여자(교회된 자)가 광야(연단되기 위해 훈련을 받는 곳.단12:10)로
도망하매(헬라어:퓨고:주님 품으로 피한다는 의미임)
거기서 일천 이백 육십일 동안(주님 품에서 훈련받는 기간임.
이 기간은 숫자적으로 풀면 약 3년반의 기간이 됨.그러나 성경은
영의 말씀이기 때문에 숫자적인 것을 영적으로 풀 수 있어야 함.
이 기간을 영으로 풀면 약 3년 반동안 주님의 공생애 기간동안
주님께서 어둠에 속한 자들을 통해 십자가의 고난을 받으셨음을 의미함.
주님의 지상명령이 주님을 따르려면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라고
하셨기 때문에 교회된 여자가 주님처럼 십자가를 져야 양육받을 때
이긴 자가 된다는 것을 의미함(눅9:23)
요일2:6에서 주님 안에서 훈련받는 사람은 주님처럼 행하게 된다고
말씀하셨음:저 안에 거한다 하는 자는 그의 행하시는대로 자기도 행할찌니라
주님 안에 있는 사람은 이 말씀이 응하기 때문에 주님께서 공생애 동안
십자가에 죽으심을 당하신 것처럼 십자가의 도의 훈련을 받게
된다는 것을 의미함)
저를 양육(양육은 일곱머리 열뿔인 용 곧 사단을 통해 교회인 여자가
환란을 받으며 연단되어 피 뿌리는 흰 옷을 입기 위해
십자가의 훈련을 받는 과정을 말하는 것임)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십자가의 도를 통해 알곡이 되기 위해
성령의 인도를 받으며 인내의 훈련을 받는 곳)이 있더라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죄를 다스리는 하나님의 능력을 받음)
광야 자기 곳(연단의 훈련을 받는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지혜 있는 자로서 훈련을 받기 때문에
뱀에게 미혹되지 않고 인내로서 희어지게 된다는 의미임:단12:10 )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성도들의 굳은 산을 깨뜨리시려고 어둠을 통해
크게 작게 훈련하시는 때:단12:7)를 양육 받으매(계12:6,14)
주님께서 계시록을 이런 개념으로 열어 보여주셨기 때문에
주님께서 주시는 훈련에 참여하기 위해 저는 더 깊이깊이
말씀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이렇듯 계시록을 더 깊이 알려고 초를 아끼며 성경을 보는 것과
기도하는데 최선을 다 하니까 주님께서 성경 말씀을 계시해 주시기 위해
저에게 많은 영적 체험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인을 떼시는 환란을 많이 주시면서 십자가를 지게 하신 후
주님의 권능을 부어주시어 어둠을 이기게 하셨습니다.
주님은 이렇게 체험을 시켜 주시면서 말씀 한 절 한 절의 의미를
입체적으로 풀어주셨습니다.
이는 수확을 풀 때 공식을 알면 그 문제가 풀리는 것과 같다고
비유할 수 있습니다.
성령 하나님은 계시록을 볼 수 있는 공식을 저의 삶과 계시록 전의
말씀 65권의 성경말씀을 통해 열어 주셨습니다.
12년이 지난 지금까지 주님께서 그런 방법으로
저에게 계시록을 풀어 주시고 계십니다.
성경은 무궁무진합니다.
마음의 눈을 열고 성경을 알고자 주님께 구하면 주님은 친히 알려 주십니다.
이렇게 주님께서 풀어주시는 계시록을 수요모임 때 전합니다.
글로 다 기록하려면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그래서 말씀을 대언하게 하시는 주님께 맡기고 계시록을 강해 합니다.
관심이 있는 분들은 참여하시면 계시록의 참 의미를 아시게 될 것입니다.
계시록은 성경 66권 중 가장 난해한 말씀입니다.
계시록의 난해한 말씀은 성령께서 열어 주시지 않으면
결코 알 수 없는 말씀입니다.
성경은 성령께서 기록하시고 성령께서 성령충만한 사람의 눈을 열어주시고
그 의미를 알려주십니다.(벧후1:20,21,3:16)
사도요한이 계시록의 말씀을 기록하였는데 하나님은 사도 요한이
성령에 감동되어 보게 하셨고 그 의미를 알게 하셨음을 성경을 통해
알수 있습니다.(계1:10,4:217:3,21:10)
성령께서 열어주신 계시록의 말씀이 주시는 뜻이 아닌 다른 의미의 말을
전한 그 결과가 참으로 참혹하다고 계22:18,19의 말씀은 증거합니다.
누군가가 성경을 정확하게 상고하지 않고서 계시록의 난해한 말씀을
전하는 것은 휘발유 통을 들고 불 속에 뛰어 들어가는 것과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제가 주님께 배운 666은 결코 바코드나 베리칩이 아니었습니다.
계시록 공부를 성령님께 배우신 분은 그런 말을 금하게 될 것입니다.
성경의 저자는 인간을 통해 기록하신 성령님이십니다.
베리칩을 주장하시는 분들이 계시록을 성령님께 배우셨다면
그런 말은 하지 않을 것입니다.
주님께서 성경을 풀어 알려주시려고 이 카페를 열으셨습니다.
성령께서 알게 하신 말씀을 저는 전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성경의 의미보다 사람들의 말에 귀를 기울입니다.
성령의 인도를 받으면 성령께서 친히 성경을 풀어 알려 주십니다.
이렇게 성령님을 인정해드리는 것이 예수 그리스도를
참되게 믿는 것입니다.
베리칩이 666표라고 성령님께서 말씀하셨다면 저도 그렇게 전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성령 하나님은 그렇게 알려 주시지 않으십니다.
많은 사람들이 말씀을 깊이 보지 않기 때문에 성령의 음성을
듣지 못하고 있다고 주님은 심히 아파하십니다.
성경을 자세히 깊게 알기 위해 성령님을 의지하면
성령님께서 말씀을 자세히 풀어 주십니다.
계시록이 열리지 않은 분들은 조심하여야 합니다.
그만큼 계시록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계시록이 열리지 않은 분이 그 의미를 알지 못한 상태에서 전하게 되면
그 파장이 어둠의 영계에 주는 영향이 매우 큽니다.
어둠의 권세인 일곱 머리 열 뿔은 계시록을 사사로이 푸는 사람들을 통해
역사하여 멸망받을 큰성 바벨론인 음녀 교회를 세웁니다.(계17:5,18)
계시록은 많은 사람들을 알곡이 되도록 이끌어주시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계시록을 가감하는 사람들은 어둠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주님과 떨어져 주님의 이름만 부르는 별이 됩니다.
계9:1은 떨어진 별이 무저갱의 열쇠를 받아
사람들을 영적으로 죽이고 있음을 알립니다
이와 같이 계시록을 정확히 알지 않고 전하면 많은 사람을 무저갱을 열어
어둠에게 취하게 하는 역할을 자신도 모르고 하게 됩니다.
그 죄가 심히 크기 때문에 22:18,19의 말씀을 통해
주님은 큰 경고를 하신 것입니다.
지금은 어둠이 관영 한 때입니다.
진리가 어둠에 의해 땅에 떨어진 시대입니다.(단8:12)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22:18,19)
범죄함을 인하여 백성과 매일 드리는 제사가 그것에게 붙인바 되었고
그것이 또 진리를 땅에 던지며 자의로 행하여 형통하였더라 (단8:12)
그래서 지금은 해(진리의 말씀:시84:11)가 총담같이 어두어진 시대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진리를 진리로 여기지 않고
비 진리를 진리로 여기는 영적 대환란의 시대가 되었습니다.(암8:11-13)
이는 마지막 때는 노아의 때와 같고 소돔과 고모라의 때와 같다는
그 말씀이 응했기 때문입니다.(눅17:26-30)
이렇듯 흑암이 관영한 때에 난해한 말씀을 성령의 인도를 받지 않고
전하게 되면 사단의 종으로 크게 쓰임을 받게 됩니다.
이렇게 쓰임받는 사람이 갈 곳은 정해져 있습니다.(계19:20)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그러므로 말씀을 초를 이끼며 보아야 하고 성령의 인도를 받으며
살아야 합니다.
성령은 영생으로 가는 길을 열어 주시고 어둠을 넉넉히 이기며
갈 수 있도록 빛 가운데로 인도하십니다.
성령의 인도를 받지 못하면 거짓 말을 전하는 목자가 됩니다.
거짓 목자가 하는 말을 듣고 성령의 감동이 없이 전하는 자도
심판주이신 주님의 눈에 거짓 선지자인 심판 받을 자로
드러난다는 것을 안다면 계시록의 난해한 말씀을 헛되이
전하지 않을 것입니다.
성령의 인도를 철저히 받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출처 : 깨어있는 집으로 : http://cafe.daum.net/awakehous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