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돋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8월 재개봉

[bllinding]

출처: 여성시대 bllinding

1983년 이탈리아, 17세 소년 엘리오는 아름다운 햇살이 내리쬐는 가족 별장에서 여름이 끝나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어느 오후, 올리버가 아버지의 보조 연구원으로 찾아오면서 모든 날들이 특별해지는데

티모시 샬라메, 아미 해머 출연
<퀴어> <챌린저스> 루카 구아다니노 연출


8월 재개봉 예정

[으으으으으으으으으]

갈래 ㅠ 음악이 진짜 사기야 그리고 부모님이 해피하누카 할때 진짜 🥹

[으엉옹오엉옹]

헉 엄마한테 알려줘야지 우럼마 최애영화..

[째아린]

해머새끼 때문에 못 보게 된 영화...

[삐돌이정준하]

세번 도전했다가 세번째 빤스냄새 맡는 장면에서 하차함

[삐돌이정준하]

영화관에서 보면 도망 못가니까 완주할 수 있으려나

[peeta mellark]

머...? 빤스..? 여시덕분에 나도 시도도 안하고 하차했더

[홈런볼악개]

영상미땜에 큰 스크린으로 보고 싶긴한데.. 배우 병크때문에 고민되네...

[대한민국 대통령 밍밍이]

22 병크가 너무 커...개빡침

[Tango]

티모시??

[모수부호]

ㄴ아미햄

[오래된치킨]

이거 재밌나유?

[GLASS ANIMALS]

지루해디질뻔 인디퀴어영화의 특유의 루즈함 잘견딘다면ㄱㅊ

[멋쟁이자격증보유]

아 너무 보고싶은데 아미해머 ㅅㅂ.............

[souy]

이때 티모시 존나 예뻤는데.. 아미해머 저 미친놈때문에 고민

[큭피머신]

아미해머 왜그랫어.. 티모시도 존나 영화에서 아름다웟는데

[알라낏]

왔다 내 여름게이...
영상미랑 음악이 진짜 최고
그리고 꼭 영화관에서 봐야되는 영화야
이 영화보면 여름 이탈리아에 환상생김

[Tracer85]

티모시 리즈시절아녀

[안경먄두]

집에서는 집중하기 힘들더라 극장에서 보고 싶었어 굳

[애매 호모]

아미 해머놈....

[용마랜드]

나 진짜 여름만 되면 보는 영화...

[이게맞다]

미감 죽임 극장에서 봐야겠다

[웨일스겸둥이]

보러가야겠다....늘 집에서 볼려니까 집중이 안되서 무슨 말인지 모르겟더라고ㅠ

[김필구]

하...ㅅㅂ... ㅠㅍ

[아침운동해]

이 영화 때문에 여름 이탈리아 시골에 환상 생겼잖아

[KAWORU]

아미해머 병크만 아니었어도 요즘같은 대 재개봉시대에 주구장창 재개봉이든 특별상영이든 했을텐데...

[이재명대통령!]

아 진짜 존잼으로 봤는데....아미해머 미친놈아!!
솔직히 내용보다는 걍 색감이 미친영화야

[임시완♥]

재개봉 예전에도 하지 않았나ㅋㅋㅋㅋ많이 하네 나도 재개봉으로 봤는데

[new yorker]

인생영화

[다양한의견을존중할줄알아야지]

색감이랑 음악 걍 미쳣음

[엠씨민지]

얜 진짜 색감이 개에바야..

[남남수수학학원원장장남남남국]

색감이 미침 노래랑 아니 그냥 다 미침

[왕왕밤빵]

아미해머때문에….

[수 밖에 아니고 수밖에]

포스터 머임.. 존예네

[자증해]

맨날 이것만 재개봉하네... 챌린저스나 본즈앤올 좀 재개봉해주지... 콜바넴으로 사골 끓이네

[1일5가지]

아미해머가 인육..먹는다는 걘가..

[안경올려안경내려]

보러가야겠다

[노민우]

아진짜 좋다 짤만봐도 이탈리아 여름향기가 느껴지는것같음

[행운이나에게로]

색감이랑 음악이 다햇음 진심..

[smth]

헐 보러가야지

[체리알맹이]

티모시는 진짜 이때가 개레전드

[킬리안음바페]

아미해머ㅡㅡ..

[꾸럐핑]

조오오오온잼

[모수부호]

챌린저스안해줘서 방구석에서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