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리오
1.윤가의 대통령 당선은 상당히 비정상적으로 실현되었다는 것이 논리의 출발입니다.
2. 온갖 비리가 가득한 상태에서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서 대통령에 출마를 했을 거고 그 출발 시점에 그림자 정부가 그들을 도와주었습니다. 그때 당시 김건희의 범죄와 윤가의 범죄는 크게 조명되지 않았었습니다. 그들의 죄는 침소시키고 이재명의 누명을 봉대시켜서, 범죄자를 억지로 대통령으로 당선시킨 것이 이 민족의 패착이었습니다.
3. 준비 안 된 자가 대통령이 되었으니 근 3 년 동안 하루도 빠지지 않고 문제가 터집니다.
4. 그러다가 돌이킬 수 없는 대통렬으로서 실수 내지 범죄가 실행되었고, 국민들은 알아차리기 시작합니다.
5. 윤가와 그의 일당들의 범죄 행각이 하나둘 씩 텔레비전에서 다뤄지기 시작하고, 처음에는 하나둘 씩 소개되던 그 범죄 행각이 이제는 저수지 둑방이 무너져 물이 쏟아져 나오듯이 터져나오므로 일일이 대응할 수 없는 지경이 되었습니다.
6. 저들의 영은 기본적으로 악한 영에 사로잡혀 있기에 일반인의 태도와는 상당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그럼으로써 파람치의 극한을 보여주어 계엄선포에 대해서 자기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오히려 국민과 한 판 전쟁을 하려고 합니다.
7. 그 전쟁, 저들도 해볼만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에게는 군을 움직일 힘이 있고 아직도 그림자 정부가 힘을 쓰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으로써, 윤가 일당은 지솢거으로 전쟁을 일으키려고 노력했고, 북한이 윤가 일당의 획책에 말려들지는 않아서 북한의 도발에 의한 계엄령 선포는 물건너 가게 되었슴니다.
8그러던 중에, 명태균에 의한 폭로가 시작되었고, 최근에 걷잡을 수 없는 엄청난 문제인 황금폰을 검찰이 확보
9. 이것을 그냥 놔두면 큰 일 나게 된 윤가와 그 무리들은 아직 계엄 선포를 할 상황은 아니지만 무리해서 계엄이라도 선포해야 하는 상황에 몰리게 되었습니다. 쥐가 모퉁이에 몰린 상황이고 그 절체절명의 위기에 몰린 쥐가 고양이에게 대든 상황이지요.
10. 그래서 오래 전부터 준비했던 시나리오가 있을 텐데, 그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행동을 시작
11. 특작부대를 움직여서 북한군이 한국에 침투한 것처럼 조작
12. 한국내 중요 인물 살해
13. 화학전테러 감행
14. 몇 명의 미군을 북한군처럼 보이는 군인이 살해
15. 미군이 보복을 위해서 북한을 타격
16. 비로소 계엄의 타당성이 완성되어 국민들은 더이상 계엄을 탓할 수 없게 되고
17. 명태균의 소리, 김건희의 비리, 윤가의 비리, 범죄를 논할 사회적인 분위기는 완전히 소멸
18. 드디어 한국에서 전쟁을 시작할 명분이 완성됨
19. 긴 수염 늙은이가 확신했던 2025년 통일이 완성되고
20. 김건희의 인생의 꿈인 한반도 통일 대통령 당선
저는 몇 년 전부터 14.8카드가 있는 것을 알았고, 상당히 신빙성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 보니까, 카드 중에 가능공주와 희뿌연 배경을 그린 장면이 있던데 그것들의 음모론이
지금 현실에서 나올랑말랑 하는 것처럼 보이기는 합니다.
어제 방송된 내용에 화학테러 내용이 카드의 희뿌연 모습을 가리키는 것이었겠나 하는 판단을 해봤고
가능공주라는 그 주인공은 김건희가 맞는가보다 하는 추론을 해봤습니다.
지금 우리가 전쟁을 통과하겠느냐 하는 운명 앞에 있는 것인지?
물론 앞으로 전쟁은 피할 수 없다고 저는 판단합니다. 예수님 오시기 전에 있어야할 일들이니까 그러합니다.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이 그 전 단계인지 또는 바로 그 일인지는 더 두고 봐야 할 텐데, 제 생각은, 예수님 오실 날의 상황은 아닌 것 같습니다.
물론 역사의 흐름상 있을 수 있는 상황이기는 하겠지요.
저는 이 일 조차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셔서 가능해진 일이라고 판단하는데, 그 이유는 한국이 정의는 내팽개쳤고 돈만 추구함으로써 하나님고 사탄이 배치(?)한 말로써 이재명과 윤가의 무리들 중에, 한국인들은 욕심에 눈이 어두워져 윤가를 선택,
자연적으로 재앙의 씨앗을 한국인이 선택한 결과가 된 것으로 추론합니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우리 한국인들에게 퇴로의 길도 마련하셨다고 판단합니다.
이는, 부림절 사건과 비슷한 성격이 있는 것 같군요.
에스더, 모르드개, 하만의 그 이야기 말입니다.
첫댓글 저들이 획책한 음모론같은 시나리오는 정말이지, 제가 지금까지 봐왔던 모든 영화의 이야기를 압도할 정도로 매우 흥미로운 시나리오가 될 것이고, 이 이야기는 몇 년 후 또는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만들어지고 영화로도 만들어진 뒤에
전세계 최고의 흥행 대작이 될 것이라고 상상해봅니다.
이것은 비현실적인 음모 대응이 아니라 실제 이야기의 시나리오입니다.
한국에 전쟁이 실제로 실현되느냐 마느냐의 중차대한 기로에 한국이 서 있습니다.
저 악마 윤가는 숨기지도 랂고 선언합니다. 한국과 전쟁을 하겠다고 말입니다.
과연 저 윤가의 실체가 무엇이겠습니가?
저는 몇 년 전부터 윤가는 한국인이 아니라고 주장했는데, 과연 그게 맞는 것 같습니다.
윤가는 한국에서 암약하는 추정치 200만 명 이상의 일본인 들 중에 한 명이고
한국에서 한국인 행세하는 일본인들은 한국의 전복을 꿈에서도 기다리는 실제적인 간첩들입니다.
한국이 무너지면 가장 이익이 되는 나라?
범죄 추적의 원칙 하나?
피해자에 의해 가장 이익이 되는 당사자가 누구인지부터 의심하라
바둑이가 최고 수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