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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주인작품실 특별한 날 기분내는 로브스타일
판명희 추천 0 조회 223 25.03.08 17:29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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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08 21:02

    첫댓글 저 로브를 제가 갖고있다면 내일 모래 여행가는데 아주 어울릴듯하네요
    이제는 툭하고 걸치는 편안함이 좋으니 이러다가 아무것도 없는 어느 스님의 무소유가
    생각납니다. 색감도 화려한듯 안화려한 무늬이네요 잘 보았답니다.

  • 작성자 25.03.09 22:16

    특히 나염이 인상적이어요~^^
    아주 맘에 들어요!!
    착용하면 더 맘에 들지요!! 여행가시는데
    설레이시겠어요~^^
    예쁜사진 많이 담아오셔요!!

  • 25.03.08 22:00

    와우~ 화려한 산양 나염이 독특한 로브네요~ 기분전환에 정말 딱 제격인 로브네요~^^

  • 작성자 25.03.09 22:17

    여러 소재로 만들어보려구요~^^
    레이어드하기 딱 좋아요!!

  • 25.03.11 18:50

    오래간 만입니다
    고양이만 좋아하는게
    아니고 동물을 사랑하는것
    같애요
    마음이. 답댭한데. 산양들 보니
    자유롭게 신나겠네하는
    부러움이. ^^

  • 작성자 25.03.11 20:14

    당연 물론입니다. 특히
    약자인 동물들 모두 사랑합니다. 어릴적 친정아버지께서 유독 남다르셨어요!!
    시집가기전까지 다양한 애견들 집에서 키우고
    전람회도 나가고
    100여평 옥상에는
    직접지으신 닭장에
    닭이랑 칠면조를 키워
    저는 닭모이를 주고
    아침에 꼭 계란을 득템했어요. 병아리도 삐약삐약 부화하는것도 보고 우리나라에 말하는 새가 들어올때 저희집은 구관조를 입양해 말을 가르쳤답니다~^^
    집에 구관조 말하는거
    구경하러 오시고 했어요 ㅎㅎ
    모두 인생의 추억이네요!!

  • 25.03.12 13:07

    @판명희 몇 십년전인데 귀한 동물들을 보면서 얼마나
    즐거웠을까요
    고양이 생각하는 마음이
    남다르다 했드니 몸에베인
    사랑이 있었네요
    나도 마당 한쪽에 있는
    닭집에세 알낳았다고 꼬꼬하고. 신호를 하면
    따뜻한 달갈 내가 먹었어요 ㅎ
    선생님 글을보니 어린날
    생각이 나면서 지금 내가
    슬퍼 보입니다ㆍ
    추억소환 고마워요

  • 작성자 25.03.18 08:37

    착용해보시더니~~
    아주 맘에 들어하셨어요!!
    딱 주인만나셨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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