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푸른쉼터신문 인천서구시설관리공단 [여기는 행복센터] 프로그램 촬영 티브로드인천방송 서구새롬 방송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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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구시설관리공단에서는 10월 30일(금) 문화회관에서 [여기는 행복센터] 프로그램 촬영을 하여 티브로드인천방송 서구새롬 방송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한국청소년문화재단이사장 행복전령사 이주열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여기는 행복센터] 제작팀의 윤성재 PD, 김명훈PD가 행복전령사를 도와 서구시설관리공단의 행복을 방송을 통해 전파하게 된다.
서구시설관리공단 앞 계단 광장에서의 오프닝을 시작으로 ‘얼쑤 우리공단 자랑 났네’ 코너에서는 각 사업 분야 별 대표 5인의 릴레이 인터뷰는 재치 넘치는 입답을 보여주었으며 ‘포커스인’ 코너에는 노인복지관으로 이동하여 어르신들의 컴퓨터수업, 서예반수업, 기체조수업 등 건강한 어르신들의 모습을 화면에 담았다.
2부에서는 다시 공단 본부로 카메라를 옮겨 10월에 선발된 친절한 미소로 고객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직원(고래를 춤추게 하는 공단인)들과 함께 격려 오찬과 간담회를 가지는 모습을 담았으며 서구시설관리공단 사내 봉사 동아리인 ‘눈덩이봉사단’의 단원인 최영찬 노조 위원장의 눈덩이 봉사단의 활동 내역과 앞으로의 포부 등을 밝혀 공기업으로써의 사회공헌에 관한 책임감을 볼 수 있었다.
방송 촬영 내내 일일 진행 도우미로 나선 이행숙 이사장은 “공단직원들의 행복하고 건강한 모습들이 방송에 나가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고 퇴임전에 잊을 수 없는 좋은 추억이 된 것 같다. 앞으로도 꾸준한 노력을 바탕으로 구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공단이 되었으면 좋겠다” 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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