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새 말씀 2] 죄책감을 치유하는 십자가
사무엘상 8 : 1 – 3
사무엘상(8:1-3)은
사무엘의 두 아들 요엘과 아비야의
어긋난 행위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다.
그로 인해 사무엘도 자식들로 인한
고통과 죄책감이 컸으리라 생각된다.
죄책감도 좋은 면과 나쁜 면이 있다.
좋은 면은 후회로 이끈다는 점이고
나쁜 면은 후회에 머물러 있을뿐만
아니라 과거에 묶여 있다는 점이다.
죄책감에 어떻게 반응해야 하나?
1. 당신 잘못이 아닐 수 있다.
신실한 삶으로 훌륭하게 사사와 선지자
직을 수행한 사무엘의 입장에서는
아버지의 올바른 행위를 본받지 않고
어긋난 삶을 산 두 아들의 행위에
부모로서 죄책감을 피할 수 없겠지만
그것이 부모의 잘못이 아닐 수도 있다.
2. 죄는 회개하되 죄책감에 빠지지 말라
다윗왕과 아들 압살롬의 관계처럼
다윗이 압살롬의 누이 다말을 범한
암논을 징계하지 않자 압살롬이
아버지 다윗에 대한 반감이 생겨났다.
그런데 다윗이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를
범한 행위 때문에 다말을 범한 암논을
훈계하지 못한데서 불행이 싹튼 것이다.
결국 압살롬이 아버지 다윗을 반역하여
다윗을 쫒아내고 자신이 왕이 되었다가
다윗의 진압군에 의해 죽게 되자 다윗이
아들 압살롬의 죽음에 매우 절규하며
후회의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사무엘하(18:33)에 기록하고 있다.
다윗은 압살롬을 사랑하였기에
자신의 죄책감으로 후회하였을 것이다.
죄책감에서 해방되려면
십자가의 은혜를 입어야 한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가
나음을 받았도다“ (이사야 53 : 5)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보혈을
흘려주셨음으로 우리 죄를 다 사하셨기
때문에 불필요한 죄책감에서 자유해야 한다.
십자가에는 정죄함이 없다.
3. 아버지의 너른 품을 기억하라
우리는 아버지의 사랑을 망각하고 산다.
그러나 아버지의 너름 품을 생각해야 한다.
부모의 사랑에는 한계가 없다.
자녀들이 죄책감에 빠지지 않기를 원한다.
하나님의 마음도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죄책감에 빠지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 샘물교회 송요한 목사의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 설교문 요약
2026.3. 31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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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새 말씀 2] 죄책감을 치유하는 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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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01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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