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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아차 하는 방심한 순간 해킹을 당했어요
산 나리 추천 0 조회 482 24.12.12 17:45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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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2.12 18:00

    첫댓글 조심해야겠어요
    저도 지난주 문자로
    엄마 나핸드폰 물에젖었어 하고
    답장달라고 왔어요 ㅠ
    참 기가차서

    겁나요

  • 작성자 24.12.12 18:03

    네 그러게요
    제가 해캥 당한 사람에게 방금 전화를 했더니 어디로 연결 한다고 해서 얼른 끊었어요
    세상이 왜 이리 혼란스러운지요

  • 24.12.12 18:18

    세상이 어수선 나라가
    씨끄럼 틈새 보이시피핑
    극성 모두 경각심속에 조심
    합시다
    그분 금전적으로 손해 없길
    무서운 나날 입니다

  • 작성자 24.12.12 18:09

    나중에보라고 했는데도 기어이 보더라구요
    저도 그냥 부고가 왔나보다 했지요
    해킹은 생각도 못 했지요

  • 24.12.12 18:12

    아주 지능적이라서 자칫 하면 당해요🤔불신의 세상이 깊어지네 중국이랑 북한이 많이한다네 지구상에 불량배

  • 작성자 24.12.12 18:13

    정말 깜박 속겠어요
    아무 생각 없이 보게 되니까요

  • 24.12.12 19:17

    아휴...참 무서운 세상
    악이 판을 치네요..ㅠㅠ

    해킹 걱정 안하고 사는 세상이 언제나 올까요..ㅠ

  • 작성자 24.12.12 19:19

    그러게요
    얼머나 황당하고 기가 막힐까요

  • 24.12.12 19:34

    나리님도 놀라셨겟어요
    눈잎에서 보셨으니
    모두 조심해야 할듯요

  • 작성자 24.12.12 19:41

    네 시간 없으니까 나중에 보라니까 자꾸 들여다 보더군요
    누가 해킹이란걸 생각이나 했겠어요
    아까 제가 그사람한테 쟌화 하니까 어디로 연결 한다고 하기에 얼른 끊기는 했는데 저도 찝찝하네요

  • 24.12.12 19:34

    열어서 읽는것은
    괜찮은건데 거기
    파란글씨 htt ~주소
    그걸 눌르면 안돼는거죠

  • 작성자 24.12.12 19:43

    네 밎아요
    그런걸 누르면 절대 안된다고 방송에서도 그러더군요
    요즘은 카톡으로 많이 오더군요
    청첩이나 부고장이요
    방심하고 볼수밖에 없는것 같아요

  • 24.12.12 20:46

    내 친구는 해킹 당해서 큰이날뻔했는데 순간에 은행으로 카드사로 연락 해서 막았다고 어제 말하더라고^^
    스마폰 뱅킹도 다 삭제 했다고 합니다^^
    방심 하면 큰일납니다
    롯데카드 만들지도 않았는데 배달이라고 우체국택배가 연락이 와서요 막았데요
    애고 우리 모두 조심 합시다~~^^

  • 작성자 24.12.12 20:46

    이제는 사기꾼들이 가지 각색으로 머리를 쓰니 정신 차려야 겠어요
    그분 더행이네오

  • 24.12.12 21:34

    왜 나쁜 일을 해서
    남을 괴롭히는지
    정말 두렵고 무섭고
    편안한 믿고 사는 삶이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 작성자 24.12.12 21:36

    네 이세상이 살아 갈수록 어렵네요
    갈수록 지능이 더 발달해지네요
    언제 당할지 모르니 정신 바짝 차려야겠어요
    편히 쉬세요

  • 24.12.12 21:56

    무서운 세상이네요.
    휴대폰이 편리 하기도
    하지만 신경 쓰이는
    점도 많아요.^^

  • 작성자 24.12.12 22:00

    네 그렇네요
    편리함석에 함정도 많고 위험한 것도 있네요

  • 24.12.12 22:45

    아까 뉴스보니 오늘
    윤대통령 담화문 내용
    이라면서 보내오는 문자 해킹 문자이니
    조심 하라고 하던데요ᆢㅠㅠ

    틈새를 노리는 약삭 빠르고 악날한 사람들
    입니다

  • 작성자 24.12.12 22:46

    어찌 해서든지 사람들에 마음을 이용해서 지네들 이득을 취하려는 악랄한 인간이 너무 많네요
    정신 차려야겠어요

  • 24.12.12 23:16

    아이구 큰일...
    링크글들은
    미국에서도
    처방전 약국등

    예: 월맛 이라고 오는데
    링크 주소 보면 월맛이아닌
    흡사한 가짜!!!
    누르면 안되니

    가까운분들과
    전화 가능 하시면 연락해
    보시고 눌러야 해요!

    선거 기간 에도
    엄청와요!!

  • 작성자 24.12.12 23:17

    네,너무 여러가지로 이용하는 나쁜 인간들이 정말 많네요
    우리 딸도 해킹을 당해서 러시아 스페인
    필리핀에서도 문자가 온데요
    그래도 안누르고 지워 버린다고 하더군요
    당한 사람은 얼마나 당황하고 놀랐을지요

  • 24.12.13 08:57

    암튼..
    조심조심
    불조심
    스팸조심
    사람조심
    하자구염~^^*

  • 작성자 24.12.13 11:25

    네,그렇지요
    아침에 성당 갔다 이제 와서 봅니다
    자나깨나 스펨 조심 해야겠어요

  • 24.12.13 10:09

    종종 일어나는 일이에요..
    일단 의심이 생각되면
    영구삭제 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12.13 11:26

    네 맞아요
    정신 바짝 차리고 살아야지요
    좋은날 되세요

  • 작성자 24.12.13 19:29

    @산 나리 그러니요
    그런 일이 생길까봐 안열어볼 수도 없고 그런데 스펨은 아래에 영어로 된 글자가 있고 링크란 글이 있어서 차이를 알수 있을거예요
    가야 될 곳에 못 가는 일이 생기니 안타깝네요
    나쁜 사람들 때문에 헷갈려서 세상이 참 살기 어렵네요

  • 24.12.13 22:09

    @산 나리 왠만하면 나를 아는 사람의
    전화번호는 다 알잖아요
    특히 모르는 전화번호
    주의하시면 됩니다

  • 작성자 24.12.13 22:11

    @칼라풀 저는 그게 잘 안되는 상황이랍니다

  • 24.12.13 19:26

    애구~~
    세상이 갈수록 각박해지는것 같아요.
    저도 얼마전에 모르는 이름으로 부고장이
    문자로 왔길래
    클릭해 보려다
    의심스러워서 안열어보고
    삭제를 했는데
    후에 알고보니
    연락이 안되는 분의 부고였었답니다~
    가봤어야했는데
    부고장도 안 열어보고 삭제를 해
    후회를 한적이 있네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 24.12.13 20:50

    카트신청한 게 나왔다고
    배달해야 한다고
    대뜸 이름을 아무개 아니냐고 묻는 겁니다.

    신청 안 했다고 하니까
    은행직원 바꿔 준다고 하면서

    난 깜쪽같이 속고
    그 은행직원이란 사람과 통화도 하고
    뭘 서류작성을 해야 한다고 하길래

    난 할매라서 그런 거 모르고
    우리 아들한테 얘기한다 하니깐

    당장 말을 바꾸면서
    정보가 도용당한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무서워서 은행가서 아예 통장해지를 하고 왔어요.

    그런데 그 후 그런 전화를 3번이나 받았어요.
    오늘도 우체국 택배라 하면서
    대뜸 아무개 아니냐고 묻길래

    아니 택배면 주소대로 배달해 놓고 가면 되지
    이름은 왜 묻느냐고 소리 질러버리고 끊었다니까요.ㅎ

    보이스피싱 점점 기승을 부리네요. 정신 똑바로 차려야겠어요. ㅎ

  • 작성자 24.12.13 21:04

    네 그런 일이 빈번하네요
    카드 신청시 제일 잘 당하는 것같아요
    정말 조심 해야겠어요
    저도 신한 카드 요금 27만원이 출금 됬다고 궁금하면 아래로 연락 하라고 하는 것을 여러번 받았어요
    근데 신한 카드를 안쓰기에 처음에는 심장이 떨리고 겁났어요
    나중에 알았지요
    대출 문자도 많이도 오더군요
    안누르고 바로 삭제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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